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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최고의 아이폰11 야간모드 사진"

애플은 1월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아이폰 야간모드 챌린지'에 출품한 수천점의 야간모드 응모작에서 단 여섯 장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 포토그래퍼들은 중국, 인도, 러시아 및 스페인 출신으로, 자신들을 둘러싼 문화권에서 볼 수 있는 밤의 아름다움과 색채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다. 'Shot on iPhone 야간모드 챌린지'는 아이폰11 시리즈 야간모드로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해시태그 #ShotoniPhone, #NightmodeChallenge를 기종과 함께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인스타그램(@apple) 계정을 통해 소개되며 전세계 옥외 광고에 활용된다. 심사위원단은 말린 페저하이가 포함된 사진작가 5명과 필 쉴러 애플 월드 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카이앤 드랜스 애플 마케팅 부사장 등 애플 직원 5명 총 10명이다. 필 쉴러는 콘스탄틴 찰라보프 사진에...

5G

KT "올해말 5G 가입자 비중 30%까지 늘 것"

KT가 지난해 5G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하락세를 보이던 매출 성장세를 끌어올렸다. 특히 5G 가입자 대부분이 고가 요금제를 사용 중인 만큼 지난 2년간 지지부진하던 무선서비스 매출과 무선 가입자당 매출(ARPU)이 반등했다. 지난해 KT 5G 가입자 수는 전체 휴대폰 가입자의 10% 수준인 142만명을 기록했다. 반면 5G 가입자 증가세는 지난해 4분기 한풀 꺾이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폰'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KT는 2월6일 2019년 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 24조3420억원, 영업이익 1조15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3.8 증가, 8.8% 감소했다. 5G가 이끈 무선서비스 매출 이날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G 상용화 기점으로 사업이 양적, 질적으로 성장했다"라며, "무선서비스 매출과 ARPU도 요금 확대 영향으로 지난 2년간 하락세였지만, 5G...

실적발표

애플, '웨어러블' 첫 100억달러 돌파

애플은 1월28일(현지시간) 1분기(2019년 10월-12월) 실적을 발표했다. 홀리데이 시즌 기대 이상의 높은 아이폰11 판매량과 웨어러블, 스트리밍과 앱스토어 등 각종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918억달러(약 107조97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 900억달러(약 105조8500억원)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199억7천만달러에서 222억4천만달러(약 26조1500억원)로 11.4%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목되는 점은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을 포함한 웨어러블과 서비스 부문의 고른 성장이다. 간판 제품인 아이폰11은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을 나타나며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 분기 매출(560억달러)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에서 판매 부진과 경기 둔화 등을 이유로 주춤했던 아이폰이 기량을 되찾았다. 올가을 5G 아이폰을 내놓으면 다시 한번 예상치를 뛰어넘는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 잠금 해제

애플 아이폰11 잠금, 강제로 풀렸다

FBI(미연방 수사국)는 애플이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 펜서콜라 해둔 항공기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에서 테러 용의자가 사용했던 2대의 아이폰 잠금 해제를 돕지 않겠다며 거절한 후 아이폰 잠금 해제에 필요한 도구를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정책과 이를 빠져나가려는 미 수사당국 간의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FBI가 애플 아이폰11 잠금 해제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져 또 다른 논란을 예고한다. <블룸버그>는 1월22일(현지시간) FBI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가 연루된 우크라이나 스캔들 수사 과정에서 핵심 용의자의 아이폰11 잠금 해제를 시도한지  두 달 만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애플 도움 없이 최신 아이폰 잠금을 강제로 푼 것이다. FBI, 아이폰11 잠금 해제 두 달 걸렸다 FBI는 비밀번호가 걸린 스마트폰을...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애플, 아이폰11용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 출시…핑크샌드 추가

애플이 3종의 아이폰11 케이스 겸 보조 배터리 기능을 하는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Smart Battery Case)'를 출시했다. 아이폰6s용으로 처음 공개됐던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는 일반 케이스처럼 아이폰을 끼워 넣으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는 액세서리다.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3종의 아이폰과 호환되는 신형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는 Qi 규격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고 USB-PD 규격에 만족하는 USB 타입C 케이블을 쓰면 고속 충전도 된다. 애플 설명에 따르면 신형 스마트 배터리 케이스는 부드러운 극세사 안감이 아이폰을 보호하고, 매끄러운 촉감의 실리콘 외장 마감은 그립감을 높인다. 탄성중합체 힌지 디자인이 아이폰을 끼웠다가 뺄 때 케이스와 마찰력을 줄인다. 과거 경험을 떠올려보면 케이스 상단을 구부린 상태에서 아이폰을 밀어 넣는 구조이고 따라서 케이스...

