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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스타링크’ 베타 테스터 추가모집”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의 베타 서비스 참가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CEO는 본인 트위터에 “이번 주에 수천 개의 스타링크 베타 버전 참가자 초대장을 더 보낼 것”이라고 지난 3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리는 저궤도 소형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 전역에 기가 인터넷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상국과 사용자 단말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와 네트워크를 직접 연결하는 스타링크는 인터넷 망이 닿지 않는 시골 지역이나 바다 한 가운데에서도 약 50Mb/s 속도로 인터넷을 쓸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이 서비스를 위해 위성 1만2000여개를 쏘아올릴 계획이며, 현재까지 버전 1.0 위성 중 약 800여개를 발사했다. 베타 버전에서 측정된 사용료는 99달러(약 11만2000원)이며 초기 설치비는 499달러(약...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미 국방부와 군사 물자 로켓 개발

스페이스X와 미국 국방부 간 군수 사업이 급물살을 타면서 수주 계약까지 이어지고 있다. 스페이스X는 올해 미국 국방부와 3건의 군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전문가들은 스페이스X와 국방부 간 군수 사업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페이스X는 미국 전기차 생산 업체 테슬라(Tesla)의 최고 경영자인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프로젝트로 민간 우주 탐사 사업을 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스티브 너트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항공우주기계공학부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너트 교수는 "미국 국방부는 전 세계에 미국의 군사 물자를 더욱 빠르게 운송하길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너트 교수는 "스페이스X의 로켓은 군 관련 하드웨어와 군사 물자를 어디든 빠르게 운송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업체들은...

미국 항공우주국

미국 항공우주국, '유인 궤도 비행 임무' 11월로 연기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이 본격적인 첫 번째 상업 승무원 임무 준비에 나섰다. '스페이스X 크루-1'의 임무 착수일을 다음달로 조정하고, 세부 사항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 크루-1은 민간 우주 개발업체 스페이스X와 나사가 체결한 '상업 승무원 프로그램 계약'을 통해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11일(한국시간) <더 버지>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나사가 오는 31일로 예정된 스페이스X 크루-1 임무의 착수 시기를 11월로 연기했다. 해당 프로젝트 연기에 대해 나사 측은 "스페이스X사의 펠컨9 로켓의 1단 엔진 가스 발전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달 진행될 프로젝트에는 마이클 홉킨스, 빅터 글로버, 섀넌 워커 등 3명의 나사 연구원이 참여하며 일본의 노구치 소이치 비행사가 참여할 계획이다. 해당 임무는 크루 드래곤 발사체의...

SNS에세이

[SNS에세이] 일론 머스크 "그들은 노력했다구요"

미국 시간으로 3일 오후 6시 43분. 민간 우주 개발기업 '스페이스X'의 임직원은 또 한번의 기적을 만들기 위해 미국 플로리다주에 자리한 케네디 우주센터로 향했다. 스페이스X는 자사 주력 로켓인 '팔콘9'으로 미국 우주군의 위성항법장치(GPS)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앞서 지난 7월에도 GPS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만큼 성공적인 발사를 기대했다. 약 15분간의 일정을 순조롭게 진행했던 스페이스X는 카운트 2초를 남겨 놓고 위성 발사를 돌연 중단됐다. 스페이스X는 같은 날 오후 7시(현지시간)에 "오늘 밤 GPS III-4 발사 시도에서 한발 물러났다"는 트윗을 남겼다. 위성 발사 중단 이유를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은 증폭됐다. 세간의 관심은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에게 쏠렸다. 일론 머스크는 발사 직전 트위터에 비행체 사진을 올릴...

속도

일론 머스크가 쏜 ‘스타링크’, 비공개 테스트 결과 “빠르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운영하는 사설 인공위성 ‘스타링크’의 속도는 얼마나 될까. 현재는 원활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수준까지 구현되는 것으로 보인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네트워크가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영화 스트리밍을 시청하는데 적절한 속도를 보여준 것이 확인됐다고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페이스X의 수석 인증 엔지니어인 케이트 티스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적으로 진행한 테스트의 초기 결과가 “좋았다”고 말했다. 초당 100메가바이트 이상의 대기 시간과 다운로드 속도를 보여줬는데 이는 한 번에 여러 편의 HD급 영화를 스트리밍할 수 있는 수준이다. 스타링크는 스페이스X가 지구 저궤도에 약 1만2000개의 소형 위성으로 구성된 상호연결망을 구축하려는 야심찬 계획이다. 현재까지 버전 1.0 위성 중 약 650개를 발사했으며, 현재 지상국과 사용자...

