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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

마케터들의 고민 "데이터에서 금맥 찾기"

고객 여정이 다변화되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서비스로 유입된 신규 고객이 실제로 제품을 구입하고 서비스를 계속해서 사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고객 생애 가치(LTV)를 높이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개인화가 가능한 앱 푸시나 메시지, 이메일 같은 온드 미디어는 고객 생애 가치 향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데이터 주도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만 데이터 분석 기술 인력의 부족과 오래된 비즈니스 프로세스 때문에 마케터들의 노력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는 ‘마케팅 앤 테크놀로지 서밋 2019’는 10월16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약 400명의 국내 대기업, 다국적 기업 및 중견 기업 마케팅 담당자,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마케팅 접점에서의 수집되는 대량의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ARMY

데이터 그리고 콘텐츠로 살펴본 ‘BTS 현상’

국내외 학자와 마케팅, 데이터, 콘텐츠, 미디어 전문가들이 방탄소년단(BTS) 제반 현상을 살펴보는 세미나가 강남 슈피겐홀에서 열렸다. 첫날은 학자의 관점에서, 둘째 날은 팬텀과 커머스 관점에서 셋째 날은 크리에이터 관점에서 BTS가 만들어 낸 현상을 주목하고 살펴봤다. 음악의 소비자로서의 팬을 넘어 사회 현상과 문화로 자리잡은 BTS 현상을 각계각층 다양한 연사들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갔다. 보이지 않는 뿌리를 찾아서, 6명의 학자의 관점으로 본 #BTS 현상, 당신의 브랜드는 팬점이 있는가?, 팬덤으로 시작해야 하는 마케팅, 콘텐츠 그리고 데이터, 콘텐츠, 디자인, 미디어 그리고 데이터의 융합 등을 주제로 지난 8월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에 걸쳐 열렸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한 BTS 현상 특히 셋째 날 발표를 맡은 스토리텔링 미디어그룹 봄바람은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김홍기

소속 가수 없는 이상한 음악회사, 스페이스 오디티

짙어져, 그림자, 간단한 말, 있잖아 '도깨비' 이후 드라마 OST가 차트 상위권을 석권한 적이 없다. 하지만 위의 OST는 발매와 동시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아직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연애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한 '옐로우'라는 웹드라마의 OST다.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이돌이 강세를 보이는 음원 차트 시장에서, 대중적으로 흥행한 드라마의 OST도 아닌 웹드라마의 OST가 이 정도로 흥행하는 일은 상상하기 어렵다. 심지어 OST에 참여한 '멜로망스', '폴킴'은 대중적 인지도도 부족한 가수였다. 위의 OST를 기획한 스페이스 오디티는 소속 가수 하나 없는 이상한 음악 회사다. 스페이스 오디티는 뮤직비디오 감독, 작사가, 가수 등 음악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음악 콘텐츠를 만드는 회사다. 지난 12월8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CKL 라이브톡 - 콘텐츠가 먹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