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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990

TSMC 거래 위태로운 화웨이, 프리미엄 기종 AP 고심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미국 정부의 제재로 인해 미국 기업은 물론 대만의 TSMC와도 거래가 끊길 위기에 처하면서, 프리미엄 기종에 들어갈 고성능 칩셋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5월 27일(현지시간) <폰아레나>가 보도했다. 스마트폰의 CPU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미국 퀄컴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돼있다. 화웨이는 미국 정부의 제재로 퀄컴 제품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이며,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칩셋인 기린990 등도 위탁생산(파운드리)을 맡아온 대만 TSMC가 미국 정부의 압박에 거래를 사실상 끊은 상태이다. 화웨이가 현재 거래할 수 있는 파운드리 업체는 중국 업체인 SMIC 정도가 있는데, SMIC는 아직 14나노(nm) 수준의 공정까지만 지원한다. 최근 프리미엄 기종에 들어가는 AP 미세공정이 8나노 이하 수준임을 고려하면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은 방안이다....

스마트폰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판매량 두 자릿수 급감

코로나19 이후 스마트폰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들의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17% 감소했다. 또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13.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총 13억대로 지난해보다 13.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란짓 아트왈(Ranjit Atwal)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이동제한(록다운) 조치로 사용자들의 휴대폰 사용이 증가하는 반면, 가처분소득 감소로 폰을 바꾸는 소비자는 줄어들 것"이라며 "휴대폰 수명은 2018년 2.5년에서 2020년 2.7년으로 늘어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2억9490만대로 전년 대비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내놓으며...

pc

코로나19, 스마트폰-PC 수요 두자리수 감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스마트폰과 PC 등 이른바 '소비자용 기기'(Consumer Device)의 수요가 1년새 두자리수 감소폭을 보였다. 5월 26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발표한 2020년 세계시장 전망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3.7% 하락이 전망된다. 가트너는 스마트폰 시장이 비록 최근 조금씩 성장세 감소를 보여오긴 했으나, 당초 5G 상용화 확대로 올해 일정 부분 기대됐던 반등이 꺾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PC 시장 역시 전년보다 10.5% 출하량 감소가 예측됐다. 그나마 재택근무에 따른 노트북 제품 수요가 다소 증가한 것이 하락폭을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가트너는 노트북과 크롬북, 태블릿 등이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을 적게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lg전자

LG전자 스타일로6, 미국시장 보급형 신제품 출격 준비

LG전자의 보급형 스마트폰인 'LG 스타일로6'(LG Stylo 6)가 미국에서 T모바일 등을 통해 본격 선보였다. 5월 26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T모바일이 이 제품을 출고가 252달러(약 31만원), 24개월 할부로는 월 10.50달러 조건 등으로 이달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6.8인치 화면에 1300만/500만/500만화소 트리플 후면카메라, 3GB RAM, 64GB 저장공간, 4천mAh 배터리 등을 갖추고 있다. LG 스타일로 시리즈는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LG전자가 선보이는 중저가형 라인업의 대표 제품이다. 전작인 스타일로5(Stylo 5) 제품이 최근 발표된 미국소비자만족도지수(ACSI)에서 상위 18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미국에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T모바일은 스타일로6 외에도 LG전자의 K51 제품과 모토로라의 모토G 스타일러스 등 3종의 스마트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폰아레나>는 스타일로6가 모토G 스타일러스 등 다른 중저가 제품들과의 경쟁이...

스마트폰

중국 스마트폰 연합, '보다 편리한' 파일전송 규격 추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뭉쳐서 사용자 친화적인 무선 파일 전송 프로토콜 개발에 나선다. 5월 21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따르면 원플러스와 샤오미, 오포, 비보를 비롯해 메이주, 리얼미, 블랙샤크 등 7개 업체가 연합체를 구성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들은 애플의 에어드롭처럼 보다 편리하면서도 빠른 속도의 파일 전송 기술규격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파일 전송은 블루투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파일 공유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스마트폰 브랜드에 관계없이 어느 사용자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폰아레나>는 더 다양한 브랜드가 여기에 참여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5G

미국 소비자 스마트폰 만족도 "업체는 애플-단말기는 삼성"

