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G7 씽큐

"LG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여전히 늦다"

LG전자가 지난해 신속한 스마트폰 OS 업그레이드를 약속했지만, 여전히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늦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신 '안드로이드 9 파이'를 기준으로 업데이트가 완료된 LG 스마트폰은 'G7 씽큐'가 유일하다. 구글은 지난해 8월7일 안드로이드 9 파이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지난 1월17일 G7 씽큐 안드로이드 9 파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LG전자가 발표한 안드로이드 9 파이 업데이트 예상 대상 모델 및 일정에 따르면 올해 총 10개 제품에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1분기 'G7 씽큐', 'V35 씽큐' ▲2분기 'V40 씽큐', 'V30', 'V30S' ▲3분기 'G6', 'V20', 'Q8(2018)' ▲4분기 'Q9', 'X5(2018)' 순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이전보다 OS 업데이트 적용 기종 범위는 늘었지만, 적용 시점은 다소 늦다는 반응이...

G6

"LG 스마트폰을 오~래 쓰는 폰으로"

LG전자가 스마트폰 사후지원(AS)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존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수용하고 신뢰 찾기에 나선 셈이다. 신제품을 성급하게 내기보단 지속적인 제품 보완을 통해 전반적인 스마트폰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4월10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현판식에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성진 부회장은 "사후서비스는 고객의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야 한다"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2월 'MWC 2018'에서 LG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사업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3월20일 개소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는 신속한 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