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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後]'1조 가치' 블랭크가 '치즈 볼' 판 사연

최근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유튜버 '빠더너스'의 굿즈(기념품)를 1시간 만에 완판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5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빠더너스' 문상훈은 생활형 콩트와 웃긴 영상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이번에 판매한 기념품은 '치즈볼과 티셔츠'입니다. 티셔츠야 그렇다 치더라도 "치즈볼이 웬 말이냐"고 하는 분도 있겠지만, 당일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유튜브로 방송을 시작한 지 60여 분만에 준비된 치즈볼 2000개와 티셔츠 1000장이 동이 났으니까요. '톱 스타'급 유명인은 아니지만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 즉, '빠더너스 팬덤'을 잘 파악해 기획한 결과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兆)  단위' 기업가치?... '블랭크' 너 뭐니? 블랭크는 수년 전 생활용품 소개 영상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악어발팩'과 '마약배게' 등을 완판시킨 기업입니다. SN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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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 3200억원 펀드 조성...한국 AI 투자 확대

소프트뱅크가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약 3200억원 규모의 '그로스엑셀러레이션펀드' 1차 마감을 완료했다고 7월22일 밝혔다. 이번 펀드에는 소프트뱅크그룹, 국민연금공단, 국내외 투자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이번 펀드가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의 AI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 및 시장 혁신에 집중하는 초기 기업에 주로 투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이준표 대표는 "AI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를 바꿔가고자 하는 초기 기업들에 기대가 크다"라며 "이러한 기술 기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소프트뱅크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그룹의 100% 자회사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그룹 내 초기 벤처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이번 펀드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총 운용자산은 약 1조3천억원이...

VC

소프트뱅크벤처스, 3400억원 규모 중국 스타트업 펀드 결성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중국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글로벌 벤처캐피탈(VC)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9월20일 3억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차이나벤처스펀드I'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인공지능(AI)을 포함한 딥테크 분야, 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 중국 스타트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다양한 펀드를 통해 IT 분야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를 늘려왔다.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중국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VC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이번 신규 펀드 조성으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총 운용자산은 약 9600억원이 됐다. 이번 펀드 총괄로는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와 주요 출자자인 티피지아시아그로쓰의 제이슨 딩 매니징 디렉터가 참여한다. 티피지아시아그로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사모펀드로, 중소 기업 및 비상장 중견기업 인수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회사다. 제이슨 딩 매니징 디렉터는 지난 10여년간...

김준구 네이버 웹툰&웹소설 CIC 대표

"콘텐츠 기술기업 찾습니다"…네이버-소뱅, 500억원 펀드 조성

네이버는 소프트뱅크벤처스와 11월14일 콘텐츠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5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 '에스비넥스트미디어이노베이션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를 통해 양사는 웹툰, 비디오, 게임 등의 콘텐츠 및 AR·VR 등 콘텐츠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기술 관련 초기 기업 등에 집중 투자한다. 플랫폼의 성장세 유지 및 지속에 가장 중요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페이스 마스킹 기술 자체는 예전부터 있었던 얼굴 인식 기술입니다. 이게 스냅챗, 스노우와 같은 형태로 버무려져서 폭발적으로 인기를 갖게 됐는데요. 기술이 서비스와 만나 발현된 좋은 케이스라고 보입니다. 이런 것도 적극적으로 발굴하려고 합니다.” –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사 이번 펀드는 ‘콘텐츠 생태계 육성’을 표방한다. 방점은 플랫폼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콘텐츠 기술기업이다. 곰TV 사업본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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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트코인거래소, 30억원 투자 유치

국내 최초 비트코인 거래소인 한국비트코인거래소(코빗)가 3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8월26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국내 비트코인 회사가 끌어들인 투자액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이번에 코빗에 돈을 댄 곳은 소프트뱅크벤처스와 판테라캐피탈 등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소프트뱅크가 전액 출자해 만든 투자회사다. 판테라캐피탈은 지난 2013년 해외 비트코인거래소 비트스탬프에 1천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비트코인 스타트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투자회사다. 코빗은 지난 2013년 7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 거래소를 열었다. 미국 투자회사 스트롱벤처스가 9천만원,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2천만원, SK플래닛이 2천만원을 투자한 것이 마중물이 됐다. 코빗은 올해 1월 팀 드레이퍼 등 실리콘밸리 벤처투자회사에서 40만달러, 우리돈 약 4억원을 직접 투자를 받았다. 금액은 많은 편이 아니었지만, 코빗에 돈을 댄 실리콘밸리 투자가가 대거 코빗 이사진으로...

