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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독컬처하우스

스마트스터디,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100억대 투자... '핑크퐁' 세계관 키운다

‘핑크퐁’으로 유명한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10일 스마트스터디는 레드독컬처하우스에 100억원대 규모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레드독컬처하우스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두각을 드러낸 2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러브, 데스+로봇'의 유일한 아시아 제작사로 참여해 ‘제71회 에미 어워즈(Emmy Award) 배경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블리자드 '오버워치' 홍보 영상과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등도 제작했다. 최근에는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웹툰 사업에 진출, 첫 작품 ‘이계 검왕 생존기’를 선보였다. 스마트스터디는 왜 애니메이션 제작사에 투자했나 스마트스터디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사 지식재산권(IP)의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 공동 신규 IP를 개발하는 한편, 애니메이션 제작을 통해 시장을 확대한다는 그림이다. 특히...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스마트스터디, 작년 매출 1055억원...영업익은 347억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2019년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105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47억원을 기록했다. 본사 매출액은 760억원,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41%에 달했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글로벌 유아동 시장 공략했더니 해외사업 성과가 지난해 실적을 견인했다. 스마트스터디의 2019년 해외 매출은 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 본사의 해외 매출액도 52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유아동 시장을 공략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이 주 성장요인으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2019년 북미 지역 매출은 전체 매출 중 약 50%를 차지하며, 한국 매출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스마트스터디는 지난해 북미에서 ‘하스브로’(Hasbro), ‘스핀 마스터’(Spin Master), ‘크레욜라’(Crayola), ‘크록스’(Crocs), ‘켈로그’(Kellogg's), ‘와위’(WowWee) 등 유명 라이선시와...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아기상어, 유튜브 ‘전세계 최다 조회 영상 2위’ 등극

글로벌 유·아동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아기상어 댄스(Baby Shark Dance)’ 영상이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2위를 차지했다고 3월2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핑크퐁 아기상어 댄스 영문 버전 영상은 조회수 46억6864만여회를 달성하며 유튜브 최다 조회 영상 2위였던 팝스타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46억4187만여회) 영상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스마트스터디는 2015년 11월 국문 버전 ‘핑크퐁 아기상어’를 유튜브에 첫 공개했다. 2016년 6월 안무를 추가한 핑크퐁 아기상어 댄스 영문 버전을 업로드했다. 전세계를 사로잡은 핑크퐁 아기상어는 작년 3월 빌보드 ‘떠오르는 아티스트(Emerging Artists)’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후 73주 연속 Top 20을 지키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 TOP100에는 총 57주간 올랐다. 뉘른베르크 국제 장난감 박람회에서 선정한 지역 인기 IP(지적재산권,...

TOTY

핑크퐁 아기상어, '올해의 장난감 상' 수상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는 2월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장난감 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올해의 토이 어워드’(TOTY)에서 ‘핑크퐁 아기상어'가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토이 어워드는 일명 '캐릭터·장난감 업계의 오스카'로 일컬어질 만큼 북미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상으로 알려진다. 미국 장난감협회에서 2010년부터 시상하기 시작하여 올해 10회째 진행되고 있다. 핑크퐁 아기상어는 ‘올해의 라이선스’ 상과 ‘올해의 봉제 장난감’ 2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라이선스 상은 북미 라이선스 업계에서 지난 한 해 가장 핫한 IP(지적재산권)를 선정하는 상으로, 국내 IP로는 최초 수상이다. 함께 후보로 오른 라이선스는 토이스토리, 어벤저스:엔드게임, 포켓몬 및 바비 60주년 프로그램 등이다. 올해의 봉제 장난감 부문에는 세계적인 완구 업체인 와우위와 개발한 '핑크퐁 아기상어 사운드 퍼펫'이 선정됐다. 이번...

ip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IP로 글로벌 사업 본격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핑크퐁’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에 나섰다. 스마트스터디는 2월27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핑크퐁' 캐릭터를 완구,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글로벌 완구업체 와우위와 핑크퐁의 대표 콘텐츠인 ‘아기상어’ 완구 상품을 선보였던 스마트스터디는 올해 와우위를 비롯해 하스브로, 카디널ㆍ스핀마스터 등 글로벌 완구업체들과 함께 라이선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 약 2천여개 품목(SKU)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여름부터 미국 대형마트와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핑크퐁의 성공을 발판 삼아 브랜드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것이 올해 스마트스터디의 핵심 과제"라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 국내외 캐릭터...

