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SW교육

"SW 교육 선생님들, 이런 학습 자료 어때요?"

국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직 SW 교육에 대해 찬반 논란이 존재하지만, 일단 정부의 SW 교육 지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교육이란? ☞ 어린이 SW 교육, 7가지 궁금증 특히 올해는 ‘SW 선도학교’ 가 대폭 많아져 900곳이 운영된다고 하죠. SW 선도학교란 SW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연구하는 학교를 가리킵니다. 자연스레 많은 교사분들도 SW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각 상황별로 SW 교사에게 필요한 자료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1.  IT에 관심은 없지만 SW 교육에 입문하는 교사 평소 IT에 대해 별 관심 없는 교사라면 SW 교육이 막연히 두려우실 수 있으신데요. 이러한 교사분들은 도구를...

교집합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

21세기 미래 역량

[블로터포럼] "선생님들, SW 교육 해보니 어떠셨나요?"

최근 소프트웨어(SW) 교육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SW 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미래부는 '선도학교', 교육부는 '시범학교'라는 정책으로 학교에서 SW 교육을 진행하도록 예산 및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SW교육을 교실에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는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보니 SW교육 방법이나 가치에 대해 공유하고 있는 교사들도 적은 편이다. 현재 SW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교사들은 누구일까. 어떤 이유로 SW 교육을 시작했을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실에서 SW 교육을 먼저 진행한 교사들에게 SW 교육에 대한 철학과 전반적인 경험을 들었다. 일시: 2015년 9월16일 장소: 사당역 근처 카페 참석: 김병련 경운학교 교사, 박찬규 신남성초등학교 교사, 송석리 선린인터넷고 교사, 양나리 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지현 <블로터> 기자 이지현 블로터 기자 : 각자...

SW교육

SW 교육 교사들께 제안하는 학습 도우미

국내에서 소프트웨어(SW) 교육이 시작된 지 1년이 조금 넘었다. 아직 SW 교육에 대해 찬반 논란이 존재하지만, 일단 정부의 SW 교육 지원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15년 7월 미래부와 교육부가 내놓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올해 160곳이었던 'SW 선도학교' 수는 내년에 900곳으로 확대된다. SW 선도학교란 SW 교육을 시범적으로 시도하고 연구하는 학교를 가리킨다. 미래부가 주도했던 SW 선도학교는 올해 말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부와 미래부가 민·관 합동 ‘SW 교육위원회’를 관리해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SW 창의캠프’, ‘SW 교육주간’ 등의 캠페인도 확대될 예정이다. SW 교육이 교육업계와 IT업계에서 회자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SW 교육의 실체가 무엇인지 아리송한 상태다. 실제로 많은 SW 교육업체와...

EduTech

교육과 IT의 만남...한국의 '에듀테크' 스타트업들

‘에듀테크’는 ‘에듀케이션(Education)’과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다. 교육과 기술을 결합한 산업을 뜻한다. 최근 1-2년 사이에 국내 에듀테크 분야에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관련 서비스 사용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어린이와 중·고등학생을 주 사용자로 삼은 스타트업이 에듀테크 산업에 활력을 넣고 있다.  ☞마인드맵에 나온 한국 스타트업 이름 및 홈페이지 목록(표) 보기(구글 스프레드시트) 전통적인 에듀테크, 교육 앱 전통적인 에듀테크 업체는 교육 앱 개발사들이다. 스마트폰이 많이 보급되면서 특히 많아졌으며, 게임이나 앱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교육’ 카테고리에 접속하면 수백개의 교육 앱을 볼 수 있다. 또 다른 외국어 학습 서비스 분야에도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많다. 토익, 토플 공부에서부터 작문을 도와주는 서비스, 집단지성 번역 도구, 단어...

SEduLAB

“창의력 갖춘 SW 교사에 도전하세요”

맘이랜서와 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이하 '세듀랩')이 소프트웨어(SW) 교육 교사 양성 과정인 ‘3CT ’교육생을 모집한다. 3CT는 'Creative Coding and Computational Thinking in Teacher's Education Program'의 약자다. 창의적인 코딩·컴퓨팅 사고에 기반한 교사를 양성하자는 취지를 담은 말이다. 3CT는 SW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시스템으로, 맘이랜서와 세듀랩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교육과정은 ▲코딩(UA, 스크래치) 기본과정, ▲코딩(스크래치) 심화과정, ▲코딩-하드웨어 융합과정으로 나뉘어 제공된다. 코딩 기본과정은 스크래치나 IT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수업이다. 교육생은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과 '스크래치' 같은 코딩 도구 및 언플러그 활동(Unplugged Activity) 수업을 받게 된다. 교육 현장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교수법을 익히고, 모의 수업도 직접 진행한다. 코딩 심화과정은 스크래치 같은 SW 교육 도구의 세부 기능을...

SW교육

“엄마, 내 SW 선생님이 돼 주세요”

지난 주 안랩 판교사옥 실습실에서는 스크래치 수업이 열렸다. 스크래치는 초중고 학생들이 프로그래밍 개념을 배우며 논리적인 사고 및 창의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게 돕는 도구다. 그런데 실습실에 정작 아이들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학부모로 보이는 여성 30여명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스크래치 설명회’라도 연 걸까? 아니다. 소프트웨어(SW)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젝트 ‘안랩쌤’ 현장이었다. 안랩쌤은 비영리 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Software Education LAB, 세듀랩), 맘이랜서, 안랩 교육사업팀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SW 교사를 떠올려보자. 기존 교사가 대부분 진행하고 있다. 개발자나 교직을 이수한 컴퓨터공학과 졸업생, 코딩 교육 연수를 받은 강사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랩쌤은 새로운 후보를 내려한다. ‘육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둔 주부’ 교사다. 주부와 SW 교사를 연결시킨 단체는 세...

SW교육

현업 교사에게 묻다…“SW 교육 어떻게들 하고 계신가요?”

정부는 7월23일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초·중·고교에서 활성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찬반 논란도 함께 일어났다. 현재 SW교육을 초·중·고교 교과과정에서 진행하는 건 만만치 않다. SW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사가 별로 없고, 교육 여건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경우, 수업 시간을 따로 빼는 것이 힘들어 방과 후 활동이나 동아리에서 SW교육을 가르치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수능 과목에 밀려 SW 과목을 채택하지 않는 편이다. 영국, 스페인, 미국 등 해외에선 SW 교육을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교사 양성과 교육 콘텐츠 개발을 먼저하고, 여건을 만들어 SW 교육을 준비하는 추세다. 국내에선 논의를 거쳐야 할 부분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이미 SW 교육을 진행하는 소수의 교사들이 있다. 현재 SW 교육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3명의 교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