11번가

[주간SNS동향] 11번가, "쇼핑할 땐 데이터 공짜"

11번가, "쇼핑할 땐 데이터 공짜" 모바일로 11번가에서 물건을 고르거나 결제할 때 데이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11번가는 SK텔레콤 회원이 접속할 때는 모바일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월3일 밝혔다. '모바일쇼핑 데이터프리' 제도는 모바일 웹 또는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도 적용되며, SK텔레콤 회원이면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 제도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솜노트', 일본 통신사 KDDI의 유료 앱 장터에 입점 솜노트를 서비스하는 위자드웍스는 솜노트를 일본 통신사 KDDI가 운영하는 'au스마트패스'에서 판매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솜노트는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다. 에버노트에서 메모 작성 기능과 폴더 기능을 떼어왔다고 보면 된다. 이번에 솜노트가 입점한 au스마트패스는 유료 앱 900여개를 파는 폐쇄형 앱 장터다. 월 이용료 372엔을 내는 사용자만 쓸 수 있으며, 앱...

나스미디어

[주간SNS동향] 소셜쇼핑 모바일 트래픽, 다음·네이트 추월

소셜쇼핑 모바일 트래픽, 포털 위협 소셜쇼핑이 방문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모양새다. 쿠팡의 모바일 앱 방문자 수는 2013년 12월 이후 줄곧 다음 앱 방문자 수를 넘어섰다. 랭키닷컴은 안드로이드 단말기 이용자 6만명을 표본으로 모바일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를 1월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월 1주(1/5~11) 쿠팡, 위메프, 티몬이 각 802만, 673만, 641만명으로 다음(615만)과 네이트(331만)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주 쿠팡 이용자수는 네이트의 2.8배인 911만명으로 증가했다. 모바일웹 방문자수에서 다음과 네이트는 소셜쇼핑보다 훨씬 앞섰지만, 모바일웹과 앱을 합산해 보면 결과는 다르다. 쿠팡은 네이트보다 앞섰고, 네이트는 2014년 1월 들어서 티몬과 위메프보다 방문자 수가 적다. 최청선 랭키닷컴 팀장은 “소셜커머스 성장의 핵심은 아무 곳도 거치지 않고 일단 방문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라인플레이

아바타 서비스업체 코코네, 50억원 투자 유치

아바타 게임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점쳐도 될까.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된다에 걸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아바타 서비스를 하는 코코네에 약 50억원(5억엔)을 투자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코코네는 모바일 아바타 서비스 ‘포켓콜로니’와 라인용 아바타 게임 ‘라인투어즈’를 운영하는 회사다. 2012~2013년 카카오톡 사용자를 대상으로 싸이월드의 '미니룸'과 비슷한 아바타 서비스 ‘미니홈 포 카카오’를 운영한 적도 있다. 문규학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이사는 “2000년 한게임재팬을 설립하고 14년 동안 일본 특유의 디지털콘텐츠 소비 문화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코코네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투자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코코네가 NHN재팬 출신으로 구성됐는데 일본에서 아바타 사업을 이끈 인물이라며, 아바타 서비스에 관한 노하우도 투자 배경으로 꼽았다. 코코네는 한게임과 한게임재팬을 창업한 천양현 회장이 2007년 설립했다. 그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은...

IdeaBites

사업 아이디어 올리고 MIT 컨퍼런스 가자

예비 창업자나 스타트업 기업이 사업 아이디어만 갖고도 국제 창업 행사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행사가 열린다. '아이디어바이츠' 얘기다. 소프트뱅크벤처스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자기 사업 아이디어를 1분짜리 동영상으로 만들어 '아이디어바이츠' 웹사이트에 올리면 3월에 열리는 MIT GSW(글로벌 스타트업 워크샵) 서울 워크샵에 650달러 참가비를 면제받고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튜브가 지원하는 동영상 형식으로 올리면 된다. 웹사이트는 2월7일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의 엘리베이터 피치 컨테스트(Elevator Pitch Contest)처럼 한국에서도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들과 자연스레 공유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MIT GSW는 기업가 정신을 구현하고 스타트업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각 나라 대학생을 비롯해 기업가정신 지도자, 투자자,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학계 인사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