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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020 스마트폰 시장, 폴더블과 5G가 세대교체 주도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 몇년간 베젤리스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카메라가 기술 혁신을 주도해왔지만 침체된 시장에 확실하게 활력을 불어넣기는 역부족이었다.  이를 보여주듯,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 몇년간 저성장을 벗어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기 다르다. 업계는스마트폰 시장을 긍정적으로 내다본다.  4년 만에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낙관론도 내놓고 있다. 특히 폴더블폰, 5G 등 스마트폰 폼팩터 및 통신 기술 변화가 스마트폰의 세대 교체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휴대성 강조한 폴더블폰 스마트폰의 '거거익선'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이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접었다 펼 수 있는 폴더블폰을 바탕으로 대화면과 휴대성 두 마리 토끼를 노린다는 점이다. 지난해부터 시장에 선보이기 시작한 폴더블폰은 올해를 기점으로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 특히, 지난해 첫선을 보인 좌우로 펼치는...

5G폰

가트너,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 3.2% 감소 예상”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올해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3.2% 감소할 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스마트폰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고 혁신이 정체된 탓에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트너는 9월27일 2019년 전세계 기기 출하량 전망치를 발표했다. 올해 PC, 태블릿, 휴대전화를 포함한 기기의 전세계 출하량은 전년 대비 3.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중 스마트폰은 3.2% 감소해 기기 부문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올해 약 17억4310만대의 휴대전화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했다. 란짓 아트왈 가트너 책임연구원은 "신기술이 크게 관심을 끌지 못하면서 사용자들이 휴대전화를 교체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기기가 완전히 새로운 활용성, 효율성,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사용자들은 휴대전화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5G폰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5% 감소...2020년 증가"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면서 올해 전반적인 스마트폰 판매량이 줄 거라는 전망이다. 가트너는 2020년 하반기 이후부터는 5G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다시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가트너는 8월2일 2019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전망을 발표하며 올해 15억대 수준의 스마트폰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보다 2.5% 줄어든 수치다. 아네트 짐머만 가트너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화웨이가 미국 기업들의 기술을 활용하기 어려워지면서 2019년 상반기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라며 "스마트폰 교체의 이점이 낮아 전반적인 스마트폰 교체 속도가 점점 둔화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수요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일본, 서유럽, 북미 등 스마트폰 시장이...

lg전자

삼성·LG, 스마트폰 동반 부진...하반기도 '흐림' 예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양사는 각각 '갤럭시S10', 'V50 씽큐'를 통해 5G 시장의 문을 열었지만,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전자는 7월31일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 부문은 매출 25조8600억원, 영업이익 1조56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1.5% 줄었다. 1분기 실적을 이끌었던 갤럭시S10의 부진이 뼈아팠다. 3월 출시 직후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판매량이 지속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A시리즈 등 중저가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라면서도 “갤럭시S10 판매 둔화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량 감소와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갤럭시S10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반도체 부진·갤럭시S10 주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 부문 동반 부진으로 2분기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7월31일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56조1300억원, 영업이익은 6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 55.6% 줄어든 수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08조5100억원, 영업이익은 12조83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8.85%, 57.95% 줄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에서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이 감소했고, 영업이익에는 무선 사업에서 플래그십 제품 판매 둔화 영향이 더해졌다”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시장 악화, 갤럭시S10 판매 부진 반도체 사업에는 전세계 메모리 시장 하락세가 큰 영향을 미쳤다. 2분기 반도체 사업은 매출 16조900억원, 영업이익 3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8%, 70.7%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데이터센터 고객사 구매 재개와 모바일 고용량화에...

5G

삼성·LG, 엇갈린 스마트폰 실적...2분기 돌파구는 5G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진과 디스플레이 사업 적자로 10분기 만에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선방했다. 반면, LG전자는 생활 가전 사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16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나갔다. 갤럭시S10이 이끈 실적...영업이익은 아쉬워 삼성전자는 4월30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5%, 60.1%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가 있었던 2016년 3분기(5조2천억원) 이후 최저치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IM부문은 1분기 매출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5G

삼성-LG, 스마트폰 매출 하락...성수기 효과 없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동반 하락했다. 연말 성수기 효과는 없었다.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탓이다.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처음으로 모든 분기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1월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은 매출 23조3200억원, 영업이익 1조51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천억원이 줄었다. 삼성전자 IM부문 영업이익이 2조원을 밑돈 것은 '갤럭시노트7 폭발 사고' 이후 9분기 만의 일이다. 연간 영업이익도 2017년보다 1조5900억원 줄어든 10조21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발표된 LG전자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따르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담당 MC사업본부는 매출 1조7082억원, 영업손실 3223억원을 기록하며 15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조2148억원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060억원 늘었다.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