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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음원 서비스 '유튜브 뮤직' 단일화 박차

구글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튜브뮤직으로 단일화하는 작업에 속도를 낸다. 5월 25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구글이 기존 구글플레이뮤직 구독자를 대상으로 유튜브뮤직으로 재생목록 등 주요 정보를 보다 쉽게 옮길 수 있는 기능을 마련하고 알리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글은 앞서 현재 구글플레이뮤직과 유튜브뮤직으로 이원화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튜브뮤직으로 통합하겠다고 이달 12일(현지시간) 밝힌 바 있다. 이후 구글플레이뮤직 이용자의 이동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쉬운 이동 기능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용법을 보면 우선 유튜브뮤직 앱을 내려 받아 실행한 뒤 전환(Transfer) 버튼을 누르고 구글 계정 연동을 통해 이전이 이뤄진다. 구글은 이런 사항을 구글플레이뮤직 이용자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글은 올해 안에 구글유튜브뮤직 서비스를 종료하는 작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스트리밍

'봉쇄명령 특수'에도...애플TV+만 못 웃었다

애플의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가 코로나19로 인한 관련 시장 성장 속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5월 24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비즈니스인사이더>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안테나의 자료를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애플TV+의 3월과 4월 구독자수는 2월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이 집에 머물면서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등 다른 사업자들이 폭발적인 성장을 보인 모습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애플TV+는 2016년 서비스 사업 강화를 외치며 애플이 내놓은 여러 서비스 중 하나이다. 당시 애플의 서비스 사업 매출이 250억달러에서 2020년 500억달러로 증가하는 사이, 애플TV+가 기여한 바는 미미하다는 설명이다. 분석 보고서 등에 따르면 애플TV+의 최대 약점은 콘텐츠 부족이다. 특히 경쟁사들에 비해 절대적인 콘텐츠 양(타이틀 수)...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영상 팟캐스트' 추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가 영상 팟캐스트를 준비한다. 5월6일(현지시간) <더버지>는 스포티파이가 유명 유튜버인 제인 히자지와 히스 후사 등과 함께 '제인과 히스: 언필터드'(Zane and Heath: Unfiltered) 방송을 진행하며 콘텐츠를 조만간 게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스포티파이가 조만간 영상 팟캐스트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파이는 앞서 2017년에도 영상을 이용한 콘텐츠를 시도한 바 있으나, 곧 이를 접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서비스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며, 결국 다시 영상을 이용한 콘텐츠 서비스에 나서게 됐다. <더버지>는 스마트폰 잠금 상태에서도 방송이 흘러나오는 기능과 광고 기능도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광고가 나오는 동안 콘텐츠 재생은 잠시 정지되며, 현재로서는 영어 외에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OTT

월마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부두' 매각

월마트가 운영하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부두'(Vudu)를 미국 영화 관람권 예매 사이트인 판당고가 인수한다고 <테크크런치>가 4월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두는 2004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당시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는 별도 콘솔나 셋톱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부두는 이런 필요가 없어 주목받았다. 이후 2010년 월마트에 인수되며 월마트 온라인 사업의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부두 서비스는 당분간 월마트닷컴과 연동을 이어가기로 양사는 합의했으며, 판당고는 자체 운영중이던 판당고나우와 부두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판당고는 부두 인수와 함께 독점 콘텐츠 확보에도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영화관 개봉이 무산된 작품을 섭외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한편 월마트는 이번 매각과 함께 온라인 쇼핑 분야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풀필먼트 관련 인력만...

스트리밍

광고, 영상 스트리밍 수익 모델 될까?...NBC유니버셜 '피콕' 시범 공개

NBC유니버셜이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이 모회사인 컴캐스트 엑스피니티1과 플렉스 서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범 공개됐다. 모든 사용자들을 상대로한 공식 서비스는 7월15일로 예정돼 있다. 거물급 회사들이 집결하고 있는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판에서 중량급 변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4월16일(현지시간) 회사측에 따르면 시범 공개된 피콕은 일부 NBC유니버셜 프로그램, 영화, 아동용 콘텐츠 등을 포함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점은 피콕의 가격 구조다. 피콕은 크게 3개의 가격 체계로 이뤄진다. 광고를 보는 대신 7만5천시간까지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는 버전, 아니면 광고를 보면서 5달러만 내고 1만5천시간까지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버전, 광고를 보지 않고 10달러에 1만5천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유료 버전으로 이뤄진다. 월정액으로 주로 먹고 사는 영상...

