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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3분기 실적 반등..."다작보다는 퀄리티에 힘쓰겠다"

넷마블이 3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 6199억원, 영업이익 84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12일 밝혔다.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거뒀던 2분기와 비교해 양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다. 이날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앞으로 다작보다는 퀄리티에 집중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분기 온기 반영돼 '턴어라운드'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전분기보다 17.8%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전분기 대비 154.2% 증가했다. 매출은 2017년 1분기 이래 분기 최대 실적, 영업이익은 2017년 4분기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2분기 흥행 신작들의 국내외 실적 온기 반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지난달 초 이례적으로 잠정실적을 발표한 바...

실적발표

카카오, 7832억 최대 매출 달성...비즈보드 사업 덕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19년 3분기 연결 매출 7832억원, 영업이익 59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월7일 밝혔다. 카카오는 3분기에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영업이익은 2015년 이래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구조적으로 내실있는 건강한 성장을 이뤄냈다.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7832억원으로, 카카오톡 비즈보드(이하 톡보드)를 중심으로 한 수익 확대와 유료 콘텐츠의 지속적 성장, 신사업 부문의 매출 증가세가 가속화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3507억원을 기록했다. 톡비즈 매출은 톡보드 확대 및 카카오톡 기반 메시지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한 1624억원을 달성했다. 포털비즈 매출은 광고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8% 하락했으나,...

19 3Q

네이버, 3분기 영업이익 2021억원 기록...2년 만에 개선

네이버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이버는 3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1%, 전 분기 대비 2.1% 늘어난 1조6648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31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57.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853억원을 거뒀다. 사업 부문별 영업수익과 비중은 ▲광고 1527억원(9%) ▲비즈니스플랫폼 7193억원(43%) ▲IT플랫폼 1163억원(7%) ▲콘텐츠서비스 545억원(3%) ▲라인(LINE) 및 기타플랫폼 6220억원(38%)으로 나타났다. 우선 ▲광고는 모바일 광고 인벤토리 증가와 상품성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8.3% 감소한 1527억원을 기록했다. ▲비즈니스플랫폼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전 분기 대비 0.5% 증가한 7193억원으로 집계됐다. 네이버 쇼핑 등 커머스와 AI 기술을 활용한 검색 고도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IT플랫폼은 1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0년 1분기

오라클 CEO 마크허드, 건강상 이유로 휴직

오라클 최고 경영진의 변화가 생겼다. 오라클을 이끌고 있는 마크 허드 공동 CEO가 건강상 이유로 회사에 휴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오라클 이사회는 마크 허드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고 9월11일(현지시간) 밝혔다. 마크 허드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우리 모두 1분기를 마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건강에 집중하는 데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했다"라며 "곧 열리는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훌륭한 경영진이 흥미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마크 허드의 빈 자리는 사프라 카츠 오라클 공동 CEO와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 겸 CTO를 비롯한 경영진이 대신 수행할 예정이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TO는 "마크 CEO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직을 요청했으며, 우리 모두 빠른 회복을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라클은 마크...

BTS월드

게임업계 3N, 2분기 예상된 부진 속 엇갈린 희비

게임업계 '3N'의 2분기 성적표가 모두 공개됐다. 신작 부재와 대내외 악재 속 저조한 실적이 예상된 가운데 엔씨소프트와 넥슨은 비교적 선방한 반면, 넷마블은 'BTS 월드' 등 신작 출시에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예상된 부진, 엇갈린 희비 넷마블은 8월12일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5262억원, 영업이익 332억원, 순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5.1%, 46.6%, 42.7% 감소한 수치다. 28% 수준의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한 시장 전망치보다 낮은 수준이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1조38억원, 영업이익 6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0.44% 감소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절반 이하(-50.8%)로 뚝 떨어졌다. 넷마블은 2분기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 개의...

ai

한글과컴퓨터, 2분기 매출 270억, 영업이익 94억 달성

한글과컴퓨터는 8월12일 2019년 2분기 별도기준 실적 공정공시를 통해, 2분기 매출액 270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7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컴은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서 꾸준한 매출규모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에도 방점을 찍었다고 강조했다. 한컴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270억원은 전분기 대비 19.5%, 전년동기 대비 3.1%가 성장한 수치이며, 영업이익 94억원 역시 전분기 대비 63.8%, 전년동기 대비 14.1% 가 성장한 수치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한컴은 2분기 영업이익률 35%,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도 30%에 달하는 등 수익성도 크게 개선했다. 한컴은 하반기에도 국내 오피스 사업부문의 견고한 성장을 지속함과 동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해외시장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컴은 올해 들어 메일 가입자 1억명을 보유한 러시아 '메일닷알유'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MS오피스...

lg전자

삼성·LG, 스마트폰 동반 부진...하반기도 '흐림' 예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양사는 각각 '갤럭시S10', 'V50 씽큐'를 통해 5G 시장의 문을 열었지만,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전자는 7월31일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 부문은 매출 25조8600억원, 영업이익 1조56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1.5% 줄었다. 1분기 실적을 이끌었던 갤럭시S10의 부진이 뼈아팠다. 3월 출시 직후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판매량이 지속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A시리즈 등 중저가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라면서도 “갤럭시S10 판매 둔화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량 감소와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갤럭시S10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반도체 부진·갤럭시S10 주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 부문 동반 부진으로 2분기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7월31일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56조1300억원, 영업이익은 6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 55.6% 줄어든 수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08조5100억원, 영업이익은 12조83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8.85%, 57.95% 줄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에서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이 감소했고, 영업이익에는 무선 사업에서 플래그십 제품 판매 둔화 영향이 더해졌다”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시장 악화, 갤럭시S10 판매 부진 반도체 사업에는 전세계 메모리 시장 하락세가 큰 영향을 미쳤다. 2분기 반도체 사업은 매출 16조900억원, 영업이익 3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8%, 70.7%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데이터센터 고객사 구매 재개와 모바일 고용량화에...

3N

넷마블·엔씨 1분기 동반 부진, 넥슨 홀로 약진

게임업계 '3N'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신작 부재 속에 부진한 성적을 나타냈고, 넥슨은 스테디셀러 게임들의 지속적인 흥행 속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3N'의 엇갈린 실적...매각설 넥슨만 매출 상승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 4776억원, 영업이익 339억원, 순이익 4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월14일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9%, 54.3%, 46.7% 감소한 수치다. 게임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작 라인업 부재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외 매출 비중은 60%로, 2879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은 북미 등 서구권 지역에서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즈', '쿠키잼',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가, 일본 시장에서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매출이 높은 게임은 '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16%),...

실적

애플 실적 발표, 아이폰 매출↓ 서비스 사업↑

애플 아이폰 매출은 줄고 서비스 사업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애플은 4월30일(현지시간) 1분기(미국 회계연도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580억달러(약 67조7천억원)를 기록했다. 이 중 아이폰 매출은 310억5천만달러(약 36조2400억원)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반면, 서비스 매출은 16% 증가해 역대 최고치인 115억달러(약 13조4천억원)를 기록했다. 이러한 경향은 전 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미국 회계연도 2019년 1분기) 아이폰 매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지만, 서비스 매출은 당시 역대 최고치인 109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등 2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서비스 사업 호조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또 시장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주가는 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이번 분기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