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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분기 매출 줄고 영업이익 늘고..."통신사업자 벗어나겠다"

KT가 2분기 매출 5조8765억원, 영업이익 341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하락, 18.6%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단말 수익, 카드·호텔 등 그룹사 매출은 줄었지만, 효율적 비용 집행으로 영업이익은 늘었다. 윤경근 KT CFO·재무실장은 이날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핵심 통신 사업에서 견고한 가입자 성장과 클라우드·데이터 센터·블록체인·AR/DX 사업에서 높은 성장을 이뤄냈고 케이뱅크, 미디어 비즈니스도 기여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5G B2B 플랫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도 찾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단말·카드·호텔 사업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부분은 단말 수익이다. 단말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2% 하락한 679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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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미국의 화웨이 언급, 보편적 수준의 내용”

LG유플러스가 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불거진 화웨이 장비 문제를 언급했다. 코로나19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화웨이 리스크에 대한 시장 우려가 커지자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미국 국무부의 화웨이 장비 제거 압박이 우려만큼 심각한 문제가 아니며, 보안 문제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시장은 화웨이 리스크 우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은 시장에서 우려하는 화웨이 리스크에 대해 "지난번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의 발언 내용은 언론 보도가 되기 전에 알고 있었다"라며 "국내 보도되는 내용이 깜짝 놀랄 정도의 톤으로 보도돼 아쉬움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질의자가 LG유플러스를 콕 집어서 물어본다면 누구라도 LG유플러스를 언급할 수밖에 없을 거고, 대단히 보편적인 수준에서 미국 전략적으로 취하고 있는 내용을 얘기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LGu+

LGU+, 2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59.2%↑

LG유플러스가 2분기 매출 3조2726억원, 영업이익 239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59.2%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 특히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으로 통신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LG유플러스 영업이익은 2019년 4분기부터 전년 동기 대비 75%, 11.5%, 59.2%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매출에서 단말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2조6190억원을 기록했다. 서비스수익 대비 영업이익률(마진율)은 9.2%를 기록했다. 모바일 서비스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지속적인 가입자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1조3475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 증가한 주적 1585만9000명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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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2분기 영업이익 3595억...코로나19에도 방긋

SK텔레콤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특히, 신사업 분야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안착하면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SK텔레콤은 2분기 매출 4조6028억원, 영업이익 3595억원, 순이익 432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 1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영향 등으로 66.8% 증가했다. 이번 실적에 대해 SK텔레콤은 "코로나 장기화 및 5G 네트워크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언택트에 특화된 다양한 신사업을 성장 동력으로 안착시킨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미디어·보안·커머스 신사업의 약진 신사업 부문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미디어, 보안, 커머스 등의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했다. 영업이익에서 신사업을 책임지는 자회사 이익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2분기 15% 수준에서 약 2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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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2분기 영업이익 244억원...전년비 56% 증가

KT스카이라이프가 올해 2분기 매출 1684억원, 영업이익 244억원, 당기순이익 196억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5일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성장했으며, 특히 영업이익률은 14.5%로 최근 3년 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전분기 대비 5.7% 늘었다. KT스카이라이프는 UHD 방송 서비스와 인터넷 가입자 증가, 가전결합 판매 등의 기타 매출 증가에 힘입어 이 같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6%, 65% 증가했다. 또 전분기 대비 각각 9%, 10% 늘었다. KT스카이라이프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비대면 방식 영업을 확대하며 마케팅 비용의 절감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총 방송 가입자는 414만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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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4931억원...가전으로 코로나 버텼다

LG전자가 2분기 매출 12조8340억원, 영업이익 4931억원의 잠정실적을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9%, 24.4%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 사태의 직접적 영향을 받았지만, 우려보다는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1분기에 이어 가전 부문이 선방했다.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2분기에도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건강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조기, 스타일러, 식기세척기 등 스팀가전의 판매 호조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TV를 담당하는 HE사업본부는 생산 지연을 비롯해 올림픽 특수를 누리지 못하며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OLED·초대형·나노셀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 비중을 늘리면서 실적을 방어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폰 담당 MC사업본부는 벨벳 출시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개선되고,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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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1조 예상...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8조1천억원의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36% 감소, 영업이익은 22.73%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 사태에도 선방했다. 당초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1분기에는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지만,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전분기 대비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업계의 예상치인 매출 51조1400억원, 영업이익 6조4700억원을 상회하는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어닝 서프라이즈라는 평가가 나온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2% 감소, 영업이익은 25.58%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 선방에 대해 업계에서는 비대면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서버·PC용 메모리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사업이 버팀목 역할을 해줬고, 스마트폰 사업에서 마케팅비가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출하량이 회복된 덕으로 풀이한다. 또 가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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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탈통신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이동통신 3사가 코로나19 여파에도 올해 1분기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았다. 5G 가입자가 늘면서 이동통신(MNO) 매출이 늘었고, 미디어를 비롯해 신사업의 성장세가 지속됐다. 통신 3사는 기존 이동통신사업 중심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신사업 비중을 지속해서 늘려갈 방침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탈통신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3일 KT 실적발표를 끝으로 마무리된 통신 3사의 1분기 성적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은 매출 4조4504억원, KT는 5조8317억원, LG유플러스는 3조286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SKT는 2.7% LGU+는 11.9% 증가, KT는 0.05%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SKT 3020억원, KT 3831억원, LGU+ 21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6.4%, 4.7% 감소, 11.5% 증가했다. 3사 중에서는 LGU+의 성장이 눈에 띈다. 서비스수익 증가는 LG헬로비전 인수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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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

KT가 코로나19 영향으로 1분기 매출, 영업이익 모두 소폭 하락했다. 로밍과 단말 매출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었으며, 카드 및 호텔·임대 사업 자회사가 소비 침체로 인한 매출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증가로 선방했으며, IPTV 등 미디어 사업은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 속에 성장세를 이어갔다. KT는 자사 IT 역량을 바탕으로 B2B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위기, 기회로 만들겠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8317억원, 영업이익 383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05%, 전분기 대비 5.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 전분기 대비 158.4% 증가했다. 윤경근 KT CFO·재무실장은 이날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전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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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로나19로 1분기 매출 제자리걸음

코로나19 영향으로 KT 1분기 매출이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KT는 2020년 1분기 매출 5조8317억원, 영업이익 3831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3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05%, 영업이익은 4.7%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5.9% 감소, 영업이익은 158.4% 증가했다. 이동통신 3사 중 1분기 매출과 영업이 모두 감소한 건 KT뿐이다. KT는 "코로나19 여파로 로밍과 단말 수익이 줄면서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슷하지만, 우량 가입자 확대로 무선과 미디어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AI/DX 등 B2B 사업이 성장해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했다"라며, "카드와 호텔 등 일부 그룹사 사업이 코로나19 영향을 받으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무선사업 매출은 선방했다. KT 별도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