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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

다크웹계의 포털 '딥닷웹' 운영자 잡혔다

딥닷웹(DeepDotWeb)을 운영해오며 불법적으로 자금을 세탁한 용의자들이 5개국에서 체포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7일(현지시간), 딥닷웹의 운영은 정지되고 닷컴을 이용하는 딥닷웹의 메인에는 미국 연방수사국(이하 FBI)가 사이트 운영자들을 체포했다는 문구가 떠 있습니다. 닷컴(.com)뿐만 아니라 토르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접속할 수 있는 닷어니언(.onion) 도메인 역시 운영이 정지됐다고 합니다. 딥닷웹은 다크웹의 일종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검색 엔진으로 접근이 가능한 웹을 표층 웹(Surface Web)이라 하는데, 이와 반대되는 개념이 딥웹(Deep Web)입니다. 이 딥웹의 일부가 다크웹인데, 불법적인 물품이 거래되는 암시장의 기능을 하기도 합니다. 이때 거래되는 불법적인 물품은 무기부터 기업의 내부 정보까지 다양합니다. 이런 다크웹에서는 송금의 용이성 및 익명성을 위해 거래에 암호화폐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에 운영자들이 체포된 딥닷웹은 다크웹 상에서 일종의...

TTC프로토콜

[1월-1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사내벤처 블록체인씨앤에스가 프리미엄 빌리지 호텔 오버더마운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펫 전문 온라인 플랫폼 개발과 펫 O2O서비스, 펫로스 증후군 사전 예방을 위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모바일 심리상담 및 반려동물 대상 뮤직 테라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밋,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젝트 이김컨설팅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김 컨설팅은 싱가포르 외, 주변 10여개 국가와의 연결재무회계, 세무, 법률 등을 연계해 기업의 합법적 회계 컨설팅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의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와 여러 글로벌 블록체인...

글로스퍼

[11월-4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사내벤처 블록체인씨앤에스, 4차산업혁명, 대구·경북의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개최된 2018 대구·경북 그랜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 자체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누룽지 체인링크, 바이오헬스와 핀테크 융복합 기술 기반 수요-공급 연계 개방형 사업화 지원 플랫폼, 개인 유전 정보와 라이프로그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를 소개했다. 또한, ICT 기반 뇌/맥파 분석을 통한 정신건강 조기 발견 및 사전 예방 서비스, 대구 지역 화폐 기능 확장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의료문화관광 서비스 사업도 설명했다. 노르마, 무선 네트워크...

레밋

[11월-3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레밋,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젝트 글로스퍼·하이콘과 '블록체인 사업 및 해외송금 서비스 상호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하이콘의 인프라를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또한, 하이콘이 구축하고자 하는 '하이콘 에코시스템의 해외송금 서비스' 영역을 함께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레밋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송금 및 지급결제 플랫폼이다. 국가 간 송금과 거래를 저렴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레밋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블루팬넷은 2015년 4월에 설립 후 암호화폐 해외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마드라스체크, 협업 소프트웨어 베스텔라와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메디블록

블록체인이 바꾸는 '유통·의료' 서비스들

2008년 '비트코인 : P2P 전자화폐 시스템' 논문 발표 후, 블록체인 기술이 산업 곳곳에서 주목 받고 있다. 분산 컴퓨팅 분야에서 오랫동안 숙제로 남았던 '비잔틴 장군의 딜레마'를 블록체인이 해결하면서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의 모든 참여자가 공동으로 거래 정보를 검증하고, 기록, 보관함으로써 제3가 없어도 거래 기록의 무결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 신원관리, 공증, 소유권증명 등 초창기 금융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았던 블록체인은 이제 비금융 분야로 자리를 옮겨 활발하게 쓰이고 있다. 콘텐츠, 패션,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등 적용 범위도 다양하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중 유통과 의료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곳을 살펴봤다. 제3자가 없어도 가능한 '신뢰'와 '무결성' 구조 주목 블록체인은 기존 콘텐츠 유통 생태계의 문제를 해결할 수...

