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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써보니] '아이폰11' 3종 세트 톺아보기

아이폰이 쉬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전작의 모델명은 직관적이지 않았다.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아이폰XR’이라 쓰고 ‘아이폰텐에스’·’아이폰텐에스맥스’·’아이폰텐알’이라고 불러야 했다. 'X'를 '엑스'로 읽는 순간 애플 골수팬들이 맞춤법 경찰처럼 등장해 시정을 요구했다. 그리고 마침내 아이폰은 근본 있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11, 일레븐, 십일. 익숙한 아라비아 숫자로. 하지만 하나도 둘도 아닌 세 가지 모델로 나오는 건 여전하다. 단일 모델로 나와도 불티나게 팔리던 영광의 시절과 달리 현재 스마트폰 시장이 녹록지 않은 탓이다. 애플은 가격을 달리한 다양한 라인업으로 여전히 불티나게 돈을 벌고 있지만 이용자들의 고민은 깊어졌다. 과거엔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이지선다 문제만 풀면 됐지만, 이제는 세 가지 선택지가 추가로 주어진다. 11은 뭐고, 프로는 뭐고, 맥스는 또 뭐란 말인가. '아이폰11' 3종 세트의 공통점...

아이폰11

[가보니] '아이폰11' 출시일 풍경...“5G 없어도 돼, 카메라 기대 커”

"제가 있는 지역에는 5G가 잘 안 터진다. 달라진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컸다." '아이폰11' 시리즈가 국내 출시됐다. 이번 아이폰은 발표 직후 '인덕션'을 연상시키는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많았지만, 정작 구매자들은 카메라 기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애플의 성지인 '애플 가로수길'에서 첫 번째로 '아이폰11 프로'를 구매한 송영준 씨(18세)는 가장 기대하는 기능으로 카메라를 꼽았다. 이번 아이폰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5G 미지원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현장의 다른 구매자들도 대부분 비슷한 반응이다.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커"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0월25일 오전 8시. 국내 유일의 애플스토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플 가로수길 앞에는 약 70여 명의 구매 대기자들이 줄을 섰다. 대기 줄의 가장 앞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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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아이폰11' 시리즈 예약 판매 시작

이동통신 3사가 '아이폰11' 시리즈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0월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폰11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출시일은 25일이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전작처럼 3종으로 나온다. 아이폰11은 6.1형 화면에 듀얼 카메라,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5.8형과 6.5형 화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아이폰11은 64GB·128GB·256GB 세 가지 저장 공간과 블랙, 화이트, 레드, 퍼플, 그린, 옐로 등 총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11 프로 시리즈는 64GB·256GB·512GB 저장 공간에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미드나이트 그린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출고가는 아이폰11 64GB 모델 99만원, 128GB 모델 105만6천원, 256GB 모델 118만8천원이다. 아이폰11 프로는 64GB 모델 137만5천원, 256GB 모델 158만4천원, 512GB 모델 183만7천원,...

아이폰11

애플, '아이폰11' 국내 출시일 발표...10월25일 '애플워치5'도 동시에

애플이 '아이폰11' 시리즈가 10월25일 국내 출시된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5'도 동시에 출시된다. 애플코리아는 10월15일 "대한민국 고객들께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와 애플워치 시리즈5는 10월25일부터 apple.com/kr, 애플 스토어 앱과 애플 가로수길, 애플 공인 리셀러와 지정된 통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가격은 ‘아이폰11’은 99만원부터,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각각 139만원, 155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XR’보다 싸고,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와 동일하게 책정된 미국 기준 가격과 비교해 국내 가격은 다소 높게 책정됐다. 기존 국내 ‘아이폰XR’ 가격은 99만원,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가격은 137만원, 150만원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높아진 원-달러 환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

딥 퓨전

아이폰11 사용자 곧 쓸 수 있다 "'딥 퓨전·시리 메시지 읽기' 인상적"

애플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출시 일정이 오는 18일 '예판', 25일 '공식 판매’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새다. 아이폰11은 지난 9월20일부터 미국·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아이폰11 시리즈는 6.1형 LCD 화면의 '아이폰11'과 5.8형과 6.5형 OLED 화면을 각각 갖춘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프로 맥스’ 총 3가지 모델로 나왔다. OLED 화면이 적용된 프로 모델은 트리플 카메라가 들어갔다. 픽셀 깨짐 없는 최대 4배 광학 줌이 된다. 아이폰11 카메라는 곧 더욱 좋아질 것이다. iOS 13.2 베타 빌드 '딥 퓨전' 공개 애플은 10월2일(현지시간) 'iOS 13.2' 첫 베타 빌드를 공개하고 ‘딥 퓨전(Deep Fusion)' 기능 다듬기에 돌입했다. 아이폰 카메라를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딥 퓨전은 A13 바이오닉 칩을 활용한...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맥스 분해해보니 "양방향 무선 충전 부품 있다"