NASA

스페이스X, 우주정거장 왕복 넘어 달 착륙으로 사업 확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우주정거장 유인 우주선의 해상복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낸 가운데, 2022년에는 민간 달 착륙선 발사에도 참여한다. 스페이스X는 최근 미항공우주국(NASA)의 CLPS 프로그램 민간 파트너로 선정된 마스텐 스페이스 시스템(Masten Space Systems)와 우주선 발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마스텐의 첫 달 임무는 2022년 시작될 예정이다. XL-1 달 착륙선에 상업용 화물 및 NASA의 과학실험 기구 등을 싣고 달 남극을 향해 발사하는 계획이다. CLPS는 인간의 달 복귀 프로젝트로, 과학기술 장비의 운반 및 장비의 현지 설치 테스트 등을 민간 사업자에게 맡기는 프로그램이다. NASA는 2028년까지 달 궤도에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영구 기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CLPS는 그 일환이며, 민간 우주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스페이스X

[SNS에세이] 피라미드와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외계인이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집트 고위 장관이 답신을 보냈습니다. 머스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외계인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람세스 2세 또한 외계인"이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라니아 알마샤트 이집트 국제협력부 장관은 "피라미드가 어떻게 지어졌는지 알려주는 문헌들과 피라미드 건축가들의 무덤을 보여주고 싶다"며 "당신과 스페이스X를 초대한다. 머스크 씨를 기다립니다"라는 말과 함께 로켓 모양 이모티콘을 붙여 화답했습니다. 머스크가 '외계인 개입설'을 제기한 '쿠푸의 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구조물의 정밀함과 견고함, 규모 등에 있어 당시 기술력과 인력 동원 능력으로 지어졌다고는 믿기 힘들어 '외계문명 기원설', '초고대 문명설' 등 각종 음모론도 끊이지 않았습니다. 시간은 흘러 서기...

NASA

[SNS에세이] 민간 우주선, 역사적인 해상 착륙의 순간

3일 오전 3시 48분(한국시간), 플로리다 멕시코만 펜서콜라 해상에 낙하산 달린 캡슐 하나가 수면 위로 부드럽게 착륙했다. NASA 우주비행사들이 63일간의 우주정거장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한 순간이었다. 스페이스X는 이 모든 과정을 유튜브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이번 착륙은 우주 왕복에 성공한 첫 민간기업 탄생이란 이정표와 함께 NASA가 45년 만에 스플래시 다운(Splash down) 방식의 우주선 착륙을 성공시킨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스플래시 다운은 우주선이 귀환할 때 낙하산으로 속도를 감속하며 바다로 착수하는 방법이다. 과거 미국과 소련의 합동우주계획 ‘아폴로-소유즈 프로젝트’가 스플래시 다운을 활용했다. 이는 왕복선이 지상으로 착륙할 때 속도와 충격을 줄이기 위한 역추진 로켓이나 제동장치 대신 물과 튜브를 이용하므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저비용 민간 우주여행 시대를 꿈꾸며 ‘팰컨’ 등 재사용...

NASA

"민간 우주탐사 시대 열렸다"…미 우주비행사, 스페이스X 캡슐로 해상 귀환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바다를 통한 지구 귀환에 성공했다. 한때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민간 우주탐사 시대의 가능성이 증명된 사건이다. 비행사들은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의 인데버 캡슐을 타고 한국시간 오늘 오전 3시 48분, 플로리다 멕시코만 펜서콜라 해상에 착륙했다. 낙하산을 매단 캡슐이 바다에 안전하게 착륙하자 근처에 대기하고 있던 구조선 ‘고 내비게이터(GO Navigator)’가 접근해 캡슐과 낙하산을 회수하며 귀환 작전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우주비행사가 바다로 착륙하는 스플래시 다운 방식도 나사에서는 45년 만에 시도된 것이다. 스페이스X는 당초 크루 드래건을 지상 귀환형으로 설계하려 했으나, 해상 귀환이 기술적으로 더 간단하다는 판단 아래 스플래시 다운을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이 방식을 사용한 사례로는 1975년 미국과 소련이 합작한 역사상 최초의...

군사위성

한국군 첫 군사위성 ‘아나시스 2호’ 성공적 발사…전작권 전환 핵심전력 확보

한국의 첫 군용 통신위성 ‘아나시스(ANASIS) 2호’가 미국 플로리다주 공군기지에서 발사됐다. 위성은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펠컨9호 로켓에 실려 3만 6000km 정지궤도로 향했으며, 2006년 발사된 민군겸용 통신위성 무궁화 5호를 대체해 국군의 전략통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10번째 군사위성 보유국이 됐다. 아나시스 2호는 한국군이 2004년 록히드마틴의 F-35A 스텔스 전투기 40대를 도입하며 맺은 군 통신위성 1기 제공 계약에 따라 받은 것이다. 에어버스의 ‘유로스타 E3000’ 위성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무궁화 5호보다 적의 재밍(Jamming, 전파교란) 공격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됐으며 데이터 전송 용량도 2배 이상 증가했다. 감시, 정찰, 조기경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위성은 정지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이후 안정화 기간과 위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