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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애플, 맥용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앱 공개

애플은 코딩의 개념을 이해하고 배우고 작성할 수 있는 맥OS용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Swift Playgrounds)'를 공개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한마디로 '스위프트' 입문용이다. 스위프트는 앱스토어에 제공되는 세계적인 수준의 앱을 제작할 때 사용하는 애플이 직접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다. 맥용이 추가되면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여러 플랫폼을 오가는 연결된 작업을 기대할 수 있다. 맥에서 작업을 시작해 아이패드에서 작업을 이어가거나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 학교 작업실에서 맥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해 집에서 아이패드로 코드 개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용 앱을 개발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문 도구인 엑스코드에 코드를 가져오는 것도 훨씬 쉽다. 맥용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맥OS 카탈리나의 '맥 카탈리스트' 기술을 이용해 완성됐다. 따라서 사용자들이 아이패드용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사용하는 기능 대부분이 맥에도 적용된다....

WWDC

애플 WWDC 한국인 장학생, "독학으로 코딩 배웠어요"

매년 6월 열리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는 개발자들의 축제다. ‘구글I/O’,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등과 함께 세계적인 개발자 행사로 꼽히는 WWDC에서는 개발자들의 경험과 영감이 오고 간다. 애플은 전문 개발자뿐만 학생에게도 WWDC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매년 WWDC 장학생 약 350명을 선정하는데, 올해 한국인 장학생 2명이 뽑혔다. 이들은 오는 6월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WWDC 2019'에 참여한다. "될 거라는 예상을 전혀 못 했다. 축하(congratulation) 메일을 보는데 안 믿겼다. 합격 메일을 보면서 하루종일 심장이 쿵쾅 울렸다. 앞으로 경험하게 될 것들에 대해 생각하니 설렌다." 건국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재성 씨(24세)는 증강현실(AR) 및 3D 환경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WWDC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에 뽑히기 위해서는 지원서와...

WWDC

애플 WWDC가 뽑은 한국인 장학생, 조성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도 장학생 제도가 있다. WWDC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개발자 행사 중 하나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이 키노트 발표를 보기 위해 밤잠을 설치곤 한다. 개발자들은 WWDC 행사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영감을 주고받는다. 애플은 전문 개발자뿐만 아니라 재능있는 학생들에게도 WWDC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WWDC 2018'에는 3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돼 참석했다. 이 중에는 한국인 고등학생도 포함돼 있었다. 19살 조성현 씨가 그 주인공이다. 'WWDC 스콜라십'은 개발자 생태계의 밑거름이 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다. 꼭 학생이 아니어도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서와 더불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만든 결과물을 제출해 선정되면 WWDC 무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행사가 열리는 일주일 동안...

Craig Federighi

애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교육용 하드웨어 지원

애플이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에 교육용 하드웨어를 지원하겠다고 6월2일 밝혔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애플이 직접 만든 어린이 코딩 교육 앱이다. 아이패드에서만 실행할 수 있으며,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부터 스위프트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번 발표로 애플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의 확장성을 넓혔다. 아이패드 앱은 한정적인 기능만 제공하지만, 외부 기업의 교육 도구를 결합하면 보다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가 지원하는 대표적 하드웨어는 레고 마인드스톰이다. 과거 레고 마인드스톰을 조절하기 위해선 PC로 코드를 입력해야 했지만,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도 레고 로봇을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이러한 하드웨어 업체와 협업하면서 코딩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확장할 것으로...

iOS 10

[앱리뷰] 애플의 어린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지난 6월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에서 재밌는 앱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바로 어린이 코딩 교육 도구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인데요.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9월13일 공식 출시돼 이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 앱은 아이패드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iOS10버전 이상에서만 작동됩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애플이 처음으로 직접 개발한 코딩 교육 도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경쟁사 구글을 비롯해 크고 작은 스타트업들이 이미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교사 연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로 애플도 소프트웨어 교육 시장에서 더 많은 입지를 넓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미 애플은 이탈리아에 iOS 개발 학교를 세우겠다고 공식 발표했고, 애플 스토어에서 직접 코딩 교육 캠프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죠.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원래...

SW교육

애플, 스위프트용 어린이 SW 교육 도구 공개

애플이 6월13일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6' 에서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를 공개하면서 소프트웨어(SW)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는 아이패드 앱이자 SW 교육 도구로, 프로그래밍의 기본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소스코드를 입력해서 원하는 애니매이션 캐릭터를 움직이고 문제를 풀 수 있으며, 원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소스코드는 직접 타이핑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는 방식으로 입력할 수 있게 지원했다. 애플은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가 어린이를 위한 도구라고 강조했지만 실제 코드를 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초등학생 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함수, 변수, 반복 같은 프로그래밍 기본 원리를 아이콘으로 이미지화했다. 이러한 기능 덕에 스위프트 언어를 처음으로 배우는 성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