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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콘텐츠 엑소더스, 그럼 뉴스는?

지금이야 '누가 TV로 뉴스를 보냐'라는 말이 나오지만, 방송도 처음 등장했을 때는 신문에 비해 혁신적인 미디어였다. 방송은 신문이 전달하지 못했던 실시간성으로 사회에 반향을 일으키고 시장을 장악해 나갔다. 시간이 흘러 방송이 지배적 사업자가 되고, 이제 인터넷과 모바일이 상황을 바꾸고 있다. 다양한 경쟁자가 등장하는 중이다. 기본적으로 방송은 공공재인 전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회적인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많은 규제를 받는다. 그 규제 중 하나가 ‘편성 다양성’이다. 뉴스도 넣어야 하고, 예능, 다큐멘터리, 어린이용 만화 등등 골고루 넣어야 한다. 그런데 전문성을 내세우는 매체의 등장으로 시청자를 빼앗기는 상황이 온다. 예전에는 오후 4시쯤 아이들이 보는 만화나 아동 프로를 배치하면 보는 사람이 있었지만, 투니버스의 등장으로 아무런 의미도 없어졌다. 이처럼 전문채널이 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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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오리지널 콘텐츠로 동영상 시장 흔들겠다"

2014년에는 유튜브의 점유율이 79%였다. 국내 동영상 시장이 거의 완전히 넘어간 셈이다. 네이버 ‘커넥트 2015’ 2번째 세션의 연사로 나온 장준기 네이버 동영상셀 셀장은 “국내 동영상 시장을 지키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기술로 흔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네이버의 동영상 전략이 차별화된 콘텐츠와 동영상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기술의 2가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2015년에는 유튜브 천하가 끝나고 춘추전국시대에 접어들었다”라며 “유튜브, 네이버 TV캐스트, 페이스북이 서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라고 현재 상황을 평가했다. 네이버가 커넥트 2015 행사에서 공개한 지표에 따르면 월간 신규 클립은 2014년 14만개에서 2015년 10월 29만개의 수급을 달성했다. 무려 2배가 넘는 수치다. 연간 재생 수도 대폭 상승했다. 2014년 연간 재생 수 13.3억건에서 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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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네이버 동영상, 외국에선 왜 안 나오죠?”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이니까요. e메일(sideway@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있습니다. "네이버 동영상, 외국에서는 못 보나요? 말레이시아와 호주에서 네이버 동영상 보려 했는데 ‘해당 지역에서 서비스 안 된다'며 재생이 안 되더라고요.” - 한종훈 독자(서울시 마포구) 얼마 전 해외 여행을 다녀온 독자분이 자랑 섞인 제보를 보내주셨습니다. 외국에서 네이버 동영상이 재생 안 되는 이유가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네이버가 해외 동영상 판권을 사들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를 비롯한 콘텐츠 유통회사는 콘텐츠 공급회사(CP)와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네이버가 돈을 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