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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에듀, EBS 문제 활용한 오답노트 앱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페이스에듀가 EBS 교재를 활용한 모바일 앱 'EBS 오답노트’를 지난주 공개했다. EBS 오답노트는 EBS 교재와 모의고사 답안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채점해주고 오답만 모은 PDF 파일을 제작해주는 앱이다. PDF에는 각 문항에 관련된 QR코드가 생성되고 이를 통해 EBS 문제풀이 영상까지 볼 수 있다. 사용자가 목표 대학을 입력하면 같은 목표 대학을 입력한 학생들의 정답률을 비교해 볼 수 있다. 현재 EBS 오답노트 앱이 지원하는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로 교재는 '369 평가원 수능모의고사’, 'EBS 수능특강’, 'EBS 수능완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종현 스페이스에듀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EBS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합법적으로 탑재된 기술"이라며 "다른 오답노트 앱 대부분은 문제 전체를 촬영해야 하지만, 스페이스에듀 앱은 답안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오답노트를 생성하고 PDF로 전송할...

교집합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