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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애드프리' 요금 인상한다

트위치 이용자들에게 슬픈 소식이 생겼다. 콘텐츠를 시청하기 전 광고를 보지 않아도 되는 '애드프리' 기능을 위해선 월 구독료를 더 지불해야 하게 됐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트위치는 매월 4.99달러의 구독료를 지불한 '트위치 프라임' 사용자들에게 광고 없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트위치는 8월2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위치 프라임' 회원들에게 서비스 변동 소식을 알렸다. 트위치는 광고 없는 시청 경험을 위해서는 이제 '트위치 프라임'이 아닌 '트위치 터보' 회원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트위치 터보는 매월 8.99달러를 지불하는 새로운 구독 모델이다. 결국 이용자 입장에서는 구독료 인상과 같은 영향을 주는 것이다. 트위치는 이같은 정책 변동을 9월14일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구독자는 구독료 갱신 기간까지 애드프리 기능을 사용할...

C

[C+] 네이버 '플레이리그' 올해 정식 출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넷플릭스, 9월이면 에픽스와 계약 끝 오는 10월부터는 넷플릭스에서 '헝거게임‘이나 '트랜스포머', '월드워 Z' 시리즈 등 인기 작품이 대거 빠진다. 넷플릭스가 오는 9월 말 5년 간의 대형 영화 배급사인 에픽스(Epix)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더버지>는 8월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에픽스는 비아콤과 MGM, 파라마운트 등 유명 영화사가 합작해 설립한 영상 콘텐츠 배급사다. 에픽스, 10월부터 훌루에 콘텐츠 공급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종료하는 에픽스는 10월1일부터 훌루 플러스에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8월30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훌루는 2008년 미국의 뉴스코퍼레이션과 NBC유니버셜이...

Ted hope

“영화 제작부터 상영까지, 아마존에서”

아마존이 안방극장을 넘어 ‘진짜' 극장으로도 진출한다. 거꾸로 콘텐츠를 만들어 배급한단다. 아마존 사내 제작사인 아마존스튜디오가 극장용 자체 제작 영화를 만들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월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스튜디오는 한 해에 12편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화 제작은 올해 말부터 들어간다. 만들어질 영화는 블록버스터보다는 상대적으로 저예산 예술·독립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스튜디오의 자체 제작 영화는 다른 할리우드 영화들 보다 더 빨리 ‘아마존 스크린’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아마존은 극장에서 개봉하고 한두 달 안에 아마존 스트리밍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 인스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보통 영화는 아마존 프라임 인스턴트에 방영되기까지 10~12개월 정도 걸린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은 확실히 할리우드의 플레이어가 되고 싶어하지만, 아마존 프라임도 키우고 싶어한다”라고 전했다. 흥행만이...

드론

“달려라 자전거“…아마존, 1시간 배송 시험 중

교통이 혼잡한 곳에서 자전거는 자동차보다 더 빨리 물건을 나를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빠른 배송으로 유명한 아마존이 자전거에도 눈을 돌렸다. 아마존이 뉴욕에서 자전거로 1시간 안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2월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이 시험 중인 새 배송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나우’는 뉴욕시에서 활동하는 자전거 메신저(자전거를 타고 물건을 날라다 주는 이들)가 아마존의 물품을 구매자가 주문한 지 1시간 안에 배송하는 게 목표다. 현재 자전거 메신저들은 엠파이어스페이트 빌딩 근처 아마존 건물부터 배송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측정하고 있다. 아마존은 이 건물을 17년동안 임대하기로 계약 맺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전했다. 현재 이 테스트는 뉴욕 맨해튼에서만 진행되고 있다. '퀵실버'란 영화가 나왔을 만큼 이전부터 자전거 메신저들이 많은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아마존

아마존, ‘3D 스마트폰’ 6월 공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태블릿과 셋톱박스에 이어 스마트폰도 내놓을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이 오는 6월에 자체 제작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4월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최근 몇 주 전부터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에서 개발자를 대상으로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계획대로라면 이 스마트폰을 6월 말에 선보이고, 연말 쇼핑 시즌이 다가오기 전인 9월 말께 시장에 내놓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제품은 별도의 3D 안경 없이 3D 영상을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갖출 예정이다. 스마트폰 앞면에 사용자 눈 속 망막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카메라 센서 4개를 달아 일부 이미지를 홀로그램과 비슷한 3D로 보이게 만든다. 사용자가 얼굴을 스마트폰에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화면을 확대해주는 기술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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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시장, 스트리밍 ‘맑음’ 케이블 ‘흐림’

미국에서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TV를 보는 사람은 늘고 유료 케이블방송을 보는 사람은 줄었다. 시장조사업체 NPD가 1월20일(현지시간) 발표한 조사 결과, 2012년 5월부터 2013년 8월까지 미국에서 HBO와 같은 유료 케이블 방송 가입자 수가 38%에서 32%로 6%p 줄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수는 23%에서 27%로 4%p 늘었다. 아직 유료 케이블 방송을 보는 시청자가 더 많지만,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세가 무섭다. Δ 2012년 5월~ 2013년 8월 미국 유료 케이블과 스트리밍 서비스 가입자 추이(출처: NPD) 스트리밍은 인터넷으로 영상이나 음악 등을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기술을 말한다. 초기 스트리밍 서비스는 유튜브나 비메오처럼 비교적 짧은 동영상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엔 재생시간이 긴 드라마와 영화, TV쇼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