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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러닝

시스트란-헬로톡, 영문법 교정기 베타 서비스 출시

시스트란과 헬로톡이 영작 실수를 교정해 번역을 돕는 영문법교정기 베타 서비스를 내놓았다. 다국어 자동 통∙번역 지원 업체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헬로톡과 함께 문법교정기 베타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6월5일 밝혔다. 2012년에 설립된 헬로톡은 모바일 및 태블릿 기반 언어 학습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언어별 첨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헬로톡은 딥러닝 및 시퀀스 투 시퀀스(seq2seq) 등 시스트란 인공신경망 번역기술을 적용한 이번 문법교정기 베타 서비스 출시를 통해 문법적 실수, 철자 오류, 단어 오용 등 영작 시 발생하는 실수를 교정해 올바른 문장을 번역할 수 있도록 한다. 헬로톡 문법교정기 이용자 수는 약 1천만명으로, 지금까지 총 3개 베타 모델이 출시됐다. 이번 베타 버전은 5월30일부터 6월29일까지 한 달간 공개될 예정이다. 시스트란 측은...

ai

시스트란, 인공지능 고전문헌 자동 번역 시스템 구축

승정원일기를 통해 6개월간 학습한 인공지능(AI) 고전문헌 자동 번역 시스템이 완성됐다. 이번에 개발된 자동 번역 시스템은 초벌 번역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고전번역에 걸리는 방대한 시간 단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은 1월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화진흥원) '2017년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과제인 한국고전번역원의 '인공지능 기반 고전문헌 자동번역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과제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2017년 6월부터 6개월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승정원일기를 기반으로 한 모델 훈련을 거쳐 완성됐다. 이번 번역 시스템은 고전번역원에서 제공한 승정원일기 영조대 즉위년부터 4년 3월까지의 총 35만 말뭉치 및 시스트란사 자체보유 말뭉치를 기반으로 30번 이상의 AI 기반 자동번역 모델 훈련을 거쳤다. 이번 번역 시스템에 적용된 신경망 번역기술(NMT)은 원문과 번역문에서 서로 연관성이 있는...

2017년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인공지능 번역 기술로 '승정원일기' 번역한다

다국어 자동 통∙번역을 지원하는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이 자사 기술로 고전 문헌 '승정원일기' 번역에 나섰다. 부족한 고전 전문 번역가 인력에서 오는 어려움과 번역에 걸리는 방대한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신호로 보인다. 시스트란은 미래창조과학부(한국정보화진흥원) '2017년도 ICT기반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과제인 한국고전번역원의 '인공지능 기반 고전문헌 자동번역시스템 구축 사업'에 수행업체로 선정됐다고 7월20일 밝혔다. 이 일환으로 시스트란은 인공지능 기반 번역기술 NMT를 활용해 고전문헌 자동번역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트란의 이번 인공지능 기반 고전문헌 자동번역 솔루션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전문헌-현대문 번역'에 도입된다. 시스트란은 "인문사회와 과학기술의 융합이 강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표적인 사례이다"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 마련 및 학술적 자산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번 자동번역 대상은 우리나라 국보...

구글 번역기

[친절한B씨] ‘인간 vs 인공지능’, 누구를 위한 대결이죠?

2월21일 ‘제2의 세기의 대결’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열린 행사가 있습니다. 국제통역번역협회 (IITA)와 세종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인간 vs 인공지능(AI) 번역대결’ 행사입니다. ‘알파고’에 이어 인간과 AI의 두 번째 대결이라는 주최 측의 홍보가 더해지면서 대회는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습니다. 주최측이 내린 결과는 인간의 승리. 기다렸다는 듯이 ‘인간의 압승이었다’라는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동시에 알파고와의 바둑 대결에서 진 인간이 ‘정신 승리’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대결 방식을 두고 공정하지 않다는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결은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 번역사 4명과 구글 번역기, 네이버 번역기 ‘파파고', 시스트란 번역기 등 총 번역기 3가지가 제한된 시간 안에 영어와 한국어 지문을 번역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번역기는 10분 동안, 인간은 50분 동안 문제를...

나모에디터

시스트란-나모에디터, 다국어 자동번역 기술 협약 체결

시스트란 인터내셔널이 나모에디터와 기술 협력을 맺었다. 시스트란의 지능형 언어처리 기술을 나모에디터의 게시판 다국어 서비스에 적용되는 것이 뼈대다. 시스트란은 다국어 자동 통·번역을 지원하는 지능형 언어처리 전문업체다. 나모에디터는 ‘나모웹에디터’로 잘 알려진 나모인터랙티브로부터 분사한 에디터 솔루션 전문업체다. 올해 6월 지란지교소프트에 인수됐다. 이번 협약으로 나모에디터는 지능형 언어처리 오픈 플랫폼 ‘SYSTRAN.io’의 API 사용권을 제공받게 됐다. 나모에디터는 게시판 솔루션 ‘크로스에디터’에 SYSTRAN.io 기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 및 사전 솔루션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나모에디터의 모기업 지란지교의 기존 사업분야에도 시스트란 다국어 번역 기술이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주요 적용 예상 분야는 메일, 메신저, 온라인 스토리지 등이다. SYSTRAN.io는 인공지능형 개발자 플랫폼이다. 번역, 음성, 이미지 인식 및 빅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