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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센티케이터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 방지 정책 업데이트

인스타그램이 해킹 방지를 위한 계정 정책을 내놨다. 인스타그램은 8월28(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스타그램의 커뮤니티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스타그램은 실제 계정과 가짜 계정을 구분할 수 있도록 계정에 관한 정보를 상대방에게 더 다양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특정 프로필 우측 상단에서 '이 계정에 대한 정보(About This Account)' 탭을 클릭하면 해당 계정이 인스타그램에 가입한 날짜, 국가, 아이디 변경 내용, 광고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대규모 팔로워를 가진 계정들을 중심으로 해당 기능을 배포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안전한 계정 관리를 위한 대책도 발표했다. 인스타그램에 로그인하기 위해 구글 어센티케이터(Google Authenticator)같은 써드파티 앱을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기로...

idc

IDC, "전세계 IT 지출 2020년 2조7천억달러"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가 전세계 IT 시장 지출을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IT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IDC 최신 연구보고서 'Worldwide Semiannual IT Spending Guide: Vertical and Company Size'에 의하면, 전세계 IT 지출은 2015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연평균 3.3% 성장해 2016년 2조4천억달러에서 2020년 2조7천억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IDC 쪽은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소셜과 같은 IT 플랫폼에 대한 투자가 지출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서비스와 제조업 같은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작업이 이뤄지면서 전망 기간 주요 산업인 은행, 제조, 통신 분야의 IT 지출이 전체 IT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티븐 민튼 IDC 컨슈머 인사이트 및 분석 그룹 부사장은 “중견 기업들의 제3의...

게임

"페북 '좋아요' 18만, 엔씨 마케팅의 비결이요?"

소셜미디어는 기업이 고객을 만나고, 고객과 직접 소통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쌍방향 소통의 장이기 때문입니다. 기업은 고객과 원활한 대화를 위해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주제를 선별해 콘텐츠를 만듭니다. 기업이 자사의 기업문화를 콘텐츠에 녹여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기업의 가치나 문화를 일방적으로 전달할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자칫 이런 시도가 잦아지면 소셜미디어에서 고객들이 이탈하게 됩니다. 신중한 운영 원칙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엔씨소프트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의 강점 분야인 게임, 야구 정보뿐만이 아닙니다. 타사의 게임, 문화, 예술 등의 주제도 다루고 있습니다. 엔씨소프트 소셜 커뮤니케이션실 이미현 실장은 "엔씨소프트와 연관이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모두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고...

MS

MS, "유명인 소식 모아 보여드려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명인들의 정보를 수집해주는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 'Snipp3t(스니펫)'을 공개했다. 아직 윈도우폰이나 안드로이드용 앱은 나오지 않았다. 스니펫은 사용자가 프로필 페이지에서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 있는 인물을 고르면 웹이나 소셜미디어에서 관련된 새 소식을 가져와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앱이다. 관심 인물의 인터넷 기사나 웹에 있는 사진, 영상 클립, 트위터 등을 찾아 모은다. 이 같은 정보 수집에는 MS의 검색엔진인 ‘빙’이 활용된다. Δ Snipp3t(스니펫) 사용자는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친구들이 관심 있어하는 인물들도 볼 수 있다. 단순히 정보를 찾는 용도로 쓰고 싶다면 꼭 로그인하지 않아도 된다. 스니펫은 단순히 정보를 찾아 보여주는 앱은 아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스니펫에 모인 콘텐츠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달 수 있다. 이를 두고 '더버지'는 "스니펫은 SNS의 축소판"이라고...

fuselabs

MS SNS '소셜', 모바일 앱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만든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소셜’(socl)의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이 출시됐다. MS는 소셜의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윈도우폰용 앱을 12월9일 공개했다. #socl now available for iOS, Android, and Windows Phone 8! Congrats @fuselabs — Steven Ickman (@stevenic) 2013년 12월월 9일 소셜은 MS의 소셜검색 연구 조직이 만든 SNS다. 2011년 12월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였는데, 이후 2012년 5월 일반에 공개됐다. 그동안 웹사이트로만 서비스되다 이번에 처음 모바일 앱이 나왔다. 소셜은 페이스북이나 구글플러스, 트위터만큼 인기가 있지 않다. 하지만 MS가 만든 SNS라는 점만으로 출시 전부터 주의를 끌었다. 학생만 회원으로 받다가 가입 자격을 일반에 열었을 때도 주목받았다. 이번 모바일 앱 출시 소식은 이전보다 조용하게 퍼졌지만, 여전히 주목할 만한 서비스다. 소셜의...

