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이동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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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경력 개발자 뽑는 쏘카·타다 "서류 전형 없습니다"

쏘카·VCNC가 경력 개발자를 동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 쏘카·VCNC는 서류 전형을 없애고 전 지원자를 대상으로 코딩테스트를 진행, 각각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두 회사 교차 지원도 가능하다. 개발자 뽑는 쏘카·VCNC 우선 쏘카는 ▲서버 개발자 ▲백오피스 개발자 ▲웹프론트엔드 개발자 ▲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Android 개발자 ▲iOS 개발자 등 6개 분야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모집한다. VCNC는 타다 부문에서 ▲서버 개발자 ▲Android 개발자 ▲iOS 개발자▲웹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모집하고, 비트윈 부문에서 ▲서버 개발자 ▲모바일 앱 개발자(Android, iOS)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쏘카와 동일하게 두 자릿수 수준이다. 두 회사는 이번 공채에서 서류 전형을 없애고 모든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코딩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기본적인 인적사항만 기입하면 온라인을...

VCNC

‘타다 라이트’ 서울 이어 부산 진출...‘가맹택시’ 전국전 초읽기

타다가 가맹택시로 영역 확장에 재시동을 걸었다. 같은 날 카카오모빌리티도 가맹택시의 세종시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이른바 ‘프랜차이즈 택시’를 놓고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7일 쏘카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는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서비스 지역을 부산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외 지역 진출은 부산이 처음이다. VCNC는 지난 3월 일명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주력 사업이었던 ‘타다 베이직(11인승 렌터카 호출 서비스)’을 접었다. 법 개정으로 기여금과 총량 규제를 받게 돼 수익성이 약화됐기 때문이다. 대신 VCNC는 중형택시 기반 가맹택시 사업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타다표 택시’는 뭐가 다를까 타다 라이트에는 기존 타다 베이직의 시스템이 그대로 적용된다.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쾌적한 실내 공간, 드라이버 매뉴얼 등이 대표적이다. 예를 들어 차량호출 시...

VCNC

'타다 택시', 기사·요금·앱미터기 규제 풀렸다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의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가 사업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19일 VCN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ICT 규제샌드박스 통과로 △GPS 기반 앱미터기 △임시 택시운전자격 운영 임시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맹택시 탄력요금제 사업에 대한 실증특례도 승인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택시운전자격 취득 전인 드라이버도 타다 라이트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GPS 기반 앱미터기를 활용한 요금 산정과 탄력요금제를 통한 효율적인 택시 운행이 가능해졌다. 택시운전 자격 없어도 일단 OK VCNC는 지난 3월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을 중단했다. 정부가 내건 조건을 맞춰 사업을 하면 유의미한 수익을 낼 수 없다고 판단해서다. ‘프랜차이즈형 택시’인 가맹택시 사업으로...

쏘카

쏘카 ‘캐스팅’ 출시...비대면으로 중고차 판다

쏘카가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을 선보이며 중고차 판매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차량 조회부터 구매까지 모든 과정을 비대면 제공하는 한편 10만원대로 최대 48시간 동안 직접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9일 쏘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쏘카 앱을 통해 ‘캐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스팅은 마음에 드는 차를 미리 타보고 직접 검증한 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이다. 쏘카는 카셰어링으로 운영하던 차량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우선 ▲투싼(2017년식, 1100만원대부터) ▲스포티지(2017년식, 1100만원대부터) ▲아반떼 (2016년식, 590만원대부터) 등 준중형 SUV, 세단 3종을 판매한다. 쏘카는 차량운영 데이터로 품질을 평가 및 분석해 판매제품을 엄격하게 선별했으며, 전문 차량공업사의 품질 검사와 개선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유통과정 최소화로 차량 가격은 시장가 대비...

쏘카

국내 첫 모빌리티 '유니콘' 등극한 쏘카

쏘카가 6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다. 16일 쏘카는 SG PE와 송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6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유니콘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투자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이동수요 급감과 규제 강화로 인한 주요 서비스 중단 등의 경영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실적 회복, 신사업 진출 등을 일궈낸 사업역량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쏘카는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출퇴근, 출장, 여행 등 이동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또 지난 3월 국회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으로 자회사인 VCNC가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면서 막대한 손실을 감당해야 했다. 이에 쏘카는 보다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구독 상품인 ‘쏘카패스’, 장기이용상품인...

