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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KISA-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스마트시티 보안 손잡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원장 이상진)과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4월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및 융합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해 교육과 연구 분야에서 인적·기술적 능력을 높이고, 대학의 융합보안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융합보안 기술 및 정책연구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통합 플랫폼·서비스 연계모듈 보안 테스트베드 공동 활용 및 취약점 점검·대응 ▲ 전문가 포럼 및 워크숍 개최 등에서 적협력해나갈 계획이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이상진 원장은 “스마트시티 구현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스마트시티 보안 대책 수립 등이 선행돼야 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공·민간 기관과의 스마트시티 보안 교육...

보안

세인트시큐리티, 5G 기반 스마트시티 보안 기술 개발한다

보안 업체 케이사인(대표 최승락)은 자회사 세인트시큐리티(대표 김기홍, 어성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5G 통신 기반 스마트시티 전용 지능형 사회 공공 안전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4월1일 밝혔다. 세인트시큐리티는 컨소시엄인 뉴코리아전자통신과 5G 기술 및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반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핵심 보안 기술 개발 사업을 4년간 진행하게 됐다. 최승락 케이사인 대표는 “보안은 5G와 AI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시티의 사회 공공 안전 구축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며 “물리적, 경제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사이버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관계 부처들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세인트시큐리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와 인텔리전스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내에 존재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을 능동적으로 수집하고 대응하는 플랫폼...

구글

[Story In Book]구글이 꿈꾸는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말하다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 산하 사이드워크랩이 캐나다 토론토 인근 지역에서 추진하려던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게 최근 거센 반발에 부닥쳤다. 이에 대해 사이드워크랩은 과감하게 프로젝트를 축소하는 대안을 내놨지만 반발은 여전하다. 비판자들은 사이드워크랩이 아예 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이드워크랩은 2017년 캐나다 토론토 지역 정부와 협력을 맺고 스마트시티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기존 도시를 스마트시티 스럽게 바꾸는게 아니라 시멘트와 진흙으로 덮혀 있는 토론토 동부 온타리오 호수와 만나는 수변 지역을 혁신 도시 주변 지역으로 탈바꿈시킨다는게 프로젝트의 목표였다. 이 지역은 배관자재와 전기재료를 파는 철물점, 주차장, 겨울용 보트 보관소, 한때 항구였던 이 지역의 과거를 보여주는 1943년 지어진 흉물스런 대두 보관 창고들 뿐이었다.  이런 환경을 걷어내고...

도요타

거대 자동차 회사들의 스마트시티 전략에 담긴 메시지

최근 막을 내린 CES 2020에서 스마트시티가 전시된 웨스트게이트(Westgate)를 둘러보았을 때 다소 당황스러웠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업체들도 일부 눈에 띄었지만, 한국의 토드드라이브, 올리(olli), 레보노(Revlo bertrandt), 메이 모빌리티(may mobility), 타타(TATA) 등 자율주행차와 셔틀들이 대다수 전시관을 채웠기 때문이다. 오히려 모빌리티 디바이스들에 초점이 맞춰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Las Vegas Convention Center North Hall)이 스마트시티에 걸맞는 콘텐츠가 많아 보였다. 현대차가 전시한 도심 항공 모빌리티(Urban Air Mobility), 중심 미래 도시 모빌리티 솔루션과 토요타가 선보인 우븐시티(Woven City)도 이곳에서 컨벤션센터 노스홀에서 공개됐다. CES가 열리는 목적이  미래 기술과 비전의 제시임을 생각하면  CES를 주최하는 CTA 는 일부 자율주행 기술과 셔틀들은 미래가 아닌 현재의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과 디바이스로 판단했고, 현대차와 도요타의 새로운 도시와 관련...

