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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역 고민, '카톡'으로 언제든 '인공지능 상담원'이 해결한다

병무청은 인공지능(AI) 상담원 ‘아라’를 통한 365일 24시간 민원 상담‧신청 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등으로 문의가 가능해 병무상담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병무청이 선보이는 인공지능 상담원 ‘아라’는 병역판정검사부터 예비군까지 병무행정 모든 업무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 입영연기 등 민원 39종은 복잡한 민원서식 작성 없이도 아라와 상담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존에 평일 근무시간에만 상담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언제든 물어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다만 개인적인 고충 등과 같은 류의 질문은 기존과 같이 전문상담원이 상담한다. 아라를 통해 입영일자 등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민원서류를 출원하고자 할 경우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된다. 본인인증은 블록체인, 휴대폰, 공인인증서 등 다양하게 제공된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

F8

구글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페이스북이 완성할까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7월20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조립식 전기 기계 장치’를 특허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스피커, 마이크, 터치 디스플레이, GPS를 모두 통합하고 전화로도 기능하는 조립식 전자 기기라. 어쩐지 익숙하지 않은가. 구글의 모듈식 휴대전화 프로젝트, ‘아라’가 데자뷰처럼 떠오른다. 프로젝트 아라는 구글의 조립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였다. 원래 모토로라에서 진행되던 프로젝트였고 구글로 넘어가서도 몇 년 동안 연구개발이 이어졌다. 나올 듯 말 듯, 프로토타입만 나오고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지난해 9월 결국 연구가 중단됐다. 구글의 레지나 듀간이 페이스북으로 둥지를 옮긴 것이 프로젝트 아라 중단 이유로 거론됐다. 이후 프로젝트 아라의 핵심 구성원 3명 가량이 페이스북의 빌딩8 그룹에 합류하면서 아라폰이 페이스북에서 만들어지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다. 이들이 합류한...

구글

구글 프로젝트 아라 "낙하 실험, 장난이었어요"

구글이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 구글은 아라의 출시일을 2016년으로 미뤘는데, 그 이유가 떨어뜨리면 산산조각난다는 것이었다. 이 이야기의 출처는 구글 프로젝트 아라의 공식 트위터였다. 아라는 뼈대가 되는 엔도 위에 부품을 밀어넣는 구조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리면 각 부품이 흩어져버린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하루만에 제법 심각한 추측들을 낳았다. 내구성 문제와 접점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조립식 스마트폰에 대한 회의로까지 이어졌다. 구글도 이런 반응에 놀랐나보다. 하루만에 다시 트위터를 통해 ‘농담이었다’는 반응을 냈다. 프로젝트 아라의 트위터는 “실제로 낙하 실험을 하지 않았고, 모듈 내구도에 대한 설게 해결책도 갖고 있다”고 해명했고, 해시태그로 농담이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사실 제품을 떨어뜨렸을 때 모듈이 분리되는 것에 대한 해결책은...

구글

구글 프로젝트 '아라' 연기된 까닭은…떨어지면 산산조각

올해로 예정됐던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 '아라'의 출시가 2016년으로 연기됐다. 스마트폰이 낙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까닭이다. 프로젝트 아라는 구글의 조립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다. 배터리, 카메라 등 스마트폰에 필요한 부품 모듈을 '엔도'라는 밑판에 꽂아서 사용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수준의 부품과 사양을 맞출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조립식 스마트폰의 모듈 고정 테스트에는 '일렉트로-퍼머넌트 마그넷'이 사용됐다. 전자석과 영구자석의 성격을 동시에 갖는 자석이다. 그런데 자석이 모듈 고정에 충분할 정도로 강력하지 않아서 낙하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프로젝트 아라 팀은 모듈 고정에 적합한 다른 기술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https://twitter.com/ProjectAra/status/634035306153443329 구글은 애당초 조립식 스마트폰을 2015년 안에 상용화할 계획이었지만, 낙하 테스트에 실패하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프로젝트 아라팀은...

ARA

구글 조립폰 ‘아라’, 교체형 카메라 모듈 공개

구글의 조립폰 프로젝트 '아라'의 카메라 모듈이 공개됐다. 퍼즐을 맞추듯 스마트폰에 원하는 카메라를 골라서 꽂거나 갈아 끼울 수 있는 부품이다. 공개된 카메라는 도시바가 내놓은 제품으로, 500만화소와 1300만화소 센서를 갖고 있다. 1300만화소 카메라 모듈에는 플래시가 달려 있다. 앞에 꽂는 200만화소 카메라 묘듈도 있다. 이 카메라는 본체에 바꾸어 꽂기만 하면 된다. 500만화소나 1300만화소 카메라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그 자체가 신기하진 않지만, 모듈 형태로 출시돼 원하는대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이 카메라는 프로젝트 아라의 방향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그 동안 휴대폰, 특히 스마트폰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형 컴퓨터였다. 사실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공산품들은 변형이나 부품 교환이 쉽지 않다....