VCNC

[단독]쏘카, 중고차 사업 진출한다...서비스명 '캐스팅'

국내 차량공유(Car Sharing·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타다’ 불법 유상운송 논란으로 대표 사퇴에 이어 직원들의 희망퇴직, 드라이버 소송 등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던 쏘카가 신(新)사업 추진으로 국면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가 준비 중인 온라인 중고차 판매 서비스명은 ‘캐스팅’으로, 지난달 25일 특허청에 상표 출원이 완료됐다. ‘타다’ 카니발 팔았던 쏘카, 중고차 사업 본격화 앞서 쏘카는 지난 3월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가 운영하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베이직’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했다. 타다베이직용으로 쓰던 11인승 카니발 1500여대를 처분하던 쏘카는 지난 6월 중고차 매매업체에 매각하고 남은 차량 일부를 개인회원에게 직접 판매하기로 했다....

개발자

쏘카,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 시작...20일까지 접수

쏘카가 13일부터 ‘2020년 하반기 신입·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쏘카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백오피스 개발자 ▲서버 개발자 ▲웹프론트엔드 개발자 ▲DevOps(데브옵스) 엔지니어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안드로이드 개발자 ▲iOS 개발자 등 총 7개 부문에서 00명을 모집한다. 서류 지원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에 한해 8월 말 일괄적으로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실무진과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공고와 자세한 지원 방법은 쏘카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쏘카 채용'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쏘카 개발 그룹의 주요 프로젝트와 조직문화는 공식 블로그(blog.socar.kr)와 기술 블로그(tech.socarcorp.kr)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올해로 창립 9년째를 맞이한 쏘카는 차량...

모빌리티

쏘카・현대차, 데이터 공유 나선다

쏘카가 현대자동차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위해 손잡는다. 30일 쏘카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쏘카 서울 사무소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재욱 쏘카 대표, 현대차 부사장 윤경림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사업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호 데이터 공유..."차량 정보 적극 활용할 것"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쏘카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차량 운행 및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생성되는 다양한 데이터의 상호 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개선 및 고도화,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양사는 연내 차량 데이터 및 단말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 쏘카가 운행하는 일부 차량에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 기업 ‘모션’이 공급하는 통신...

공유경제

쏘카, 9년 만에 600만 회원 돌파...업계 최초

쏘카가 업계 최초로 회원 600만명을 돌파했다. 2일 쏘카는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서비스 시작 9년 만에 회원 6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내 운전면허 보유자 5명 중 1명은 쏘카 회원인 셈이다. 쏘카는 지난 2011년 제주도에서 100대의 차량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전국 4000여개 쏘카존, 1만2000여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쏘카 차량의 누적 이동거리는 총 12억km, 이동시간은 총 1억2000만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쏘카는 업계 최초로 차량 구독 서비스 ‘쏘카패스’를 선보인 데 이어 법인 전용 서비스 ‘쏘카 비즈니스’, 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 플랜’ 등의 신규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구독 서비스인 쏘카패스는 정식 출시 1년 만에 누적 구독자 19만명을 넘어서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럭시

[단독] ‘모빌리티 잔혹사’ 또...풀러스, 카풀 사업 사실상 종료

한때 가입자 100만여명을 모았던 카풀 스타트업 ‘풀러스’가 결국 사업을 정리하는 모양새다. 정부가 출퇴근 시간대로 ‘유상카풀’을 제한하고, 일명 ‘타다금지법(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가운데서도 사업모델을 재점검하며 회생을 꾀했으나,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풀러스는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카풀을 전면 무상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안내했다. 풀러스 측은 “풀러스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약 4년간 유저분들과 함께 카풀 문화 정착에 노력해왔다”라며 “2019년 3월 사회적 대타협으로 인한 카풀 이용 제한 및 코로나19로 인해 유상 카풀 시장이 크게 축소되었고, 이에 전면 무상 서비스로의 전환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풀러스를 이끌어온 서영우 대표는 지난달 중순 사임했다. 대부분 직원들도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대표는 <블로터>에 “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