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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

화웨이의 역습, 스마트폰 대신 웨어러블로 한국 시장 공략

화웨이가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한국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외산폰의 무덤으로 불리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웨어러블 시장에서 만회하겠다는 계산으로 풀이된다. 배터리가 강점인 신제품 2종 화웨이는 30일 건강 및 피트니스 기능이 강화된 스마트워치 신제품 '화웨이워치 GT2 프로'와 '화웨이워치 핏' 2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화웨이워치 GT2 프로는 100가지 이상 운동 모드와 최대 14일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가 특징이다. 자체 개발한 '기린 A1' 칩을 탑재, 초저전력 기술을 적용했다. 심박수 모니터링,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수면 및 스트레스 지수 관리 등이 가능하다. 사파이어 글라스, 티타늄 소재로 구성됐으며 일반 시계 모양의 원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1.39인치 AMOLED가 탑재돼 쓸어 넘기기 동작과...

갤럭시핏2

[블로터언팩]'웨어러블'이 가야 할 길은...'삼성 갤럭시 핏2'

매주 일요일,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포털 검색창에 '웨어러블(Wearable)'이란 말을 쳐보자. 오래된 순으로 정렬하니 1998년, '98년 주목받는 정보기술'이란 제목으로 처음 이 용어를 언급한 뉴스가 보인다. 이후 2000년 들어 '몸에 지니는 컴퓨터'라는 이름으로 급격히 등장 빈도 수가 높아지더니 2002~2003년부턴 더이상 세는 게 무의미할 정도로 자주 등장한다. 그렇다. 웨어러블, 즉 몸에 걸치는 전자기기는 벌써 수십년 된 이야기다. 시계로 분류되는 스마트워치나 스마트밴드, 무선 이어폰, 안경, 셔츠, 신발 등 몸에 걸치는 지능형 장비들은 지난 20여년 간 '정말 많이' 출시됐다. 그런데도 웨어러블은 실생활과 아직도 거리가 있다. 기능적으로도, 편의 측면에서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모처럼 '가성비'로 승부수를...

미밴드5

[블로터언팩]최종 보스 '가격이 깡패'...샤오미 미 밴드5

매주 일요일, 블로터 기자들이 체험한 IT 기기를 각자의 시각으로 솔직하게 해석해봅니다. 가성비로 흥한 브랜드 샤오미. 최근 국내에 '미 밴드5'를 공식 출시했다. 가격은 3만 9900원(그냥 4만원이라고 하자). 이번에도 눈에 확 띄는 가격이다. 앞서 비슷한 류의 제품은 S사 기기를 몇 달 써본 게 전부인데 잦은 충전의 귀찮음, 반복되는 오류에 지쳐 사용을 포기했었다. 그만큼 개인적으로 이번 미 밴드 체험은 매일 착용하는 액세서리로서 얼마나 번거롭지 않으면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에 중점을 뒀다. 배터리 2주일 지속, 진짜일까? 제품 사용 전 미 밴드5의 배터리가 최대 2주일 동안 지속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사실 "배터리 오래가요"는 전자기기 제조사들의 오랜 과장 멘트 아닌가? 물론 요즘 전자기기들의 배터리 퍼포먼스가 전반적으로...

미밴드5

중국산 웨어러블이 온다

화웨이와 샤오미가 국내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8일 각각 스마트밴드 신제품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외산폰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한국 시장에 스마트폰 대신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웨어러블 제품을 전략적으로 앞세우는 모습이다. 스마트밴드 앞세운 샤오미·화웨이 샤오미는 지난 8일 온라인을 통해 10주년 기념 특별 행사를 열고 스마트밴드 '미밴드5'를 오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공개된 미밴드5는 전작보다 20% 커진 1.1인치 AMOLED 다이내믹 디스플레이, 개선된 심박수·수면 모니터링, 피트니스 추적 시스템, 새롭게 추가된 여성 생리 주기 추적, 스트레스 관리, 셔터 원격 제어 등 개선된 성능과 기능을 담았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4일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3만9900원이다....

