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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3

애플 iOS 13, 머신러닝 기반 배터리 최적화 기능 탑재

스마트폰에 탑재된 리튬이온배터리는 용량의 100%가 충전되면 통상 1-2시간 내에 충전이 멈추고 배터리 잔량이 99%가 되면 다시 충전과 방전이 진행된다. 다만 충전, 방전을 반복하면 충전 용량이 줄어들며 배터리의 수명은 짧아지게 된다. 애플 아이폰도 마찬가지다. 애플은 올가을 공개 예정의 새 운영체제(OS) 'iOS 13'에서 배터리 상태를 파악하고, 노화를 늦추는 기능의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리튬이온배터리는 충·방전을 반복하면 수명이 짧아지게 되는데 100% 충전은 배터리 노화를 앞당기는 것으로 알려진다. 평소 배터리 잔량을 40-80% 수준으로 유지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때 단점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거다. 이런 불편을 애플은 머신러닝을 통해 완화하려는 모양이다. iOS 13에 생긴 '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옵션은 머신러닝을 통해 사용자의 사용...

뉴턴 메시지 패드

'아이폰'부터 '에어팟'까지...조니 아이브의 애플 디자인

최근 애플의 디자인 수장 조너선 아이브(조니 아이브)의 퇴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뒷말이 무성하다. 애플은 지난 6월27일(현지시간) 조니 아이브 애플 최고디자인책임자(CDO)가 올해 하반기 중 애플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조니 아이브는 ‘러브프롬(LoveFrom)’이라는 독립 디자인 회사를 설립해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2일(현지시간) 아이브가 팀 쿡 애플 CEO의 리더십에 대한 실망과 디자인에 대한 관심 부족 때문에 퇴사했다고 보도했다. 팀 쿡은 이에 대해 이례적으로 해당 보도에 대해 직접적으로 반박했다. 이처럼 조니 아이브 퇴사를 놓고 여러 뒷말이 나오는 까닭은 그만큼 아이브가 현재 애플이라는 브랜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컸기 때문이다. 애플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은 아이브의 손에서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니 아이브가 지난 30년 가까이 정립한 애플의 디자인을...

감시

"중국, 신장 위구르 방문객 스마트폰에 '감시 앱' 깔았다"

중국 당국이 신장 위구르 자치구 방문객들의 스마트폰에 감시 앱을 설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가디언>, <뉴욕타임즈>, <쥐트도이체차이퉁>은 7월2일(현지시간) 중국 당국이 키르기스스탄에서 신장 자치구로 입국하는 방문객들의 안드로이드 폰에 이같은 앱을 설치해, 각종 개인정보를 살펴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경 경비대는 방문객들에게 스마트폰 제출을 요구하고, 안드로이드 폰에 사전 고지 없이 감시용 앱을 설치했다. '펑차이(蜂采, Fēng cǎi)'라는 이 앱은 문자 메시지, 통화목록 및 휴대전화에 있는 각종 정보를 수집해 서버에 업로드할 수 있다. 아이폰은 앱이 아닌 리더기로 정보를 스캔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해당 앱은 스마트폰 내에서 7만3천여개 항목을 탐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항목은 이슬람 극단주의와 관련돼 있었으나 달라이 라마의 사진이나 라마단 기간 금식, 일본...

리퍼비시

G마켓, ‘아이폰 리퍼비시’ 특가판매..19만9천원부터 시작

지마켓이 헬로모바일과 손잡고 오는 7월31일까지 리퍼비시 ‘아이폰 자급제 폰’을 저렴하게 내놓는다. 아이폰7 128GB는 39만6천원, 아이폰8 64GB는 59만4천원에, 256GB는 69만3천원에 선보인다. 리퍼비시는 애플 정품 부품을 사용해 애플 공인 업체에서 배터리, 액정 등을 신품화한 리퍼비시 제품이다. 지마켓과 헬로모바일은 '셀러 리퍼'라는 새로운 유통구조를 도입해 기존 리퍼폰보다 20% 정도 가격을 낮췄다. 지마켓 측은 "지난 6월 신품화 작업을 진행한 최신 제품으로, 헬로모바일에서 철저한 검수를 거쳐 최상의 상태를 보증한다"라며 "구입 후 기존에 사용하던 유심 또는 새 유심을 끼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개통일로부터 6개월(180일)간 전국 SKY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A/S 혜택도 제공한다. 6개월(181일) 후에는 애플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A/S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자급제 폰이 아닌 약정...