아이폰

[써보니] '아이폰11' 3종 세트 톺아보기

아이폰이 쉬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전작의 모델명은 직관적이지 않았다.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이라 쓰고 ‘아이폰텐에스’·’아이폰텐에스맥스’·’아이폰텐알’이라고 불러야 했다. 'X'를 '엑스'로 읽는 순간 애플 골수팬들이 맞춤법 경찰처럼 등장해 시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폰은 근본 있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11, 일레븐, 십일. 익숙한 아라비아 숫자로. 하지만 하나도 둘도 아닌 세 가지 모델로 나오는 건 여전하다. 단일 모델로 나와도 불티나게 팔리던 영광의 시절과 달리 현재 스마트폰 시장이 녹록지 않은 탓이다. 애플은 가격을 달리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여전히 불티나게 돈을 벌고 있지만 이용자들의 고민은 깊어졌다. 과거엔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이지선다 문제만 풀면 됐지만, 이제는 세 가지 선택지가 추가로 주어진다. 11은 뭐고, 프로는 뭐고, 맥스는 또 뭐란 말인가. '아이폰11' 3종 세트의 공통점...

4분기실적

애플 4분기 실적, 서비스·아이패드 이끌다

애플은 10월30일(현지시간) 4분기(7월-9월) 실적을 발표했다.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에 따르면 4분기 애플은 서비스, 애플워치를 포함한 웨어러블 기기, 그리고 아이패드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2% 증가한 640억달러(74조496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37억달러(15조9468억원)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했다. 지난 9월 출시된 아이폰11 시리즈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전체 매출액은 334억달러(38조8776억원)로 전년동기대비 9.2% 하락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애플 매출을 받치는 주력 상품이다. 전체 매출의 57.5%를 차지한다. 아이폰11 시리즈 판매가 본격화되는 10월-12월 사이 실적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이폰 부진, 서비스 분기 최대 매출 아이폰 부진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서비스 부문이 메꿨다.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한 125억달러(14조5437억원)를 기록해 분기 사상 최대치다.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매출의 60%가량은 아이폰 판매에서...

iOS13.2

애플, iOS 13.2 공개…아이폰11 카메라 성능 ↑

애플은 10월28일 오전 2시 일반 사용자 대상의 iOS 13.2와 아이패드OS 13.2 정식 빌드 배포를 시작했다. 아이폰11 시리즈에서 사진 처리 방식을 극적으로 개선하는 '딥퓨전(Deep Fusion)'이 포함되며 에어팟 프로를 지원한다. 지난 9월 아이폰 발표 때 '가을' 업데이트에 포함할 예정이라고 밝힌 딥퓨전은 A13 바이오닉 칩을 활용해 어두운 조명에서 이미지를 캡처할 때 향상된 텍스처와 디테일을 적용하고 노이즈를 줄이는 아이폰11 카메라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딥퓨전, 아이폰11 카메라 성능 업그레이드 iOS 13.2가 설치된 아이폰11의 카메라는 사진을 찍으면, 1초가 채 안 되는 짧은 순간 9개의 이미지를 촬영한다. 셔터가 눌리기 전 8장을 찍고, 남은 한 장은 셔터가 눌릴 때 노출을 길게 해서 찍은 다음 모든 픽셀을 최적화해서...

빠른 시작

구형 아이폰 데이터, 아이폰11로 옮기는 방법 3가지

구형 아이폰을 쓰다 '아이폰11'을 포함한 새 아이폰으로 기기 변경할 때 의외로 고민되는 것이 데이터 백업과 복원이다. 새 아이폰으로 연락처와 사진·음악·동영상 같은 소중한 내 데이터를 옮겨야 한다. 사실 고민거리도 못된다. 아이폰에서 아이폰으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아이클라우드, 파인더(구 아이튠즈), '빠른 시작'이라는 훌륭한 도구가 있기 때문이다. 맥OS 카탈리나와 iOS 12.4 이상에서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을 알아보자. 맥(컴퓨터)을 이용한 데이터 백업·복원 맥OS 카탈리나는 아이튠즈를 음악, TV, 팟캐스트 3개의 앱으로 분할하며 아이폰 동기화 기능을 '파인더'로 옮겨놨다. 파인더에서 음악, 동영상, 앱을 전송하고 백업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구형 아이폰을 맥과 연결하고 파인더 사이드바를 확인하자. '위치' 항목에 아이폰이 나타나고 선택하면 아이폰 정보 화면이 표시된다. 아이튠즈에서 파인더로 아이폰 동기화 기능이...

아이폰11

[가보니] '아이폰11' 출시일 풍경...“5G 없어도 돼, 카메라 기대 커”

"제가 있는 지역에는 5G가 잘 안 터진다. 달라진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컸다." '아이폰11' 시리즈가 국내 출시됐다. 이번 아이폰은 발표 직후 '인덕션'을 연상시키는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많았지만, 정작 구매자들은 카메라 기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애플의 성지인 '애플 가로수길'에서 첫 번째로 '아이폰11 프로'를 구매한 송영준 씨(18세)는 가장 기대하는 기능으로 카메라를 꼽았다. 이번 아이폰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5G 미지원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현장의 다른 구매자들도 대부분 비슷한 반응이다.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커"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0월25일 오전 8시. 국내 유일의 애플스토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플 가로수길 앞에는 약 70여 명의 구매 대기자들이 줄을 섰다. 대기 줄의 가장 앞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