BBM

기우는 블랙베리, 지지대는 '메신저'와 '소셜'

위기는 누구에게든 정신이 번쩍 들게 한다. 블랙베리의 변화가 그렇다. 블랙베리는 미국시간으로 5월14일 블랙베리 라이브 행사를 열고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들을 발표했다. 첫번째는 '블랙베리10' OS를 얹은 보급형 스마트폰 ‘블랙베리Q5’다. 얼마 전 공개한 쿼티 스마트폰 ‘블랙베리Q10’과 비슷한 형태의 제품이다. 720×720 해상도의 3.1인치 정사각형 디스플레이와 하드웨어 키보드 등 기본은 다르지 않다. 다만 재질이 플라스틱이고 위·아래가 둥글게 처리된 Q10과 달리 귀퉁이에만 곡선을 둔 디자인 정도가 차이다. Z10과 Q10이 1.5GHz 프로세서를 쓴 것과 달리, 작동 속도도 1.2GHz로 낮췄다. 단가 차이도 있겠지만 상위 모델과 차이를 두기 위한 것도 이유일 게다. 현재로서는 블랙베리10 운영체제로 고급 기종과 보급 기종을 함께 만들어야 하는 부담 때문이다. 그간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제품만...

CRM

가트너 "기업 SNS 활용 80%는 성과 미달"

지난해 서울 시장 예측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소셜분석 열풍이 불었다. 국내 기업들은 SNS를 활용한 마케팅과 분석을 전개하며 소비자 마음 읽기에 나섰다. 맞춤형 서비스, 소셜 마케팅, 표적 마케팅 등 다양한 경영전략이 등장했다. 이들은 과연 원하는 만큼 성과를 얻었을까. IT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13년 전망, 소셜 및 협업 추세의 심화 및 확대(Predicts 2013: Social and Collaboration Go Deeper and Wider) 보고서'를 통해 "2015년까지 기업들이 SNS를 업무에 활용하려는 시도는 늘겠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의도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며 "기업들은 소셜 프로젝트가 기존의 기술 도입 프로젝트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미지 : 플리커 'Sean MacEntee' CC BY. 가트너가 SNS 활용 자체에...

4대 트렌드

MS "2013년, 모·빅·클·소 주목"

'모빌리티,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셜.' 마이크로소프트가 꼽은 2013년 주목해야 할 IT 트렌드다. 모두 귀에 익은 단어들이라 새삼스러울 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지난 2012년 주목해야 할 3대 메가트렌드와 8대 IT 트렌드로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디바이스를 언급한 바 있다. 김재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은 1월15일 2013년 IT산업을 이끌 트렌드를 발표하면서 "모빌리티, 빅데이터, 클라우드, 소셜 모두 귀에는 익숙하지만, 기업이 이를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지는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다"라며 "이제는 예전처럼 몇대 이슈라는 키워드를 정해서 주목하기 보다는 수년 동안 논의돼 왔던 이들 트렌드를 기업 경영에 어떻게 녹일 수 있는지를 고민할 때"라고 설명했다. ▲MS가 주목한 2013년 IT 트렌드 ▲MS가 주목한 2012년 IT 트렌드 그래서일까. 이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떻게...

emc

'빅데이터 분석=소셜 분석'이 된 까닭

"엔터프라이즈 업계는 빅데이터 분석 사례로 트위터 분석만 언급하는 것 같다." 지인들과 빅데이터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누군가 무심결에 내뱉었다. 빅데이터 분석 사례는 많이 발표되는데, 대부분 트윗 분석에 그친다는 얘기였다. 곰곰이 따져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언제부터인가 빅데이터에 관심을 보인 솔루션 업체들이 빅데이터 분석 사례로 트위터 같은 소셜 데이터 분석 사례를 가장 많이 거론하는 분위기다. EMC가 후원하는 빅데이터 프로젝트 ‘휴먼 페이스 오브 빅데이터’만 봐도 그렇다. 휴먼 페이스 오브 빅데이터는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영향을 주는 빅데이터의 역할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휴먼센서를 통해 하루 수억명의 행동 양식을 수집해 그들의 생각과 활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 최소한 설명은 그랬다. 그러나 막상 EM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