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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거대 테크 기업들 더욱 강해질 것"...왜?

코로나19의 충격으로 글로벌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는데 거대 테크 기업들을 둘러싼 날씨는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들 기업의 일부 사업은 오히려 예전보다 성장하는 장면이 연출될 정도다. 코로나19발 혼란이 정리되고 경제가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경우 거대 테크 기업들의 위상은 지금보다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3월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에도 거대 테크 기업들은 여러 사업들에 걸쳐 성장세를 경험하고 있다. 거대 테크 기업들도 물론 코로나19에 타격을 입었지만 다른 쪽 분야 회사들과 비교했을때 나름 얻는 것도 많다는 뉘앙스가 기사에 많이 풍긴다. 아마존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쇼핑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 관련 직원을 10만명 신규 채용하기로 했고...

아마존

아마존, 이탈리아와 프랑스서 비필수품 배송 중단

아마존이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자사 물류 배송 센터인 FBA(fulfillment by Amazon)를 생활 필수품 주문 및 배송에 맞춰 운영하기로 했다. 3월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에 한해 FBA에서 비 필수품(non-essential products) 주문 및 배송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FBA 운영 직원들은 이들 지역에서 소비자들이 지금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제공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아마존은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아마존 FBA에만 적용된다.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셀러들은 FBA를 거치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주문을 받고 소비자들에게 배송할 수 있다. 앞서 아마존은 4월5일(현지시간)까지는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셀러(sellers)와 아마존에 물건을 도매로 공급하는 벤더(vendors)들을 상대로...

아마존

'생필품에 집중'...아마존, 수요 급증에 배송센터 비상 운영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생활필수품과 의학 용품에 대한 온라인을 통한 생활필수품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이 효과적인 배송을 위해 비상조치를 들고 나왔다. 4월5일(현지시간)까지는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서 활동하는 셀러(sellers)와 아마존에 물건을 도매로 공급하는 벤더(vendors) 들을 상대로  자체적으로 지정한 6가지 영역 생필품이 아니면 아마존 물류 배송 인프라인 풀필먼트바이아마존(Fulfillment by Amazo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도록 한 것. 그동안 아마존 셀러와 벤더들은 고정된 요금을 내고 풀필먼트바이아마존 서비스를 시용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급증한 생필품 주문을 소화하기가 어려워지면서 아마존은 비상 조치를 꺼내들게 됐다. 아마존 비상 운영 기간 동안 유아, 가정(개인 치료 도구 포함), 뷰티&퍼스널 케어, 식료품, 산업 및 과학, 반려동물 용품 6가지 카테고리에 들어가는 제품에 우선순위를 두고 풀필먼트센터를 운영하기로...

아마존

아마존 고 무인 계산 기술, 오픈소스 SW로 제공된다

아마존이 계산원 없는 아마존 고 편의점에 적용된 무인 계산 기술을 월마트, 타깃 등 대형 유통 업체들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풀려고 한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아마존은  계산원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캐쉬어리스 스토어(Cashierless stores) 솔루션 확대 일환으로 관련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월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아마존 고를 지원하는 일부 소프트웨어를 지난해 설립한 덴트(Dent)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덴트에는 아마존 외에 반도체 업체인 마벨 세미컨덕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업체 쿠물러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WSJ>에 따르면 덴트는 이미 월마트, 타깃 등 아마존의 오프라인 경쟁 업체들과 아마존 고에 적용된 캐쉬어리스 솔루션을 판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대화는 계속되고 있지만 이들 업체가...

아마존

OTG, 공항 매장에 아마존 무인계산기술 첫 도입

아마존이 외부 업체들을 상대로도 아마존 고 편의점에 적용된 자동으로 결제하는 캐쉬어리스(cashier-less) 기술인 '저스트워크아웃' (Just Walk Out)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공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의료 회사인 OTG가 첫 고객으로 이름을 올렸다. OTG는 3월16일(현지시간)부터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 공항 터미널에 있는 CIBO 익스프레스 구어멧 마켓(Gourmet Market) 매장에 저스트워크아웃 플랫폼을 도입한다. OTG는 뉴어크 리버티와 라구아르디아 공항에 추가로 저스트워크아웃 기술을 투입할 예정이다. OTG가 저스트워크아웃 도입에 나선 것은 소비자들의 공함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다. 저스트워크아웃을 통해 소비자들이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아마존은 지난후 저스트워크아웃 플랫폼을 외부 업체들에게도 본격적으로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저스트워크아웃 기술 구현을 위해 컴퓨터 비전, 센서 퓨전, 딥러닝과 같은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리테일테크

