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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두산인프라코어, '스마트 건설' 맞손

유니티 코리아가 두산인프라코어와 건설 공정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유니티 엔진을 바탕으로 건설 현장을 가상으로 검증하는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데 협력한다. 게임 엔진으로 시작한 유니티는 게임을 넘어 종합 콘텐츠 제작도구를 표방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영상, 건축, 건설, 자동차 등 비게임 분야의 활용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 양사의 협약도 이 같은 비게임 분야 확장의 연장선에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굴착기와 로더 등의 건설기계를 비롯 산업용 엔진을 제조하는 글로벌 기계 기업으로, ICT 기술과 연계한 스마트 장비 및 솔루션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 유니티 측은 국내에서 건설기계 제조사가 엔진 개발사와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글로벌 건설기계 업계에서도 사례가 드물다고 설명했다....

5G B2B

LGU+, GS건설과 스마트건설 사업 맞손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무선통신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기반 B2B 신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건설 분야에서 안전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착공부터 완공까지 건설 전 과정에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AI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건설현장 특화 무선통신(5G/LTE)인프라 마련 ▲건설 안전 솔루션 검증 및 사업화 등에 협력한다. 특히 양사는 AI 기술과 무선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 AI 기반 CCTV와 IoT 센서를 통해 근로자와 중장비의 이동을 분석, 예측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해 안전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24시간 사각지대 없이 사고 예방 시스템을...

5G

SKT, 5G 기반 스마트건설 속도 낸다

SK텔레콤이 기업·국가연구기관과 함께 5G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도입에 속도를 낸다. SKT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현대건설기계, SK건설, 트림플 등과 5G 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월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트림블 등 3개사가 맺은 업무 협약의 연장선에 있다. 스마트건설은 5G 기반으로 중장비를 원격 제어하고 드론으로 측량하는 등 건설 현장을 원격화·자동화해 건설 현장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 전반을 일컫는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에 따르면 세계 스마트건설 시장은 연평균 1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5개 기업 및 기관은 건설 현장 설계부터 운용·관리에 이르는 전과정에 5G·인공지능(AI) 기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에 뜻을 모으고 전방위적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우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천SOC실증센터에서...

5G

LGU+, LH와 5G 스마트건설 맞손

LG유플러스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세종시 생활권 조성 현장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한다고 8월29일 밝혔다. 5G 기반으로 중장비를 원격 제어하고 드론으로 측량하는 등 건설 현장을 원격화·자동화해 건설 현장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식이다. 양사는 세종 5-1 생활권 83만평에 이르는 국가 지정 스마트시티 건설 지역에 전용 5G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5G 중장비 원격 제어 ▲드론을 활용한 측량 및 공정관리 ▲지능형 CCTV 및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한 안전 관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세종 5-1 생활권은 지난해 1월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함께 정부 지정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제시하고 건설 산업 기술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사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통해 작업 생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