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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훌루, 넷플릭스…“콘텐츠? 직접 만들면 돼”

"너네만 만들란 법 있냐? 우리도 직접 만들면 돼!" 넷플릭스와 아마존, 훌루 등 최근 미국 주요 OTT 플랫폼 사업자들이 콘텐츠 유통을 넘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들 OTT 플랫폼 사업자들은 TV와 같은 기존 미디어와 플랫폼으로서 경쟁하며 동시에 이들에게 콘텐츠를 수급 받아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해 1차 창구 판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더버지>는 지난 8월18일(현지시각) “올 해는 OTT 플랫폼 사업자들이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양과 질의 수준이 높아져 기존 프리미엄 케이블 방송에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라며 “넷플릭스와 아마존, 훌루는 다음 케이블 세계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로 전쟁을 치르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더버지>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넷플릭스

아마존의 영화계 진출작은 스파이크 리의 ‘시라크’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영화 제작·배급사 데뷔작이 드러났다. 아마존은 아마존스튜디오의 첫 번째 자체 제작 영화가 스파이크 리 감독의 '시라크'(Chi-Raq)로 확정됐다고 7월15일(현지시각)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아마존의 영화계 진출작 '시라크'는 ‘시카고’와 ‘이라크’를 더한 말로, 시카고라는 도시 안에서 일어나는 폭력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스파이크 리 감독은 영화를 블랙코미디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현재 촬영에 들어갔으며 사무엘 L. 잭슨과 존 쿠삭, 제레미 피번, 웨슬리 스나입스 등의 배우가 출연한다. 스파이크 리 감독은 미국 사회의 인종 차별 문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대표작으로는 '버스를 타라'와 '말콤X', '똑바로 살아라', '인사이드 맨'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