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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아마존 고 무인 계산 기술, 오픈소스 SW로 제공된다

아마존이 계산원 없는 아마존 고 편의점에 적용된 무인 계산 기술을 월마트, 타깃 등 대형 유통 업체들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관련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풀려고 한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아마존은  계산원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캐쉬어리스 스토어(Cashierless stores) 솔루션 확대 일환으로 관련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제공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월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위해 아마존은 아마존 고를 지원하는 일부 소프트웨어를 지난해 설립한 덴트(Dent)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덴트에는 아마존 외에 반도체 업체인 마벨 세미컨덕터,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업체 쿠물러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WSJ>에 따르면 덴트는 이미 월마트, 타깃 등 아마존의 오프라인 경쟁 업체들과 아마존 고에 적용된 캐쉬어리스 솔루션을 판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대화는 계속되고 있지만 이들 업체가...

리테일테크

아마존 고 무인 계산 기술, 외부 업체들에도 판매 시작

아마존이 아마존 고 편의점과 그로서리  슈퍼마켓 매장에 적용한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결제하는 캐쉬어리스(cashier-less) 기술을 외부 업체들에게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3월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몇몇 기업들과 캐쉬어리스 기술 판매 계약을 맺었다. 아마공이 제공하는 캐쉬어리스 솔루션은 '저스트 워크아웃 테크놀로지 바이 아마존'(Just Walk Out technology by Amazon)으로 명명됐다. 도입하기로한 회사들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아마존의 이 같은 행보는 클라우드나 물류 인프라처럼 내부용으로 쓰려고 개발한 것이 된다 싶으면 다듬어 별도 사업화하는 또 하나의 사례다. 루프벤처스는 캐쉬어리스 시장이 미국에서 5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마존 고 매장에 적용된 캐쉬어리스 솔루션은 각종 카메라와 센서, 컴퓨터 비전 기술 등을 포함하고 있다. 사용자는 모바일앱만 깔아 두면 매장에...

아마존

'아마존 고', 편의점보다 복잡한 슈퍼마켓서도 통할까?

아마존이 계산원이 없는 아마존 고(Go) 편의점에 이어 슈퍼마켓까지 오픈했다. 시애틀에 처음으로 아마존 고 그로서리(Grocery) 스토어를 열었다. 아마존 고 그로서리 스토어는 규모가 1만 제곱피트(929평 규모) 크기로 유기농 과일부터 소고기까지 5천종 이상의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한다. 아마존  고 편의점과 마찬가지로 아마존 고 그로서리( Grocery) 슈퍼마켓에도 각종 카메라와 센서, 컴퓨터 비전 기술이 투입돼 계산대 없는 매장 환경을 구현했다. 사용자는 모바일앱만 깔아 두면 매장에 들어와서 물건을 고른 뒤 계산 과정 없이 그냥 나가기만 하면 된다. 비용은 모바일앱을 통해 자동으로 결제된다. 아마존은 그동안 미국 주요 도시들에서 25개의 아마존 고 편의점을 운영해왔다. 아마존 고 편의점에 대한 평가들은 나쁘지 않다. 온라인 리뷰를 보면 대체로 긍정적이다. 그러나 편의점에서 먹혀들었다고  계산대 없는...

아마존

아마존, 계산대 없는 식료품점 오픈...타사에도 무인 매장 기술 판매

아마존이 계산 직원이 없이도 사용자가 물건값을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게 해주는 무인 매장 기술인 아마존 고(Go)를 편의점에 이어 대형 식료품 매장에도 투입한다. 아마존은 '아마존 고' 기술을 다른 유통 회사들에도 라이선스 형태로도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2월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마존은 26일 시애틀에 계산대 없는 식료품 매장인 아마존 고 그로서리(Grocery)를 오픈한다. 아마존 고 편의점처럼 아마존 고 그로서리는 카메라, 선반 센서, 각종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쇼핑객들이 물건을 고른 뒤 그냥 나가도 자동으로 계산이 처리된다. 아마존 고 편의점처럼 소비자가 매장을 나가면 모바일앱을 통해 비용이 자동으로 부과되는 방식이다. 아마존은 2018년부터 아마존 고 브랜드의 편의점들을 직접 운영해왔다. 현재 23개 아마존 편의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카메라와 알고리즘 기술 향상은  편의점보다...

SSG

"한국형 아마존고" 신세계아이앤씨, 셀프 매장 연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오픈 예정인 신규 데이터센터에 다양한 IT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셀프 매장을 구축한다. 임직원 대상 테스트 운영 기간을 거친 후, 9월30일부터 일반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정식 매장으로 오픈한다. 셀프 매장은 컴퓨터 비전, 딥러닝 기반 AI, SSG페이, 클라우드 기반 POS 등 리테일 테크 관련 다양한 기술이 활용됐다. 신세계아이앤씨와 이마트24가 제휴해 공동으로 운영한다. 매장 내 기술 운영은 신세계아이앤씨가 담당하며, 상품 공급 및 매장 운영은 이마트24가 담당한다. 고객은 SSG페이 또는 이마트24 앱을 통해 발급된 입장 QR코드를 스캔한 후, 셀프 매장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상품 바코드 스캔, 결제 등의 과정이 전혀 없이 쇼핑 후 매장을 나가면, SSG페이로 자동 결제되는...

AR

아마존, 가구판매점에 증강현실 도입하나

거실 소파가 다 낡았다. 새 소파를 사기 위해 이 제품 저 제품을 비교해보다가, 문득 어떤 제품을 우리집에 들여놓았을 때 가장 잘 어울릴까 궁금해진다. 느낌으로, 대충 어림 잡아서 색상이나 재질을 골랐다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이런 이야기도 과거의 한 장면이 될까. 곧 증강현실 기술로 우리집에 꼭 맞는 가구를 들여올 수 있게 될 지 모르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3월25일 아마존이 기술적인 관점에서 가전 및 가구점의 시장성을 탐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은 가구판매에 증강현실(AR) 기술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 애플스토어와 비슷한 콘셉트의 전자 제품점을 검토 중이다. 아마존이 그리는 가전제품점의 모습은 AR 및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 소비자가 가전제품 및 가구를 집에 들여놓았을 때 어떤 모습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