구글

조립 스마트폰 부품 모아 슈퍼컴퓨터로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가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조립식 스마트폰의 콘셉트가 등장했다. 핀란드 퍼즐폰은 스마트폰을 모아 슈퍼컴퓨터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을 공개했다. 퍼즐폰은 지난해 등장한 회사로, 조립식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아라가 디스플레이부터 모뎀, 카메라까지 모든 부품을 모듈화했다면 퍼즐폰은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인 프로세서와 카메라만 하나의 모듈로 만든 것이다. 퍼즐폰은 크게 보면 디스플레이부, 프로세서·카메라부, 배터리로 나뉘는데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프로세서와 배터리의 크기를 규격으로 정하고 디스플레이 크기만 다르게 할 수 있다. 서로 다른 크기의 스마트폰도 어렵지 않게 만들어낼 수 있다. 퍼즐폰은 이 모듈 규격을 오픈소스로 개방해 협력 업체들이 모듈을 만들기도 하고, 디스플레이부의 디자인을 새로 꾸밀...

ARA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아라’, 어디까지 왔나

구글이 싱가포르에서 조립식 스마트폰인 '프로젝트 아라’에 대한 개발자 회의를 1월21일 개최했다. 이번 개발자 회의는 지난 1월14일 미국 구글 본사에서 열렸던 내용을 아시아 지역 개발자들에게 다시 전달하는 행사다. 구글은 유튜브를 통해 개발자 회의를 생중계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개발은 순조롭고 플랫폼으로서의 하드웨어에 상당히 가까워졌다. 상용화 수준에 가까워진 상태 프로젝트 아라는 쉽게 보면 조립식 스마트폰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게 개념일 때는 쉽지만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기술 관점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모듈의 포맷과 각 부품간의 연결 궁합, 그리고 부품들이 하나로 합쳐진 기기의 내구성 등 따져야 할 것들이 많다. 비교적 조립이 쉬운 PC도 슬롯 규격, 드라이버 규격 등 그 과정을 표준화하는 데 수십년이 걸렸다. 아직...

ARA

구글 조립폰 프로젝트 ‘아라’, 수면 위로

구글의 조립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개발 프로젝트인 ‘아라’가 서서히 완성되고 있다. 애초 구글의 계획처럼 2015년이면 제품을 손에 쥘 수 있을 것 같다. 폰블럭은 새로운 아라 폰의 프로토타입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실제 단자와 슬롯이 보이는 프레임에 부품 모듈을 하나씩 꽂아 기기가 작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면만 보면 고성능까지는 아니고 애초 구글이 언급했던 것처럼 저가의 보급형 제품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 작동 자체는 여느 안드로이드폰과 크게 다르지 않다. 구글은 아라 프로젝트를 곧 상용화할 조짐이다. 그 과정에서 구글이 먼저 공을 들이는 부분은 역시 개발자다. 올해 초 이미 한 차례 개발자회의를 가졌고, 내년 초에도 개발자회의를 개최한다. 1월14일 미국과 유럽을 대상으로, 1월21일에는 아시아 지역에서 발표된다....

IBM

[BB-1030]유튜브 초당 60프레임 영상 재생

유튜브가 화질 항목에 1초 60프레임을 재생하는 영상을 추가했습니다. 영상 품질에서 해상도만큼이나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것이 프레임인데 유튜브가 이 화면을 그대로 재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 화질 차이는 꽤 큽니다. 720p 이상의 해상도에서 적용되고, PC용 브라우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아직 30프레임 영상만 볼 수 있습니다. 닌텐도의 게임 소개 채널이 60프레임 영상을 볼 수 있는 첫 창구가 됐는데 앞으로 60프레임 영상이 많이 올라올 듯 합니다. [Techcrunch] http://www.youtube.com/watch?v=_zPm3SSj6W8 ☞유튜브에서 영상보기

ARM

인텔을 '모바일 수렁'에서 건져내려면?

PC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소식은 잊을만 하면 나오곤 한다. 이는 인텔에 대한 우려로 이어진다. 모바일 시장에 제대로 뛰어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에 러브콜을 보내지만 제조사도, 시장도 영 시큰둥하다. 인텔이 언제 이런 적이 있었을까 싶을 정도다. 심지어 도시바가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ARA)의 파트너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질 정도지만 인텔에 대한 소식은 기억도 잘 나지 않을 정도다. 인텔은 왜 모바일에서 기를 펴지 못할까? 왜 ARM 프로세서를 만들지 않을까? 역설적이게도 인텔을 괴롭히는 ARM의 성장, 그 중심에는 인텔이 있었다. ARM은 프로세서의 아키텍처를 만드는 회사다. 그리고 그 라이선스를 팔아서 수익을 낸다. ARM에는 공장도, 손에 잡히는 제품도 없다. 누군가 이 설계를 이용해 칩을 만들어야 완제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