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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애플 공급망 업체들 "올해 아이폰 수요 걱정되네"

중국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취한 자국 경제에 대한 통제 조치를 풀면서 애플 아이폰 공장도 정상 가동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국에서 수그러든 코로나19가 미국과 유럽을 강타하면서 애플 아이폰 현재 모델과 가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제품들에 대한 수요를 가늠하기가 어려워진 상황이다. 3월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 부품 공급 업체들 사이에선 글로벌 시장에서 아이폰 판매 감소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다. 이를 감안해 몸집 줄기에 들어간 회사들의 행보도 포착되고 있다. 애플 주요 계약 조립 업체의 한 고위 관계자는 3월로 끝나는 이번 분기 애플의 주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그는 5G 네트워크와 호환되는 신제품 생산 확대 계획도 연기됐다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5G

애플의 5G 아이폰 딜레마...9월 공개 or 몇개월 연기?

애플이 올해 9월 선보일 예정이던 첫 5G 통신 지원 아이폰을 몇개월 늦추려 한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3월26일 <닛케이 아시안 리뷰>에 따르면 애플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수요가 줄고 제품 개발 일정이 흔들리면서 5G 아이폰 출시 연기를 위한 회사 차원의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3명의 소식통들은 애플이 5G 아이폰 출시를 몇개월 늦추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공급망 쪽 관계자들은 현실적인 장애물들로 인해 9월로 예정된 5G 아이폰 공개가 늦춰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닛케이 아시안 리뷰>는 전했다. 공급망 차원의 문제 외에 애플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현재 상황이 5G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아이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대규모 업글 예고...센서 시프트도 첫 투입

애플이 향후 선보일 신형 아이폰에서 카메라 기술을 대폭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컬트오브맥>, <맥루머스닷컴> 등은 3월23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TF인터내셔널 증권의 밍치 쿠오가 작성한 리서치 노트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내놓을 아이폰 중 최소 한 모델에 센서 시프트 안정화(sensor-shift stabilization) 기술을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올해 센서 시프트 안정화 기술을 탑재한 6.7인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란게 밍치 쿠오의 전망이다. 센서 시프트는 손떨림 방지를 위해 카메라 렌즈는 고정하고 이미지 센서를 내부에서 이동시키는 기술로 센아이폰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센서에서 이미지 안정화를 가능케 한다. 외부 업체 렌즈를 아이폰에 부착해 사진을 찍을 때도 유용할 수 있다. 애플 현재 아이폰 제품들은 렌즈 기반 광학 이미지 안정화 기술을...

AR

"애플, iOS14에 AR 앱 투입...스타벅스서도 테스트 중"

애플이 올해 공개할 iOS14 운영체제 개발 일환으로 코드명 고비(Gobi)라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앱을 개발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고비는 사용자들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AR 경험을 사용해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이 같은 AR 경험은 애플이 향후 선보일 별도의 AR 헤드셋 기기 프로젝트 일환이기도 하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3월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고비 앱을 애플 스토어와 스타벅스서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 사용자가 애플 스토어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들면, 디스플레이를 통해 가격이나 기능 비교 등에 대한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식이다.  QR코드나 아이비콘, 애플 에어태그 같은 기술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AR 경험을 시작할 수 있다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애플은 고비에 적용된...

배터리 게이트

"문제 없다" 브라질 법원, '배터리 게이트' 애플 편들어

구형 아이폰 성능을 고의로 저하시킨 애플 상대로 제기된 '배터리 게이트' 소송에서 브라질 법원은 "애플 행동에는 문제없다"라며 소송을 기각했다. 브라질 정치·법률 소프트웨어 연구소(IBDI)는 노후 배터리 아이폰의 동작 속도를 일부러 느리게 만든 애플의 조치는 사용자에게 정신적 피해를 입혔고 이에 대해 9억8600만헤알(약 2548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최근 법원이 기각한 것으로 알려진다. 조앙 에그몬 판사는 애플의 조치는 "사용자로 하여금 새 아이폰 교체를 의도한 것이 아니"라며 만약 동작 속도를 낮추지 않았다면 예기치 않은 전원 종료 같은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 법원과 정면 배치되는 판단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2월28일(현지시간) 애플은 '배터리 게이트' 집단 소송전에서 최대 5억달러(5970억원)에 이르는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합의금 지급 대상은 2017년 12월21일...

