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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실시간 차트 없애는 멜론, 새 서비스는?

국내 음원 서비스 1위 ‘멜론’이 상반기 음원 실시간 차트를 없애고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차트 순위를 없애고 집계 기준을 변경하는 등 음원 순위 경쟁을 지양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카오는 19일 공지를 통해 뮤직 플랫폼 멜론(Melon)이 오는 상반기 새로운 차트 방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로운 차트 서비스는 다른 이용자의 관심을 통계로 보여주고 트렌드를 발견하게 돕는다는 차트 본연의 목적을 유지하면서,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곡을 발견하고 듣게 함으로써 음악의 다양성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1위곡’ 아닌 ‘맨 윗자리 곡’ 우선 음원제목 옆에 표시되던 순위 및 순위 등락 표기가 사라진다. 현재 대부분 음원 플랫폼의 차트 서비스는 음원 제목 왼쪽에 현재 순위를, 오른쪽에는 순위 등락을 표기하고 있다. 멜론 측은 “차트 순위 표기를 없애고 차트 집계 기준을 변경함으로써 순위 경쟁에 대한 몰입을 낮추고, 차트가 다른 이용자들의 관심을 통계로 보여주고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게 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차트 집계 기준도 1시간에서 24시간으로 변경한다. 신규 차트 서비스는 기존 멜론 일간 차트와 같이 24시간을 기준으로 1곡당 1인당 1회만을 집계하며, 매시 정각에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한다. 차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정책도 마련했다. 현재 대부분 음원 서비스의 차트 음원 재생 방식은 상위권부터 순차 재생되고 있다. 한번 차트 상위권에 오르면 지속적으로 반복 재생돼, 순위를 유지하기가 용이하다. 이에 멜론은 음원 감상...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영상 팟캐스트' 추진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가 영상 팟캐스트를 준비한다. 5월6일(현지시간) <더버지>는 스포티파이가 유명 유튜버인 제인 히자지와 히스 후사 등과 함께 '제인과 히스: 언필터드'(Zane and Heath: Unfiltered) 방송을 진행하며 콘텐츠를 조만간 게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는 스포티파이가 조만간 영상 팟캐스트 콘텐츠를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파이는 앞서 2017년에도 영상을 이용한 콘텐츠를 시도한 바 있으나, 곧 이를 접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꾸준한 관심과 서비스 출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으며, 결국 다시 영상을 이용한 콘텐츠 서비스에 나서게 됐다. <더버지>는 스마트폰 잠금 상태에서도 방송이 흘러나오는 기능과 광고 기능도 추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광고가 나오는 동안 콘텐츠 재생은 잠시 정지되며, 현재로서는 영어 외에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뮤지션

스포티파이, 뮤지션 위한 펀딩 프로젝트 가동

  스포티파이가 음악가들의 생활고 해소를 도울 펀딩(Artist Fund Raising Picks) 기능을 선보인다고 <엔가젯>이 4월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역시 코로나19 대유행(판데믹)으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거나 음원발매가 불발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른 움직임이다. 이에 참여하려면 스포티파이 접속 후 각자 원하는 아티스트의 프로필에 접속, 자신이 원하는 만큼 돈을 기부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이를 위해 캐시앱, 고펀드미, 페이팔닷미 등과 협업한다. 스포티파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어려움이 지속 예상되는 음악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포티파이

스포티파이, 유럽 이어 북미서도 키즈 서비스 확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스포티파이가  어린이용(for Kids 키즈) 서비스를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 등에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3월31일(현지시간)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10월 키즈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이래 영국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확대해왔고 이번에 북미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스포티파이 키즈는 어린 이용자들이 프로필을 별도로 구성하고, 이 과정에서 캐릭터와 배경색상을 원하는 대로 설정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현재 125개 플레이리스트, 8000곡, 60시간 이상의 스토리 등을 제공한다. 0세~6세, 5세~12세 등 두 가지 연령군으로 나눠 서비스가 제공된다. <엔가젯>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아직 키즈 서비스에 대해 '베타 단계'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어린 이용자들에게 적절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를 계속 검토해 가면서 보완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어린 이용자들 취향에 맞춘 서비스를...

