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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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줄리뷰

[10줄리뷰]편스토랑 복돼지면과 검은콩 막걸리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요즘 편의점에 심심찮게 '편스토랑' 상품이 보인다. '고추참치 비빔우동'부터 '명작 표고샤' 등 매회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레시피가 완제품으로 출시된다. 상품명이 매력적인지라 언제 한 번 '10줄리뷰'로 다루고 싶다 생각함. 마침 하나 남았던 '복돼지면'을 선택. 때마침 유통기한이 다가오는 냉장고 속 검은콩 막걸리와 매칭해보자. 아, 유통기한 다가오는 게 아니라 지났다…예전에 '꿀막걸리' 먹고도 배탈 나지 않았으니까 일단 맛만 보기로. 오늘은 25일이라고 최면을 걸어본다. 무려 팔도 막걸리 미식 테스트 '대상'을 수상한 제품. 기대감 '뿜뿜'. 복돼지면의 구성이 알차다. 돼지고기 덩어리가 토핑으로 들어있다. 보쌈용 부위라기보다는 일본식 '돈코츠 라면' 느낌. 라면사리, 건더기스프, 분말스프, 혼합양념('다대기'는 일본어입니다),...

CU

[10줄리뷰]옛날다방커피와 큐브티라미수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이른 오전의 '10줄리뷰'. 오늘은 기필코 10줄을 맞춰보겠다. 기자의 노트북 해상도는 1920x1080. 윈도우10. 다방에서 커피 마시던 세대는 아닌지라 호기심에 구매한 '리얼다방커피'. 커피 한 잔 들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80년대 느낌이 담긴 '땡땡이'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게 예쁘다. 이것이 뉴트로. '큐브티라미수', 큐브형으로 된 케이크를 간편하게 집어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했던지라 살짝 실망함. 심지어 뚜껑 열다가 두 조각이 떨어졌다. 떨어뜨린 거 아님. 떨어진 거. 맨 윗겹에만 티라미수 코팅이 돼 있고 다른 부분은 사실상 초코 크림 케이크다. 다만 어렸을 적 친구 생일파티에서 먹었던 옛날 초코 케이크 맛이 느껴져...

달고나

[10줄리뷰] 삼거리 캔디와 아폴로..."라떼는 말이야"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라떼는 말입니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 하나씩 들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고 그런 시절이 있었지 말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던 아폴로부터 단짝, 삼거리 사탕까지. 이젠 편의점에서도 구할 수 있네요. '레트로 특집'이라나… 요즘의 불량식품은 더 이상 불량식품이 아니네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까지 적혀있습니다. 최근 달고나 라떼가 인기를 끌면서 달고나(지역마다 명칭이 달랐죠? 뽑기, 띠기 등등) 제품도 이렇게 조각이 나서 나오네요. 라떼는 학교 앞에 늘 있는 '뽑기 아저씨'가 직접 모양을 내 만들어주고, 달고나에 찍힌 모양을 그대로 남겨오면 한 개 더 만들어주시곤 했었답니다. 맛기차콘을 아쉬운대로 인덕션에...

GS25

[10줄리뷰] 동서양의 조화, 앙버터쑥떡·밀키후르츠찰떡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앙버터쑥떡'과 '밀키후르츠찰떡'. 각각 편의점 씨유와 GS25에서 구입했다. 딱 하나 남아있는 제품 아슬아슬하게 겟(get)!. 냉동보관은 '금지'. 모양이 예쁘다. 앙버터쑥떡은 홈런볼을 떠올리기도. 인스턴트 특유의 향이 없다. 시장에서 파는 쑥떡 냄새. 쑥떡에 팥페이스트로 꽉 찼다. 간간이 버터향이 느껴진다. 맛있다! 빨간색은 딸기맛, 노란색은 망고맛, 초록색은 메론맛이다. 과일치즈케이크와 떡을 섞은 맛. 물리는 느낌없이 부드럽고 산뜻하다. 식혜와 커피, 어떤 게 더 잘 맞을까. 생각보다 커피와 떡이 매우 잘 어울린다. 크림과 버터, 떡의 무거운 질감을 블랙 커피가 날카롭게 파고들며 중화해주는 느낌. 단 맛과 쓴 맛의 조합도 좋다. 다 먹고 나면 배부르다. 디저트는...

바로고

바로고, 편의점 CU 배달 시작…5월 중 전국으로

바로고가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 배달을 시작한다.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는 5월6일 편의점 CU와 배달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바로고는 CU 충청·전라 지역 190여개 직·가맹점을 시작으로, 5월 중 바로고 수행 점포를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편의점 CU배달 서비스는 배달앱 ‘요기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 조성해 서비스플랫폼팀장은 “CU는 이번 배달대행업체 추가 제휴로 촘촘한 전국 단위 편의점 배달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CU는 업계 최대 배달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가맹점 수익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로고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편의점 배달 역시 증가하고 있다"라며 “편의점 배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편의점 배달...

메쉬코리아

CU, 편의점업계 최대 배송 시스템 구축...‘부릉 OMS’로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가 편의점 ‘CU(씨유)’에 ‘부릉 OMS(Order Management System)’를 통한 원스톱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3월2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CU가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네이버 간편주문' 단독 파트너로 선정됐다. 앞으로 CU 네이버 간편주문으로 들어온 주문 처리부터 배송까지 전과정을 메쉬코리아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부릉 OMS로 고객 주문을 받으면 이를 CU로 전달하고, 최종 배송까지 한번에 진행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메쉬코리아는 자체 재고 서버와 CU의 재고 서버를 연동, 주문 정확도를 높여 빠른 배송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부릉 OMS는 주문부터 재고 연동, 중계, 배송까지 하나의 채널로 통합한 메쉬코리아의 원스톱 솔루션이다. 주문 및 배송 통합관리를 통해 배송을 효율화하는 한편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배달 앱

부릉, 'CU 편의점' 배송 서비스 시작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씨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월1일 밝혔다. 이번 씨유의 배송 서비스는 배달 앱 ‘요기요’를 통해 주문과 결제가 진행되며 모든 배송은 메쉬코리아 ‘부릉’이 맡는다. 씨유는 편의점 배송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적화된 POS시스템을 개발해 전국에서 서비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GPS 기반으로 주문 고객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한 씨유 매장이 자동 노출되며 실시간으로 주문이 가능한 상품의 재고도 바로 파악할 수 있다. 메쉬코리아는 수도권 내 씨유 직영점을 시작으로 5월에는 가맹점까지 전국 규모로 실시간 배송 가능 매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황환조 경영기획실장은 “고객위치기반 기술과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 등 차별화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