아마존 고 무인 계산 기술, 외부 업체들에도 판매 시작

아마존이 아마존 고 편의점과 그로서리  슈퍼마켓 매장에 적용한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결제하는 캐쉬어리스(cashier-less) 기술을 외부 업체들에게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3월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몇몇 기업들과 캐쉬어리스 기술 판매 계약을 맺었다. 아마공이 제공하는 캐쉬어리스 솔루션은 '저스트 워크아웃 테크놀로지 바이 아마존'(Just Walk Out technology by Amazon)으로 명명됐다. 도입하기로한 회사들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존의 이 같은 행보는 클라우드나 물류 인프라처럼 내부용으로 쓰려고 개발한 것이 된다 싶으면 다듬어 별도 사업화하는 또 하나의 사례다. 루프벤처스는 캐쉬어리스 시장이 미국에서 5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마존 고 매장에 적용된 캐쉬어리스 솔루션은 각종 카메라와 센서, 컴퓨터 비전 기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사용자는 모바일앱만 깔아 두면 매장에...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MS가 딴 미 국방부 클라우드 사업자 선정 오류 입증하나

미국 국방부가 추진하는 100억달러 규모의 조인트 엔터프라이즈 디펜스 인프라스트럭처(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 JEDI) 프로젝트의 사업 선정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양새다. JEDI사업은 10년에 걸쳐 미국 국방부 IT시스템을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클라우드 업계에서도 업계 판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변수로 다뤄졌다. 하지만 아마존이 JEDI 사업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주한 것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적절한 영향력 때문이라며 소송을 제기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사업자가 선정되기전까지 아마존 산하 아마존웹서비스(AWS)는 JEDI 사업을 수주할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런 가운데 클라우드 시장의 가장 큰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업권을 손에 넣자 아마존은 지난해 11월 사업자 선정 과정이 부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아마존은 당시 국방부의 결정은...

아마존

'아마존 고', 편의점보다 복잡한 슈퍼마켓서도 통할까?

아마존이 계산원이 없는 아마존 고(Go) 편의점에 이어 슈퍼마켓까지 오픈했다. 시애틀에 처음으로 아마존 고 그로서리(Grocery) 스토어를 열었다. 아마존 고 그로서리 스토어는 규모가 1만 제곱피트(929평 규모) 크기로 유기농 과일부터 소고기까지 5천종 이상의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한다. 아마존  고 편의점과 마찬가지로 아마존 고 그로서리( Grocery) 슈퍼마켓에도 각종 카메라와 센서, 컴퓨터 비전 기술이 투입돼 계산대 없는 매장 환경을 구현했다. 사용자는 모바일앱만 깔아 두면 매장에 들어와서 물건을 고른 뒤 계산 과정 없이 그냥 나가기만 하면 된다. 비용은 모바일앱을 통해 자동으로 결제된다. 아마존은 그동안 미국 주요 도시들에서 25개의 아마존 고 편의점을 운영해왔다. 아마존 고 편의점에 대한 평가들은 나쁘지 않다. 온라인 리뷰를 보면 대체로 긍정적이다. 그러나 편의점에서 먹혀들었다고  계산대 없는...

아마존

아마존, 계산대 없는 식료품점 오픈...타사에도 무인 매장 기술 판매

아마존이 계산 직원이 없이도 사용자가 물건값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게 해주는 무인 매장 기술인 아마존 고(Go)를 편의점에 이어 대형 식료품 매장에도 투입한다. 아마존은 '아마존 고' 기술을 다른 유통 회사들에도 라이선스 형태로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2월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26일 시애틀에 계산대 없는 식료품 매장인 아마존 고 그로서리(Grocery)를 오픈한다. 아마존 고 편의점처럼 아마존 고 그로서리는 카메라, 선반 센서, 각종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쇼핑객들이 물건을 고른 뒤 그냥 나가도 자동으로 계산이 처리된다. 아마존 고 편의점처럼 소비자가 매장을 나가면 모바일앱을 통해 비용이 자동으로 부과되는 방식이다. 아마존은 2018년부터 아마존 고 브랜드의 편의점들을 직접 운영해왔다. 현재 23개 아마존 편의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카메라와 알고리즘 기술 향상은  편의점보다...

쇼피파이

격동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아마존 대항마로 쇼피파이 관심집중

개인이나 중소 업체들이 쇼핑몰을 쉽게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캐나다 스타트업 쇼피파이가 지난해 4분기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쇼피파이는 올해 사업 전망에 대해서도 애널리스트 예상보다 높은 목표를 내걸어 눈길을 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쇼피파이 매출은 전년대비 47% 늘어난 5억520만달러, 순이익은 주당 43센트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쇼피파이가 4분기 매출 4억8천210만달러, 순이익은 주당 24센트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을 깨는 수치가 공개되면서 실적 발표 이후 쇼피파이 7.8% 뛰어오르기도 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서도 쇼피파이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애널리스트는 올해 쇼피파이가 21억1천만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봤지만 당사자측은 21억3천만달러에서 21억6천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쇼피파이는 아마존이 들었다놨다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