UAM

도요타・현대차가 꿈꾸는 두 도시 이야기

‘우븐 시티(Woven City)’. 일본 완성차업체 도요타(TOYOTA)의 도요타 아키오 최고경영자(CEO)가 1월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가전·IT 전시회(CES)에서 발표한 ‘미래 도시’의 이름이다. “‘살아 있는 실험실’을 만들 겁니다.”라는 도요타 CEO의 말에 장내가 술렁였다. 도시는 CES2020의 화두였다. 전세계적으로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면서 자원 부족, 인프라 노후화, 교통혼잡, 에너지 부족 등 다양한 문제들이 확산됨에 따라 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가 늘어나는 추세다. 도요타・현대자동차 등 완성차업체들도 CES에서 미래 도시를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도요타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Mobility for All)를 실현하고자 새로운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고, 현대자동차는 공중을 이동하는 개인용 비행체(PAV)를 개발하는 등 도심항공 모빌리티(UAM・Urban Air Mobility)를 구현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도요타는 왜 ‘실험도시’를 만드나 도요타는 2020년 말 문을...

개인형 이동수단

대구로 가는 공유 전동킥보드 '씽씽'...대중교통과 연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가 2022년 말까지 대구광역시 스마트 모빌리티 이동수단 연계 및 제공 공유 체계 개발에 나선다. 피유엠피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사업’ 중 스마트 모빌리티 및 주차공간 공유지원 기술개발 연구에 참여한다고 1월13일 밝혔다. 피유엠피는 2019년 5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을 출범했다. 이후 9개월 동안 누적 회원 수 15만명을 확보했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을 넘겼으며 현재 공유 킥보드 5300대를 보유 중이다.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성수, 광진, 여의도, 동작 및 부산 서면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중교통에 개인형 이동수단 연계...'스마트' 대구 만든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피유엠피는 공동연구기관으로 협약을 맺고 2022년 말까지 대구광역시 스마트...

ai

[CES2020] 삼성 "하드웨어에 AI 결합해 경험의 시대 주도"

"향후 10년은 경험의 시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결합으로 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과 환경을 제공할 것." 삼성전자가 1월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 기조연설'에서 미래 기술의 방향을 이렇게 요약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대표이사 사장은 향후 10년을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s)’로 정의하고 인공지능(AI), 5G, AR 등 개인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 김현석 사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소유 자체가 아니라 그 제품이 가져다주는 편리함, 안정, 즐거움 등 삶의 긍정적 경험을 기대한다"라며 "이 같은 개인의 요구가 모여 기술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험의 시대에는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변화시키고 도시를 재구성해야 하며,...

스마트시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마트시티 통합 인프라 사업 확대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이 통합 인프라 환경부터 지능형 영상 분석까지 강화된 스마트시티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고 1월7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는 CCTV 영상을 통합해 관제하는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통합된 영상을 분석하기 위한 선별관제 시스템과 영상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영상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왔다.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HVA: Hitachi Video Analytics), 통합 상황 인지 솔루션(HVS: Hitachi Visualization Suite), 지능형 얼굴인식 솔루션(LFM: Live Face Matching), 빅데이터 플랫폼(Pentaho) 외에 모든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CES2020

한컴그룹, CES2020서 블록체인-스마트시티 솔루션 등 선봬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2020에 3년 연속으로 참가한다. 한컴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한글과컴퓨터, 한컴MDS, 한컴로보틱스, 한컴위드, 한컴모빌리티, 아큐플라이AI 등 그룹 관계사들이 제공하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시티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체인과 관련해서는 잠재력을 염두에 두고 출생 등록, 디지털 신분 증명, 학력 및 취업 이력 검증, 의료기록 관리, 디지털 자산 거래 등을 블록체인과 접목해 구현 가능한 미래 서비스들 위주로 '라이프 블록체인' 모델을 제시한다. 한컴위드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에스렛저'와 레그테크(Regulation+Technology), 스마트 컨트랙트 등의 솔루션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CES 2019에 선보였던 홈서비스 로봇 '토키(Toki)' 업그레이드 버전도 전시한다. 가정 내에서 토키 활용도를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가정집 거실처럼...

공유 전동킥보드

‘킥고잉’ 올룰로, 부천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업무협약 체결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부천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부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경제 모델 및 공유 플랫폼을 통한 상생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법을 찾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킥고잉은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배치 및 운영 ▲주요 거점에 주차와 충전시설 설치 ▲운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솔루션 도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부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증지역을 제공하고 필요한 시설과 행정 제반을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축해 실증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첨단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