아이폰

차세대 아이폰의 승부수는? 카메라-배터리 주목

애플이 올해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신형 아이폰과 관련한 루머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삼성전자 등 다른 스마트폰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기능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제품 공식 출시전 애플 제품 기능을 먼저 공유하는 블로거인 맥스 웨인바흐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출시할 아이폰12에서 카메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무게를 두고 있다. 웨인바흐를 인용한 3월7일(현지시간) <톰스가이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6S 이후 1200만 화소 카메라 기술을 적용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6400만 화소 기술을 메인 카메라 렌즈에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4800만 화소 기술이 탑재된 갤럭시S20을 앞서는 수치다. 하지만 1억800만 이미지 화소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갤럭시S20 울트라에는 못미친다. 아이폰12 프로의 경우 트리플 카메라 구조를...

아이폰

'아이폰 배터리 게이트' 5억달러 합의한 애플, 국내는

배터리 노화 아이폰의 동작 클록을 강제 조정한 애플 상대로 진행된 '배터리 게이트' 소송이 최대 5억달러의 합의금을 내는 조건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로이터>에 따르면 2월28일(현지시간) 사용자 동의 없이 배터리 노화 아이폰 동작 클록을 조정한 애플에 대한 집단 소송에서 대당 25달러(약 3만원)를 지불하라는 편결이 내려졌다. 애플이 동작 클록을 고의로 저하시킨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한지 2년여 만이다. 대상 아이폰 사용자에 따라 합의금은 최소 3억1천만달러(3700억원)에서 최대 5억달러(5972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합의안은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지방법원 승인을 받은 후 최종 확정된다. 합의금 지급 대상은 10.2.1 이후 iOS가 설치된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6s 플러스,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아이폰SE 미국 내 사용자다. iOS 11.0.2 이상 설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 미국...

아이폰

슬기로운 아이폰 생활 2가지 팁

스마트폰은 손안의 컴퓨터라고도 한다. 문서를 작성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고 게임도 된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수 없다. 아이폰에는 설명서에 없는 의외로 유용한 숨은 기능이 많다. 아이폰의 숨은 기능이 궁금하다면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 보자. 저전력 모드 자동화 하기 아이폰 '저전력 모드'는 배터리 수명을 1.x-2배 가까이 늘려준다. 처리 속도 제한 같은 몇 가지 단점이 있긴 해도 전화, SNS, 웹 브라우징 등의 일상 작업에는 영향이 없다. 1-2시간 안팎의 배터리 잔량이 간당간당할 때 유용한 옵션이다. 저전력 모드는 '설정→배터리'로 이동해 수동으로 켜야 한다. 이 불편을 '단축어' 앱이 줄여준다. 출퇴근때 맞춰 저전력 모드가 자동 활성화되도록 할 수 있다. 깜박하고 충전을 못 했을 때 도움이 된다. 우선 단축어...

아이패드

"애플, 아이폰-아이패드에 타사앱 기본 설정 허용 검토"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경쟁사 애플리케이션도 기본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홈팟 스마트 스피커와 관련해선 애플 뮤직 외에 타사 음악 서비스에도 문호를 개방하는 것도 논의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월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논의는 초기 단계에서 최종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애플의 행보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서 자사 서비스에 불공정한 우위를 제공하고 있다는 비판을 내부적으로 꽤 의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사용자들이 자사 사파리 웹브라우저와 이메일앱 대신 타사 웹브라우저와 이메일앱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기본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애플은 2008년 앱스토어를 오픈한 이후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미리 설치된 앱들을 다른...

5G

"애플, 5G 아이폰에 자체 안테나 탑재 추진"...디자인 때문

애플이 올해 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첫 5G 지원 아이폰에서 퀄컴 대신 직접 디자인한 안테나를 사용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자체 안테나를 쓰려는 것은 퀄컴 QTM525 밀리미터파(mmWave) 안테나 모듈이 새 5G 아이폰에서 애플이 적용하고 싶어하는 산업 디자인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패스트컴퍼니가 애플의 계획에 정통한 한 소식통을 인용해 2월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퀄컴은 새 아이폰에 5G 모뎀칩은 제공할 것이라고 패스트컴퍼니는 덧붙였다. 패스트컴퍼니 보도에 대해 애플은 입장은 아직까지 나오지 않았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자체 안테나 디자인을 5G 아이폰에 적용하는 것을 옵션 중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퀄컴 모뎀과 안테나를 모두 사용하는 디자인도 준비 중이다. 최종적으로 5G 모뎀과 안테나 모두 퀄컴 제품으로 탑재될 수도 있다. 하지만 애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