스포티파이

'5500만' 아마존 뮤직, 애플뮤직과 격차 좁혀

아마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뮤직' 가입자가 5천500만명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50% 늘어난 가입자를 유치하며 애플뮤직과 2위를 다투는 경쟁 가능한 범위로 좁혀졌다. 애플은 작년 여름 애플뮤직 가입자 수가 6천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콘텐츠 시장조사업체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음악 스트리밍 업체별 점유율은 스포티파이 35%, 애플 18%, 아마존 13% 순이다. 아마존 관계자는 "서비스 사용자의 대다수가 유료 가입자"라며 "무제한 서비스 사용자도 지난해 50% 이상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애플뮤직보다 늦은 2016년 가을 뛰어들었다. 지난해 9월 울트라HD급 5천만 이상의 곡을 감상할 수 있는 아마존 뮤직 HD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아마존 프라임 회원과 에코 스피커 사용자 대상의 요금 할인 정책을 펼치고...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광고 몇명이 들었는지 알려주는 기술 나왔다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광고주들이 팟캐스트 콘텐츠에서 청취자들이 자사 광고를 얼마나 들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도구를 내놨다. 1월8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팟캐스트 광고주들이 자신들의 광고가 청취자들에게 얼마나 노출됐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트리밍 애드 인서션(Streaming Ad Insertion)을 개발했다. 스트리밍 애드 인서션은 스포티파이 무료 음악 서비스에 있는 광고와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팟캐스트 콘텐츠의 인기는 주로 다운로드 수에 의해 좌우돼왔다. 하지만 다운로드를 했다는 것이 청취자가 해당 팟캐스트를 들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청취자들은 마음만 먹으면 광고를 쉽게 건너뛸 수도 있다. 그러다보니 팟캐스트에서 광고에 대한 특정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하지만 스트리밍 형태로 광고를 전달함으로써 스포티파이는 보다 정확하게 광고...

IBM

“다들 말렸던 문화인류학, 스포티파이서 일하는 계기 됐죠”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러 갈 때 주변에서 많이 말리셨어요. 한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인문학은 취업이 힘들거든요.” ‘문송’에는 국경이 없었다. 백원희 씨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기업 재무팀에 들어갔다.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는 생각이 들자 회사를 그만뒀다. 그 다음 백원희 씨가 선택한 건 디자인. 미술학원에 다니며 그림을 배웠다. 두 번째 직장은 디자인 에이전시였다. 그곳에서 백원희 씨는 인테리어부터 사용자경험(UX) 조사까지, 디자인에 관한 거의 모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디자인은 정말 원없이 해봤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이지리아에 가서 현지인들과 함께 지내고, 이들의 커뮤니케이션을 관찰하는 업무를 진행하다 ‘에스노그라피’에 매료됐다. 문화인류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다.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원으로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러 떠났다. 함께 수업을 듣던 30명 중 28명이 교수를 지망하고...

ai

"실리콘밸리, 꼭 한번 도전해봐라"

“새끼 거북이는 거대한 바다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성장할 수도, 생존할 수도 없다는 게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는 4월2일 네이버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2019'을 개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대표는 창업 초기 이야기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은 ‘거대한 바다’에 뛰어든 이들이 ‘새끼 거북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행사다. ‘혁신과 함께 성장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에 취업 또는 창업해 활약하고 있는 9명의 연사가 참석했다. 오전 창업가 세션에는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넷플릭스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를 외치는 이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팟캐스트 콘텐츠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통해 플랫폼 저변을 음악 스트리밍에서 오디오 전반으로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스포티파이는 2월6일(현지시간) 팟캐스트 콘텐츠 제작사로 유명한 김릿미디어(Gimlet Media), 전세계 팟캐스트 중 40%의 유통을 담당하는 팟캐스트 서비스 전문업체 앵커(Anchor FM In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김릿 인수 금액만 약 2억3천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니엘 에크 스포티파이 CEO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라디오 산업 데이터로 추정컨대, 앞으로 스포티파이 전체 청취 콘텐츠의 20% 이상이 음악 이외의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세계 제일의 오디오 플랫폼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스포티파이의 이유 있는 행보 스포티파이의 지난 분기 월간...

ai

네이버 뮤직 앱 '바이브', 소셜 공유 기능 추가

네이버 AI 뮤직 서비스 '바이브'(VIBE)가 좋아하는 노래를 쉽고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에는 곡 단위로만 지원되던 '좋아요' 기능을 아티스트 단위로 추가 적용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네이버가 지난 6월 선보인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뮤직 서비스다. AI가 사용자 개인의 취향과 주변 맥락 등을 고려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곡을 엄선하고 ‘나만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를 계속 만들어주는 게 특징이다. 네이버는 올 연말 네이버 뮤직 서비스를 종료하고 이를 바이브로 대체할 예정이다. 소셜 기능을 사용하려면 바이브 앱 내에서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거나, 친구의 네이버 아이디를 검색해 친구로 추가하면 된다. 이후 곡 재생 화면 하단에 있는 공유 버튼을 누르고, 자신이 좋아하는 곡을 공유하고 싶은 친구를 선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