5G

"5G 아이폰 내년에 나온다"

5G 아이폰이 2020년에 출시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플 제품 예상으로 유명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되며, 5G 네트워크를 지원할 것으로 내다봤다. 6월17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나인투파이브맥> 등은 궈밍치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궈밍치는 2020년 아이폰이 6.7인치, 5.4인치 모델과 6.1인치 모델 총 세 가지로 출시되며, 이 중 6.7인, 5.4인치 모델이 5G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아이폰XS'에 해당하는 제품은 화면 크기가 작아지고, '아이폰XS 맥스'는 커질 거라고 보았다. 궈밍치에 따르면 세 모델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6.1인치 모델은 '아이폰XR'의 후속 제품으로 LTE만 지원한다. 기존에도 애플이 2020년부터 5G 아이폰이 내놓을 거라는 예상은 있었다. 하지만 인텔과 협력 관계가 지속되던 때 불거진 얘기다. 애플은...

맥OS

애플 "굿바이, 아이튠즈"

아이튠즈가 18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6월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새로운 맥OS ‘카탈리나’를 공개하고 뮤직, TV, 팟캐스트 등 3개 앱으로 아이튠즈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2001년 1월 선보인 아이튠즈는 아이팟, 아이튠즈 스토어 등을 통해디지털 음반산업에 대대적인 변화를 몰고 왔다. 미 IT매체 <와이어드>는 “아이튠즈는 사람들이 음악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장소를 혁신했다”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아이튠즈의 기능은 과도하게 비대해졌고, 이용자들은 아이튠즈 사용에 따른 불편을 끊임없이 호소해왔다. 별도 앱이 탑재되는 아이폰, 아이패드와는 달리 맥OS에서는 음악, 동영상 등 각종 콘텐츠를 아이튠즈로 통합해 관리해야 한다는 점도 불편한 요소 중 하나였다. 이에 애플은...

실적

애플 실적 발표, 아이폰 매출↓ 서비스 사업↑

애플 아이폰 매출은 줄고 서비스 사업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애플은 4월30일(현지시간) 1분기(미국 회계연도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580억달러(약 67조7천억원)를 기록했다. 이 중 아이폰 매출은 310억5천만달러(약 36조2400억원)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반면, 서비스 매출은 16% 증가해 역대 최고치인 115억달러(약 13조4천억원)를 기록했다. 이러한 경향은 전 분기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4분기(미국 회계연도 2019년 1분기) 아이폰 매출은 전년 대비 15% 감소했지만, 서비스 매출은 당시 역대 최고치인 109억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폰 매출이 크게 줄어드는 등 2분기 연속으로 매출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서비스 사업 호조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또 시장 예상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면서, 주가는 상승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이번 분기 총...

5G 모뎀

애플-퀄컴, 모든 소송 철회...아이폰에 모뎀칩 공급

애플과 퀄컴이 모든 소송을 철회하는 데 합의했다. 퀄컴 모뎀칩을 탑재한 아이폰을 이제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16일(현지시간)부터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서 애플-퀄컴 특허소송 공개변론이 시작돼 5주간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번 소송 취하와 함께 양사는 글로벌 특허 라이센스 계약 및 칩셋 공급 계약을 맺었다. 애플은 퀄컴에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애플은 퀄컴과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6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다년간 퀄컴 칩셋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양사는 지난 2년간 퀄컴 특허 침해 문제로 소송을 진행했다. 퀄컴 기술 사용에 대한 특허 침해 및 사용료 문제로 공방을 펼쳤다. 퀄컴 모뎀칩은 아이폰에서 빠졌다. 퀄컴은 애플에 퀄컴 기술 사용에 대한 특허 침해...

아이폰

아이폰 ‘터치아이디’는 부활할 수 있을까?

아이폰에서 ‘터치아이디’가 실종된 지 2년째다. 아이폰 문지기 역할은 ‘페이스아이디’로 넘어갔다. 페이스아이디는 역대 얼굴 인식 방식 중 가장 쾌적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지문 인식 방식인 터치아이디를 찾는 목소리는 여전하다. 압도적인 편의성 때문이다. 또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늘면서 터치아이디의 복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화면 몰입감을 위해 채택된 페이스아이디 애플은 2017년 ‘아이폰X’부터 지문 대신 얼굴로 인증하는 페이스아이디 경험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3세대’까지 모두 페이스아이디를 채택했다. 프로 모델을 제외한 아이패드 제품군에는 여전히 터치아이디가 쓰이지만, 제품 단가를 위해 이전에 사용된 모듈을 그대로 재활용하는 수준이다. 애플이 지문 대신 얼굴을 차세대 생체 인증...

OTT

애플, 동영상·잡지·게임 구독 서비스 동시 공개

애플의 디지털 구독 시대가 열렸다. 애플은 3월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와 뉴스 구독 서비스 '애플 뉴스+', 게임 구독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 등을 공개했다. 미디어 행사 서두에서 팀 쿡 애플 CEO는 서비스의 사전적 정의를 화면에 띄우며 서비스의 본질에 대해 짚었다. 팀 쿡은 사용하기 쉽고, 사적이고 안전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적인 큐레이션이 필요하고, 개인화된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말했다. 또, 가족과의 공유가 가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애플표 넷플릭스, 애플TV+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다. 전세계 190여개국에서 1억39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비롯해 아마존, 훌루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