라인프렌즈

한국에 왔다, '유튜브 키즈'

아이들을 키워보거나, 잠시 동안이라도 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느꼈을 유튜브 파워는 거의 경이롭다. 칭얼거리는 아이를 한순간에 다스리는 방법 중 효험 단연 1위가 유튜브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제 유튜브 로고 감별사가 다 됐다. 스마트폰 화면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무리 글자를 깨치지 못한 아이라도 하얀 박스 안의 빨간 상자 모양을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이 모양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에 대한 아이들의 충성도는 이제 본능적이다. 하지만 부모님들에게는 항상 딜레마가 있다. 혹시 교육상 안 좋은 콘텐츠를 접하게 되진 않을까, 너무 오래 보다 보면 시력이 안 좋아지지 않을까 항상 안절부절못해야 한다. 유튜브 역시 이런 고민을 몰랐던 게 아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물론,...

스마트스터디

스마트스터디·플레이팅, '플레이탕스 해커톤' 개최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와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과 함께 오는 9월10일 ‘플레이탕스 해커톤’을 진행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프로그램 개발자, 기획자 등이 팀을 이뤄 한 장소에서 마라톤처럼 쉼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행사다. 페이스북의 사내 행사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공유와 참여의 문화로서 실리콘밸리의 유행이 됐다. 국내에서는 IT분야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 등 다양한 산업으로 해커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해커톤은 플레이팅의 주요 고객인 스마트스터디 개발자들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됐다. 해커톤을 통해 ▲주문 시 추가 기능 구현 ▲주문 가능 음식 웹을 통한 실시간 확인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플레이팅 웹과 앱의 기능이 개선될 예정이다. 박현우 스마트스터디 부사장은 “개인적인 불편함에서 시작했지만, 플레이팅의 주요 고객인 모든...

김민석

김민석 대표 "스마트스터디는 '테크'보다 '에듀'를 고민하는 기업"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창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수익을 올리고 영향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잡기까지는 더더욱 쉽지 않다. 그러한 의미에서 스마트스터디는 한국 스타트업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기업으로 꼽힌다. 2010년 설립된 스마트스터디는  꾸준히 수익을 만들며 2015년 매출 약 95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직원은 100명이 넘었으며, 최근에는 해외시장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제 스타트업 졸업반에 다다른 스마트스터디의 목표는 설립 초기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성장과 함께 새로 생긴 도전과제 무엇일까. 6년째 스마트스터디 수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CEO)에게 기업 철학을 들어보았다. 스마트스터디의 롤모델은 디즈니·픽사 스마트스터디는 교육 모바일 앱, 게임, 캐릭터 상품, 도서 등 여러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그래서 모바일 앱 기업, 에듀테크 기업, 콘텐츠...

PSF

[개발인] 파이썬소프트웨어재단 첫 한국인 이사, 김영근

파이썬은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에게 좋은 언어로 손꼽힌다. 쉬운 문법구조도 그렇거니와, 커뮤니티 자체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특히 새로운 입문자에게 열린 태도를 가지는 문화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에도 파이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 PSF) 이사회 멤버가 뽑혔다. 8월13일 열리는 '파이콘 APAC' 행사 준비위원 김영근 개발자다. 그는 이번 파이썬 행사가 파이썬 문화를 알리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언어 개발자가 파이썬 개발자가 되기까지 김영근 개발자는 8살때부터 개발자를 꿈꾸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던 학생이었다. 잡지에서 '컴퓨터'라는 단어를 알게 됐고, 시골에 몇 개 없는 컴퓨터 학원을 찾아 베이직, 코볼 등을 배우면서 개발자의 길을 조금씩 걸었다. 전공도 당연히 프로그래밍 쪽을 선택했으며,...

교집합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