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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PC에서 스마트폰 메시지를 보는 3가지 방법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를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 ‘PC에서 문자 메시지 답장할 수 있는 방법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어봤을 생각이다. 컴퓨터 작업 중에 문자 알림 소리가 들리는데, 막상 스마트폰을 가지러 움직이기 어렵다 할 때 말이다. 아이폰과 맥북을 함께 쓰는 사용자는 PC로 아이메시지를 확인하고 자연스레 PC에서 답장을 보낸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 PC 사용자는 방법이 없을까? 하나! 구글 ‘메시지’ 앱 써보기 구글플레이, 웹브라우저 구글의 공식 문자 메시지와 채팅(RCS) 앱인 ‘메시지’를 활용해 윈도우 PC에서 스마트폰 메시지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사진, GIF, 그림 이모티콘, 스티커, 동영상, 오디오 메시지 등을 주고받을 수 있다. 사용하기 전에 ‘구글 메시지’를 기본 앱으로 설정해야만 윈도우 PC에서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iOS13

애플 iOS 13, 머신러닝 기반 배터리 최적화 기능 탑재

스마트폰에 탑재된 리튬이온배터리는 용량의 100%가 충전되면 통상 1-2시간 내에 충전이 멈추고 배터리 잔량이 99%가 되면 다시 충전과 방전이 진행된다. 다만 충전, 방전을 반복하면 충전 용량이 줄어들며 배터리의 수명은 짧아지게 된다. 애플 아이폰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올가을 공개 예정의 새 운영체제(OS) 'iOS 13'에서 배터리 상태를 파악하고, 노화를 늦추는 기능의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충·방전을 반복하면 수명이 짧아지게 되는데 100% 충전은 배터리 노화를 앞당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평소 배터리 잔량을 40-80% 수준으로 유지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때 단점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거다. 이런 불편을 애플은 머신러닝을 통해 완화하려는 모양이다. iOS 13에 생긴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옵션은 머신러닝을 통해 사용자의 사용...

MS

MS가 윈도10 PC에서 스마트폰 문자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을 내놨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등 애플 제품을 여러 개 사용하는 사용자를 볼 때마다 늘 부러웠던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아이메시지’ 기반의 연동 기능이다. 아이폰으로 온 메시지를 태블릿에서, PC에서 보는 모습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스마트폰-PC 간 문자 메시지 연동하는 앱은 있지만… 삼성전자와 구글이 글로벌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 메시지 부활을 위해 서로 손을 잡았다고 지난해 발표할 당시엔 기대도 컸다. RCS 기반 표준 문자 메시지가 활성화 돼 PC에서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오는 문자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RCS 기반 메시지는 와이파이를 통한 채팅, 그룹 채팅, 메시지 수신 확인, 메시지 입력 확인, 미디어 파일 및 고해상도 사진 전송 등을 별도의 메신저 프로그램을 내려받지...

5G

SK하이닉스, 128단 1Tb TLC 낸드 양산...TB 스마트폰 시대 열릴까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8단 1Tbit(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하고 양산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96단 4D 낸드 개발 이후 8개월만의 성공이다. SK하이닉스가 이번에 양산하는 128단 낸드는 업계 최고 적층으로, 한 개의 칩에 3bit(비트)를 저장하는 낸드 셀(Cell) 3천6백억개 이상이 집적된 1Tb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4D 낸드 기술에 ▲ 초균일 수직 식각 기술 ▲ 고신뢰성 다층 박막 셀 형성 기술 ▲ 초고속 저전력 회로 설계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했다. 낸드플래시는 데이터 저장 방식에 따라 셀 하나에 1bit를 저장하는 SLC(Single Level Cell), 2bit를 저장하는 MLC(Multi Level Cell), 3bit를 저장하는 TLC(Triple Level Cell), 4bit를 저장하는 QLC(Quad Level Cell)로 나뉜다. 가령,...

갤럭시 A50

삼성전자, 갤럭시 A50 사전 판매...가격 47만3천원

삼성전자가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온스크린 지문 인식, 트리플 카메라 등 최신 플래그십 제품의 혁신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A50(Galaxy A50)'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10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 옥션, 위메프, 11번가를 통해 갤럭시 A50 자급제 모델 3천대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47만3천원이다. 갤럭시 A50은 베젤을 최소화한 대화면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게임과 영상 등의 콘텐츠 감상 시 몰입감을 한층 더했다. A시리즈 최초로 온스크린 지문 인식을 지원해 제품이 놓인 상태에서도 빠르고 편리한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후면 123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25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도 탑재했다.  이밖에도 삼성 페이,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5W 급속 충전 기능도...

국방부

[가보니] 군부대 스마트폰 어떻게 쓸까?

"당나라 군대 다 됐다." 지난 4월1일 일과 이후 병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허용된 뒤 나오는 반응이다. 국방부는 "장병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하고 사회와의 소통, 자기개발 기회 확대, 건전한 여가선용 등을 위해" 병 휴대전화 사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안 문제를 우려하며 군 기강 해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실제 군부대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마침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볼 기회가 마련됐다. 지난 5월 말 예비군 동원훈련 통지서를 받아들고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육군 모 부대를 찾았다. 3시간 남짓 쓰는 스마트폰 동원훈련은 병력동원소집 대상자로 지정된 예비군이 유사시 전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2박 3일간 군부대에서 시행하는 훈련이다. 생활관에는 총 4명의 현역 병사가 함께했다....

가트너

가트너 "구글 서비스 중단, 화웨이 글로벌 사업에 큰 타격"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최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구글 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사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는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위를 기록하며, 1위인 삼성과 격차를 좁히고 있었다. 가트너는 5월29일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하며 이 같이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3억7300만대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가장 높은 미국과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각각 15.8%, 3.2% 줄었다. 가트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혁신이 둔화되고 가격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화웨이는 5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중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국방부

'싸지방' 텅텅, 편지는 옛말...스마트폰 반입이 바꾼 군 풍경

'싸지방(사이버지식정보방)'에 사람이 사라졌다. 군대 내 PC방으로 불리는 '싸지방'은 일과가 끝나면 발 디딜 틈 없이 병사들로 붐볐다. 군부대에서 바깥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4월1일 병사 휴대폰 사용이 허용된 이후 풍경이 바뀌었다. 병사들도 부대에서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수십년 간 정체됐던 군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4월부터 전면 허용된 병 휴대폰 사용 국방부는 4월1일 일과 이후 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허용했다. 지난해 4월부터 일부 부대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하면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12월 '군인복무정책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국방부는 "장병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하고 사회와의 소통, 자기개발 기회 확대, 건전한 여가선용 등을 위해" 병 휴대전화 사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5G

삼성·LG, 엇갈린 스마트폰 실적...2분기 돌파구는 5G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진과 디스플레이 사업 적자로 10분기 만에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선방했다. 반면, LG전자는 생활 가전 사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16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나갔다. 갤럭시S10이 이끈 실적...영업이익은 아쉬워 삼성전자는 4월30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5%, 60.1%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가 있었던 2016년 3분기(5조2천억원) 이후 최저치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IM부문은 1분기 매출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LG

LG전자, 국내 스마트폰 공장 해외 이전...적자 탈출 신호탄 될까

LG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다고 4월25일 공식 발표했다. 생산 시설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산이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올해 1분기까지 1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경기도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 하이퐁으로 통합 이전한다.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은 연간 50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던 공장이었다. 기존 평택 스마트폰 생산 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 공장으로 재배치한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생활가전 분야에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 방안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LG전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