미국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단말기·통신 만족도 조사에서 업체로는 애플, 단말기로는 삼성 제품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나왔다. 통신 분야에서는 T모바일이 버라이즌을 제쳤다. 5월 1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2019 미국 소비자 만족도 지수 차트(ACSI)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조사는 2019년 4월 15일부터 2020년 3월 20일까지 미국 전역 2만7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이다. 스마트폰 단말기 분야에서 최고 만족도 제품으로 등극한 것은 삼성 갤럭시노트9(85점)이다. 이어 공동 2위에는 삼성전자 제품 2종(갤럭시S9+, 갤럭시S10)과 애플(아이폰XS 맥스)가 84점으로 뒤를 이었다. 상위 20대 제품(동점 포함 21종)중 애플이 11종, 삼성이 9종의 제품을 차지했다. 이 사이에 LG전자의 중저가 제품인 스타일로5(Stylo 5) 제품이 80점으로 아이폰XR과 함께 18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제조사에 대한 만족도 평가에서는 전반적 만족도는...

LG

'LG 벨벳' 정식 출시...LG폰 영광의 시절 돌아올까

'LG 벨벳'이 15일 정식 출시됐다. LG 벨벳은 스마트폰 사업에서 20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LG전자가 고심 끝에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이다. 최고가 사양 대신 디자인을 앞세운 점이 특징이다. 출시 전후 LG 벨벳에 대한 반응은 극과 극으로 갈린다.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함께 출고가를 더 낮췄어야 한다는 비판이 동시에 쏟아져 나왔다. 이처럼 양극화된 반응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이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전략과 가성비를 좇는 소비자 눈높이의 괴리에서 빚어진다. LG 벨벳은 ‘G’와 ‘V’를 뗀 LG전자의 첫 스마트폰 브랜드로, ‘물방울 카메라’, ‘대칭형 타원’ 등의 디자인을 내세웠다. 6.8인치 대화면과 5G 통합 칩셋 ‘스냅드래곤 765’, 삼성전자의 4800만 화소 이미지센서가 탑재됐다.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디자인에 올인한 매스 프리미엄 전략 벨벳을...

레드미노트

샤오미, 가성비폰 '레드미노트9S' 5월말 예약판매

샤오미가 '레드미노트9S'의 국내 예약판매를 5월 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글로벌 출시된 레드미노트9S는 레드미노트8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가성비를 앞세운 스마트폰이다. 가격은 249달러(약 30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에는 LTE 버전으로 출시된다. 레드미노트9S는 쿼드카메라를 탑재했다. 4800만화소 메인 카메라, 8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화소 접사 카메라, 200만화소 깊이 측정 카메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돼 최적의 사진을 제공한다. 전면에는 1600만화소 카메라가 들어갔으며, 120fps 슬로모션 셀카를 지원한다. 또 전면 카메라에는 AI 뷰티 기능이 적용된다. 또 전작보다 커진 6.67인치 풀HD+ 해상도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전면 상단 중앙의 카메라를 제외하고 화면으로 채운 ‘홀 펀치’ 디자인이 적용됐다.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720G를 탑재했다. 502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8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소니

소니,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최저치...40만대 그쳐

소니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계속 추락하고 있다. 5월 13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소니가 최근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40만대를 기록, 전년 동기(110만대) 대비 63.7% 감소했다고 전했다. 이는 역대 최저치로, 원래 목표치였던 70만대도 하회하는 수치다. 코로나19 사태로 예상치를 밑돌았다지만, 그럼에도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평가다. 소니의 회계연도(2019년 4월~2020년 3월) 전체 연간 판매량은 320만대로, 역시 기존 전망치였던 350만대를 밑돌았다. 참고로 2019년 4월 당시 목표 전망치는 500만대, 2019년 7월 전망치 수정치는 400만대로 계속 낮아져왔다. 소니는 스마트폰의 수요와 공급 모두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시장 상황이 호의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5G 교체 수요에도 기대감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소니 측은 장기적인 관점의 사업 재편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미국

미국 스마트폰 시장, 1분기 '-21%' 부진

올해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 1년 전 대비 21% 감소하는 부진을 겪었다. 애플과 삼성 제품이 상위 5선을 나눠가진 가운데, 중국계 업체인 원플러스가 약진한 점이 눈길을 끈다. <폰아레나>가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올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YoY) 21% 감소했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각각 13%, 23%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이 기간 동안 많이 팔린 제품 상위 5선에 애플이 1~3위(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맥스, 아이폰XR)를, 삼성전자가 4~5위(갤럭시A10e, 갤럭시A20)를 각각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중저가 라인업에 수요가 몰렸고, 프리미엄 제품(갤럭시S20 시리즈)은 신제품 출시 효과가 미미했다는 평가다. 나머지 업체들은 위의 두 업체보다 큰 폭의 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