넷플릭스

“인터넷을 지켜라” 코로나19로 스트리밍 속도 늦추기 확산

코로나19로 자택 격리 분위기가 퍼지면서, 네트워크 트래픽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원격회의와 영상 수업 증가 등으로 인터넷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네트워크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다. EU를 중심으로 자체 격리 분위기가 퍼지면서 다들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자연스레 동영상 시청과 녹화 영상 시청이 비례해서 늘어났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지난 3월18일 통신사업자와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에 동영상 품질을 낮출 것을 권고하기까지 했다. EU, 화질 전환 통해 트래픽 부하 막겠다 늘어나는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콘텐츠 제공업체와 통신사업자는 비트레이트 조정을 통해 트래픽 부하를 줄이는 조처를 하기 시작했다. 실시간 스트리밍 수요 자체는 적어 상대적으로 크게 차이는 없지만, 넷플릭스나 페이스북 등은 자체망을 써서 트래픽을...

네이버

네이버 바이브, '로그인만 하면' 전곡 첫 감상 무료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뮤직서비스 바이브가 이용권 없이도 모든 곡을 한번씩 무료로 들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바이브 사용 경험 확대를 위한 전략이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바이브 앱에 네이버 ID로 로그인만 하면 바이브의 모든 음원을 1회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음원 라이브러리 전체를 무료로 개방하는 시도는 국내 음원 서비스 중 바이브가 최초다. 같은 곡을 반복해서 재생하려면 이용권을 구매해야 한다. 첫 가입자에게는 1개월 무료, 이후 4개월은 월 1천원에 바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계기로 바이브는 음악을 새롭게 ‘발견’하는 독보적인 AI 음악 추천 플랫폼으로 자리잡겠다는 목표다. 바이브 서비스 사업 담당 이태훈 리더는 “앞으로는 무료 이용자도 결제의 부담 없이 취향에 맞는 새로운...

빅데이터

클라우데라, 에지 데이터 겨냥한 관리 솔루션 2종 출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가 사물인터넷(IoT) 개발자와 고객이 에지(Edge) 데이터 기반 분석결과를 수집하고, 전송, 관리할 수 있는 2가지 에지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IoT와 스트리밍 데이터를 위한 에지 관리 솔루션인 클라우데라 에지 매니지먼트(Cloudera Edge Management, CEM)와 추가 개발(코딩) 작업이 필요없는 방식의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관리 솔루션인 클라우데라 플로우 매니지먼트(Cloudera Flow Management, CFM)이다. 클라우데라 에지 매니지먼트(CEM)은 IoT 개발자와 설계자가 IoT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지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에이전트를 관리, 제어 및 모니터링한 다음 인텔리전스를 에지로 보낸다. 에지에서 데이터 수집 및 처리를 맡은 경량의 에지 에이전트, 그리고 추가 개발 없이 드래그-앤-드롭 개발 환경을 갖춘 에지 플로우...

5G

LGU+ “진정한 5G 자율주행, 우리가 세계 최초”

한양대학교와 LG유플러스의 5G 자율주행차가 일반 차량과 함께 서울 도심 도로를 달렸다. LG유플러스는 “5G 자율주행차가 통제되지 않은 도심 도로에서 일반 차량들 틈에 섞여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 ‘에이스 랩(ACE Lab)’과 LG유플러스는 3월11일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양대학교 자율주행차 ‘에이원(A1)’이 5G 이동통신 기반으로 도심도로를 자율주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시연에 앞서 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불리는 한양대학교 에이스 랩 선우명호 교수는 자율주행차 선도기업 웨이모 사례를 언급하며 “우리나라는 신호등이나 도로 상황이 다른 나라보다 복잡해 도로 주행이 무척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는 한양대와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시연 무대로 다소 혼잡한 도심을 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LG유플러스는 보다 진화된 자율주행 및 통신 기술을 알리기 위해 자율주행 실험도시나 비교적 차량이 없는...

ios

넷플릭스, iOS에서도 '스마트 저장' 지원

지난해 7월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용됐던 넷플릭스의 ‘스마트 저장(Smart Downloads)’ 기능이 iOS 기기로 확대된다. 스마트 저장은 넷플릭스 회원이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의 시청을 완료하면 이전 에피소드를 삭제한 후 다음 에피소드를 스스로 저장하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최근 공개된 킹덤의 1, 2화를 다운로드 받은 다음 1화의 시청을 마무리하면 넷플릭스 앱은 스마트 저장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1화를 삭제하고 3화를 미리 내려 받는다. 1화와 2화를 모두 시청했다면 이전 에피소드를 삭제하고 자동으로 3, 4화를 다운로드하는 등 회원의 시청 패턴에 맞춰 작동한다. 스마트 저장 기능은 와이파이 연결 시에만 콘텐츠를 자동으로 내려 받는다. 이 기능은 넷플릭스 앱 우측 하단에 위치한 ‘더 보기’ 버튼을 눌러 앱 설정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