9월3주

[9월-3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사내 벤처 1호 ‘블록체인씨엔에스(Blockchain C&S)’를 출범했다. 글로스퍼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관련 기술과 노하우로 블록체인씨엔에스의 실증 프로젝트와 기술 구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5일 하이콘이 개최한 해커톤 ‘하이콘핵스(HYCONHACKS)’가 종료. 대상은 디지털 증거의 블록체인 인증(이하 디지털 증거)팀으로 1등 상금 1천만원과 내년에 개최될 베를린 해커톤의 참가비 일체를 부상으로 받았다. 디지털 증거팀은 블록체인에 파일 해쉬를 저장해 영상을 인증하고 변경 불가한 기록을 남기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두나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서비스 기업 지난 2월 지사 '업비트 싱가포르(Upbit Singapore)'를 설립하고,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패션, 블록체인을 입다...프로젝트 '실크로드'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실크로드가 데이터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와 유통, 소비자를 연결하는 ‘실크로드 패션 플랫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크로드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던 패션업체와 서비스, 디자이너, 패션상품의 제조, 유통 등의 핵심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생태계로 연결하고, 신속한 패션 트렌드 분석과 다양한 신진 디자이너를 통한 글로벌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실크로드는 패션 유통의 한 부분을 기록해주는 수많은 참여자들을 위해 '실크 포인트'(SLP)란 보상체계를 마련해 생태계 참여를 독려한다. 참여자는 디자인 프로토타입 시연, 구매의사 표시, 디자이너 발굴 등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다면 '실크코인'(SLK)을 획득할 수 있으며, 획득된 실크코인은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대체수단으로 환원될 수 있다. 실크코인은 생태계 참여자들 간 거래에 쓰이며, 생태계 참여자들이 운영하는...

IT열쇳말

[IT열쇳말] 다크웹

‘다크웹(Dark web)’은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접속을 위해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웹을 가리킨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접속자나 서버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사이버상에서 범죄에 활용된다. 다크웹이라는 용어는 지난 2013년, 미국 FBI가 온라인 마약 거래 웹사이트 ‘실크로드’를 적발해 폐쇄하면서 알려졌다. 서피스웹, 딥웹, 다크웹 사용자가 접하는 웹은 ‘서피스웹(Surface Web, 표면웹)’이라고 부른다. 구글, 빙, 네이버 등 검색엔진에 의해 색인(Indexing)된 콘텐츠들로 구성된다. 검색엔진은 방대한 웹을 돌아다니며 온갖 웹페이지를 수집한다. ‘robot.txt’에 따로 웹페이지를 색인하지 말라고 적어두지(Disallow) 않는 이상, 어지간한 웹페이지는 다 검색으로 찾을 수 있다고 보면 된다. 이와 상대되는 개념이 ‘딥웹(Deep Web)’이다. 웹페이지를 찾아다니는 웹 크롤러에 의해 걸리지 않아 검색 등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웹을 말한다. 딥웹에는 개인...

e-commerce

상거래 진화의 역사…실크로드에서 O2O까지

애초에 비단길(緋緞-, Silk Road)이 있었다. 비단길은 중국과 유럽을 잇는 교역로였고, 그 교역로의 대표 상품이 비단이었다 정도의 의미일 게다. 물건이 옮겨 가려면 사람도 옮겨가야 하는 것이고, 사람이 옮겨 가는 것이니 자연스럽게 먹고 입고 자는 의식주가 고스란히 이동했을 것이다. 그렇게 보면 비단길은 단순히 교역로가 아니라 문명로인 셈이다. '동방견문록'이 이런 저런 진위 논쟁에도 불구하고 의미를 갖는 것도 그곳에서 문명사를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저작물을 보면 공식적인 비단길 이전에도 길은 있었던 듯 싶다. 초원길이 있었고, 오아시스길이 있었서 그 길을 따라 유럽과 중국이, 한국이 연결되어 있었다고 한다. 근데 왜 그 험한 길이 필요했을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나름의 사연이 있고, 존재의 이유가 있다....

bitcoin

e암거래 사이트 '실크로드' 운영자, 종신형 선고받아

온라인 암거래 사이트 ‘실크로드’를 만든 로스 윌리엄 울브리히트가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실크로드는 비트코인을 이용해 익명으로 물건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한 온라인 장터다. 이곳에서 공공연하게 마약 등이 불법거래됐다며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013년 10월 ‘공포의 해적 로버트’라는 별명으로 활동한 운영자 로스 울브리히트를 체포했다. 미국 뉴욕시 남부지방법원 소속 캐서린 볼란 포레스트 판사는 지난 5월29일(현지시각) 마약 판매와 불법 수익 사업 혐의에 각각 종신형을 선고했다. 해킹과 밀거래, 돈세탁 혐의도 유죄를 인정했다. 그 결과 최소 20년 이상 형을 선고 받을 것으로 보였던 로스 울브리히트는 이례적으로 무거운 형량을 선고받았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캐서린 포레스트 판사가 울브리히트를 본보기로 삼으려 한다고 풀이했다. 로스 울브리히트는 두 번째 변론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감정에 호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