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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LGU+, 전국 점자도서관에 AI 스피커 350대 지원

LG유플러스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점자도서관에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350대를 지원한다. 음성으로 도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 서비스 활용 교육을 병행하는 등 디지털 불평등 해소에도 앞장선다. LGU+는 11월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U+스마트홈 스피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 LG상남도서관 심우섭 관장, LGU+ CRO 박형일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으로 LGU+의 장애인 대상 AI 스피커 지원은 누적 약 2천대에 달한다. LGU+는 U+스마트홈 스피커와 방문 설치,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이해를 돕는 점자 및 오디오 설명서를 제공한다. 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점자도서관 담당자에게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U+스마트홈 스피커는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AI 스피커다. ▲LG상남도서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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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AI 스피커 시대 온다

그동안 AI 스피커는 음성을 주 인터페이스로 사용해왔다.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늘고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모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았다. KT는 지난 4월29일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TV'를 선보였다. 오는 2일 출시되는 기가지니 테이블TV는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 기반의 셋톱박스에 화면을 결합한 제품이다. 11.6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개인용 TV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하만카돈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 개인화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AI 스피커

SKT, 화면 달린 AI 스피커 '누구 네모' 출시

SK텔레콤이 화면 달린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네모'를 출시한다고 4월18일 밝혔다. 누구 네모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AI 스피커가 전달하는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사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SK텔레콤은 특히 보이는 AI 스피커를 활용해 어린이 콘텐츠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면과 AI 스피커가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전세계적으로 느는 추세다. 화면을 통해 더욱 풍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성 기반 AI 스피커는 직관적인 정보 전달에는 유리하지만, 표현할 수 있는 정보의 형태와 양에 한계가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였으며,...

AI 스피커

LG전자, AI 스피커 '엑스붐 AI 씽큐'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스피커 'LG 엑스붐 AI 씽큐'를 1월21일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의 기술을 적용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에 대해 "스피커 본연의 고음질을 구현해 기존 인공지능 스피커와 차별화했다"라고 강조했다. 독자 오디오 기술에 하이엔드 메리디안 오디오 기술을 더했으며, 일본 오디오 협회(JAS)가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에 부여하는 하이레스 오디오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2017년 12월 메리디안 오디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가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보정 모드'와 풍부한 중저음을 제공하는 '저음 강화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 구글의 음성 인식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음악추천, 날씨, 일정관리,...

AI 스피커

뱅앤올룹슨, 300만원대 AI 스피커 '베오사운드' 출시

뱅앤올룹슨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내놓았다. 뱅앤올룹스이 내놓은 첫 AI 스피커 '베오사운드1'과 '베오사운드2'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됐으며, 기존 AI 스피커들과 달리 하이엔드급 스피커 성능을 강조한다. 뱅앤올룹슨 더하기 AI인 셈이다. 뱅앤올룹슨은 베오사운드1과 베오사운드2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2월27일 밝혔다. 휴대성과 사운드 출력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나왔다. 두 제품은 AI가 강조된 기존 AI 스피커와 달리 스피커가 더 강조됐다. 내다보는 시장도 다르다. 뱅앤올룹슨은 AI의 대중화보다 93년간 쌓아온 자사 음향 시스템에 AI를 결합했다는 점을 내세운다. 가격도 기존 AI 스피커 가격대가 아닌 뱅앤올룹슨 음향 기기 가격대다. 베오사운드1은 215만원, 베오사운드2는 304만원이다. 14만5천원에 판매되는 '구글 홈'의 약 20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베오사운드1과 2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 음성을 잘...

AI 스피커

KT, AI 스피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 출시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에 성경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추가됐다. KT는 12월24일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터넷 기독교기업 갓피플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쉽게 성경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지니야, 요한복음 3장 읽어줘"라고 말하면 해당 성경 내용을 들을 수 있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를 장별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읽었던 곳부터 이어 읽는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 또 '드라마 바이블' 모드를 갖춰 성경을 현장감 있게 접할 수 있다.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드라마 바이블 모드는 차인표, 한인수 등 100여명의 배우 및 성우가 참여해 성경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기가지니는 지난해 1월 출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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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카톡 메시지 읽어준다

카카오 스마트 스피커 '카카오미니'에 카카오톡 읽기 기능이 추가됐다. 카카오톡 메시지 읽기 기능은 카카오미니 설정 앱 '헤이카카오'에서 카카오톡 설정을 켜고, '메시지 읽기' 기능을 활성화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읽어줘”, “카톡 읽어줘” 등 음성명령을 내리면 카카오미니가 새로 온 카카오톡 메시지를 음성으로 들려준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톡 1:1 채팅방과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의 새로운 메시지를 읽어주며, 친구에게 온 메시지를 읽고 "답장해줘"라고 명령하면 받는 사람을 별도 지정하지 않아도 답장을 보내준다. 이모티콘이나 동영상 등 텍스트 메시지가 아닌 경우에는 ‘이모티콘', ‘동영상' 등으로 말해 메시지 형태를 알려주기도 한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읽기 기능이 활성화될 경우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헤이카카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알림 메시지를 발송해 사용자에게 안내한다고 밝혔다. 추가로 사용자 확인 코드 설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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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대화의 전제 조건, '구글 홈 미니'

낯선 이와의 대화는 힘들다.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 스피커와의 대화도 그렇다. 인간은 도구를 더 잘 쓰기 위해 마침내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인간이 기계를 학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계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도록 했다. 하지만 기계에게 말을 건네는 건 낯선 경험이다. 새로운 경험은 효용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관성에 의해 폐기된다. 인간은 익숙함에 잘 속는다. 가능성의 영역은 아직 영화나 만화 밖 현실이 되지 못했다. 무엇보다 “아직 배울 게 많다”며 내 말귀도 잘 못 알아먹는 AI 스피커를 이 각박한 세상에 붙들고 있을 이유가 없다. 많은 테크 기업들이 AI 비서와의 대화를 일상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새로운 경험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 구역의 선두 주자 중...

ai

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 어디까지 왔나

인공지능(AI) 스피커는 말을 한다. 사람이 말로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인식하고, 말의 내용을 이해하고,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한다. AI 스피커도 마찬가지다. 사용자 목소리를 인식하고(음성인식),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고(자연어처리),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해야(음성합성) 한다. 대화의 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선 사용자 목소리만 듣고도 누군지 식별(화자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AI 플랫폼이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면서 음성 기술이 서비스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기술 플랫폼을 지향하는 네이버의 음성 기술 수준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 네이버는 자사의 음성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음성합성 분야에 있어서 글로벌 수준에 있다고 자부한다. 기계가 내는 목소리가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음성합성에 필요한 데이터양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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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시각장애인용 AI 스피커 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시각장애인 전용 인공지능(AI) 스피커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존에 ARS 방식으로 전화를 통해 이용할 수 있었던 서비스를 AI 스피커를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9월20일 네이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서비스 '소리세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리세상은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AI 스피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 서비스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보유한 ▲8개 일간 주요 뉴스 ▲3천여권의 음성도서 ▲11개 주간·월간 잡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공지사항 등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음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전용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서 '소리샘' ARS 서비스에 전화를 걸어 최소 4-5회의 진입 단계를 거쳐야 했다. 이번에 출시된 소리세상 서비스를 활용하면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