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8TB

HDD 8TB 시대…우린 아직도 용량에 배고프다

씨게이트가 8TB 용량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내놓았다. 하드디스크는 느리지만 여전히 발전 중이다. 속도도 빨라지지만 가장 확실한 변화는 역시 용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드디스크를 컴퓨터에 직접 달아 쓰지 않게 됐다. 노트북과 PC에서 하드디스크가 차지하던 자리를 SSD에 내어주고 나니 쾌적하다. 용량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그 부분은 외장형 하드디스크로 채울 수 있다. 내 하드디스크들은 PC뿐 아니라 TV와 스마트폰, 인터넷 공유기와 짝을 맞추기 시작했다. 하드디스크와 SSD는 아직까지 대체재보다는 보완재에 가까운 관계다. 새삼 8TB 하드디스크는 그 자체로 놀랍다. 하지만 어느 순간 더 큰 하드디스크에 대한 욕심은 예전같지는 않은 게 사실이다. 용량에 대해 무뎌지는 것 같다.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하드디스크들이 있다. 역시 가장 처음...

emc

삼성전자 SSD, EMC에 공급...기업 시장 공략 기틀 마련

삼성전자가 전세계 스토리지 분야 1위 업체인 EMC에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SSD(Solid State Drive)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그동안 EMC는 에스텍이라는 업체를 통해 SSD를 공급받아 왔다. 삼성전자는 EMC의 미드레인지 제품인 클라리스와 셀러라에 장착되는 3.5인치 200GB SSD와 100GB SSD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게 되면서 전세계 기업용 SSD 시장 공략을 위한 확실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향후에는 에스텍이 제공하는 200GB와 400GB 시장까지 겨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 흥미로운 사실은 에스텍이 삼성전자로부터 낸드플래시를 공급받아 SSD 완제품을 만들어 기업용 SSD 시장을 석권해 왔다는 점이다. 관련 업계의 전문가는 "단순 부품 공급보다 완제품이 훨씬 부가가치가 높으니 삼성전자로서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전했다. EMC는 SSD 공급 채널을 확대해 고객들의 다양한 선택을 유도할 수...

emc

클라우드 스토리지, “태풍 상황” 대비책

인터넷의 클라우드(Cloud) 서비스에 회사 데이터를 보관하는 서비스에 대해 가장 기초적인 질문들이 제기되고 있다. “정말로 믿고 맡겨도 되는가?”하는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이 서비스는 현장의 스토리지 플랫폼보다 더 위험하지는 않을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Clouding Computing) 뿐아니라 클라우드 스토리지(Storage)의 기반이 되는 기술은 자원의 위치에 상관 없이 기업이 IT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래서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보통 주요 자료나 백업(Backup) 데이터를 가까운 데이터 센터나 지정된 원격지보다는 기업 외부의 정해지지 않은 저장소로 이관하는 것을 의미한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조직은 자본경비과 복잡한 설정과 행정업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찬성하는 쪽의 입장이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둔다는 것은 더 많은 위치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는...

lg전자

삼성전자, 외장HD 차별화는 '소형화'

삼성전자가 시게이트와 후즈쯔, LG전자 등 선발 업체들이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외장형 하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외장하드는 하드디스크를 내장해 고용량 저장공간을 휴대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관련 업계는 외장하드 시장이 '07년 44백만대에서 '13년 156백만대 규모로 연간 20% 이상 고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격비교사이트인 다나와(www.danawa.com)가 밝힌 지난 9월 외장하드 인기순위를 보면 6.4cm(2.5인치)의 경우 가격대비 용량이 큰 320GB 모델이 주력상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8.9cm(3.5 인치)의 경우 8월과 마찬가지로 500GB 모델이 계속해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6.4cm(2.5인치) 제품군은 지난 8월, 7위와 9위를 차지했던 후지쯔(Fujitsu)의 Calmee Xena 320GB와 LG전자의 Xpress XD1 레드 320GB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이번달 인기순위에서는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8.9cm(3.5인치) 제품군의 경우 시게이트의...

1TB

비좁은 데이터 창고, 시게이트 바라쿠다 1TB HDD로 넓혀볼까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드디스크는 보물 창고와 같다. 적지 않은 시간을 들여가며 만들어낸 많은 노력의 결실, 두고두고 간직하고 싶은 추억의 기록, 짬짬이 여유와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해주는 다양한 즐거움의 단편들로 가득 채워진 보물 창고다.보물의 기준이 사람마다 같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면, 그것들을 안전하고 여유롭게 넣어둘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고민해야 하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있어도 그만이고 없어도 상관없는 잡동사니 같은 파일들을 틈날 때 마다 정리해가며 사용하고 있더라도 그런 순간이 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시게이트의 바라쿠다 7200.11 시리즈는 그렇게 비좁은 하드디스크 때문에 겪어야 하는 불편함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눈여겨 볼 수 있는 제품이다. 바라쿠다 7200.11 시리즈는 디스크 용량에 따라 500GB, 750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