갤럭시 핏

삼성,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 시리즈 선보여

삼성전자가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과 '갤럭시 핏e'를 5월31일 출시한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매일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피트니스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기능과 성능에 차이를 뒀다. 갤럭시 핏e는 가격을 낮춰 웨어러블 기기 경험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갤럭시 핏은 24.1mm 풀컬러 AMOLED 화면을 탑재했으며 240x120 해상도를 제공한다. 갤럭시 핏e는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18.9mm PMOLED를 탑재했으며 흑백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는 128x64 수준이다. 심박, 가속도, 자이로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 핏과 달리 갤럭시 핏e는 자이로 센서가 빠졌다. 이에 따라 제공되는 기능에도 차이가 있다. 갤럭시 핏은 걷기·달리기·자전거·로잉머신 등 6종, 갤럭시 핏e는 걷기·달리기 등 3종을 사용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LPWAN

리니어블,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 크라우드펀딩 시작

커넥티드 웨어러블 솔루션 스타트업 리니어블이 새로운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를 공개, 크라우드펀딩에 나선다. 리니어블은 자체 제작한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 '리니어블 원'을 10월10일부터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2014년 창립한 리니어블은 스마트밴드와 앱으로 구성된 커넥티드 웨어러블을 개발하고 있다. 전세계 83개국에서 3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대한민국 실종아동 신고 접수는 무려 1만9956건에 달한다. 하루 평균 55명의 아이가 부모의 눈앞에서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리니어블은 아이들의 실종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 리니어블 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니어블 원은 저전력광역대망인 LPWAN망의 한 종류인 LoRaWAN망을 기반으로 한 미아방지용 손목형 웨어러블이다. 웨어러블을 착용한 아이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아이가 멀어지면...

스마트밴드

운동에 특화된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 출시

'스마트밴드'로 익숙한 핏비트가 자사 강점을 집약한 스마트워치를 내놨다. 글로벌 웨어러블 브랜드 핏비트는 1월22일 ‘핏비트 아이오닉과 플라이어 런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을 1월2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핏비트 아태지역 제품마케팅 총괄 알렉스 힐리는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은 운동에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스마트워치에서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개인화 기능과 최첨단 기술의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결합한 헬스 및 피트니스 플랫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동에 초점 맞춘 스마트워치 핏비트는 10년 전 최초로 헬스 피트니스 트래커를 선보이며 웨어러블 산업을 개척한 이래,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핏비트가 스마트밴드에 이어 선보인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 역시 핏비트의 헬스 및 피트니스 전문성을 강조하는 제품이다....

셀바스 헬스케어

셀바스, 스마트밴드 ‘온핏밴드’ CES서 첫선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구 자원메디칼)가 1월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온핏밴드’를 공개했다. 온핏밴드는 기록과 측정 기능 중심의 기존 제품에 분석 기능을 더한 스마트밴드다.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자전거 등의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량 분석 기능’과 인체에 전류를 흘려서 체지방, 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팔 근육량, 체형, 신체나이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목표체중을 설정해 목표치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수면 모니터링 기능, 물과 카페인 섭취 습관 관리 기능, 심박수 측정 기능 등을 통해 운동할 때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심박수 변화 추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우재 셀바스...

IoT

피부 관리, 척추 교정…웨어러블에 양보하세요

스마트폰은 아무나 간단히 넘볼 수 있는 사업 영역이 아니다. ‘드론’은 중국 업체가 꽉 잡고 있고, ‘짝퉁’엔 관심 없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차린 이들은 어떤 영역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을까. 머리에 둘러 알츠하이머를 치료해주는 기기. 손목에 두르면, 척추와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기술. 혹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고자 손목시계 모양의 웨어러블 제품을 개발 중인 업체까지. 몸 위에 길이 있다. 이건 사람의 몸에서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찾는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관한 보고서다. ① 피부 관리, 척추 교정…웨어러블에 양보하세요 ② 점자 스마트시계, 뇌파 치료 밴드…따뜻한 웨어러블 기술들 ■ 웨이웨어러블 : "꿀피부 관리, 어렵잖아요" 문종수 대표는 지난 2014년 12월 웨이웨어러블을 설립했다. 하드웨어를 직접 개발해 실제 제품도 만들어 팔 계획이다. 웨이웨어러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