IT 제품 분해 전문 <아이픽스잇>이 10월 국내 출시가 유력한 애플 '아이폰11 프로 맥스' 분해를 시도했다. 애플 기기 전문 블로거 소니 딕슨이 하드웨어는 탑재했지만 소프트웨어로 비활성화됐거나 최종 생산에 앞서 제거됐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한 양방향 무선 충전 기능으로 추측되는 부품이 확인됐다. 분해 전 엑스레이로 본체 내부를 촬영한 사진이다. 왼쪽부터 '아이폰XR', '아이폰XS 맥스', '아이폰11 프로 맥스'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터리 구조다. 아이폰XS 맥스는 사각형 셀 2개를 L자형으로 배치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아이폰XS와 같은 L자형의 단일 셀 배터리로 바뀌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 배터리는 아이폰XS 맥스에서 25%가량 늘어난 3969mAh 용량을 갖춘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수심 4미터에서 최대 30분을 견디는 IP68 등급 방수 및 방진...

U1

애플의 비밀 무기, '아이폰11' 속 'U1칩'의 가능성

'아이폰11' 발표는 온통 카메라에 집중됐다. 사람들의 시선도 네모난 카메라 모듈에 쏠렸다. "혁신은 없었다"라는 평가가 어김없이 쏟아졌고, 낯선 카메라 디자인은 '인터넷 밈'으로 소비됐다. 하지만 애플은 조용히 다음 스텝을 밟고 있다. 아이폰11에 새롭게 탑재된 'U1 칩'은 그중 하나다. 이번 발표에서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애플은 주변을 인식하는 초광대역 기술 기반의 U1 칩을 바탕으로 새로운 애플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이폰11에 탑재된 주변 인식 기술 애플은 지난 9월10일(현지시간) 아이폰11 시리즈 발표에서 U1 칩의 세부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U1 칩을 "스마트폰 최초로 초광대역 기술을 사용해 주변을 인식"하는 기술로 소개했다. U1을 탑재한 애플 기기는 서로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애플이 소개한 기능은 개선된...

아이폰11

혁신은 없었고 애플은 또 망했다?...“핵심은 서비스”

9월 애플 극장이 열렸다. 시선은 자연스레 '아이폰11'에 몰렸고, 언론은 으레 "혁신은 없었다"라는 오래된 레토릭을 쏟아냈다. 혁신 타령은 진부하지만 성장 동력을 잃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도 '카메라' 외에 다른 뾰족한 수를 보여주지 못했다. 게다가 그 카메라마저 겉으로 보기엔 경쟁사에서 내놓은 기능들과 크게 차별화되지 않는다. '인덕션'을 연상시키는 카메라 모듈의 디자인적인 차별화는 확실하지만 당장은 '호'보단 '불호'를 외치는 평이 많다. 나머지 기능과 디자인 전반은 2017년 출시된 '아이폰X'에 머물러 있다. 아이폰만 놓고 보면 그 어느 때보다 혁신이 부족한 한 해다. 예년처럼 ‘애플 망했다’는 곡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하지만 행사를 찬찬히 뜯어보면 애플의 시선은 '아이폰'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행사부터 이번 9월...

iOS13

일반과 다른 아이폰11 프로 5가지 키워드

3종류의 '아이폰11'이 공개됐다. 아이폰XR를 잇는 '아이폰11'과 아이폰XS 후속 시리즈인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구성이다. 아이폰11 프로는 ‘프로’라는 이름을 단 첫 아이폰인데,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아이패드 프로처럼 애플펜슬을 지원하지도 않으며, 아이폰11 시리즈 중 가장 성능이 빠른 것도 아니다. 전면만 봐서는 전작과 다를 게 없다. 아이폰11보다 뛰어난  ‘프로’만의 특징 5가지를 꼽았다. (※관련기사 : 애플, ‘아이폰11’ 3종 공개…“카메라, 카메라, 카메라”)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필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은 아이폰11 프로 프레젠테이션에서 뜬금없이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애플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두 개의 새로운 최대 밝기 모드를 지원하고 각각의...

아이폰

애플, '아이폰11' 3종 공개...“카메라, 카메라, 카메라”

'아이폰11'이 공개됐다.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 이번 아이폰의 핵심은 카메라였다. 아이폰11은 발표 전부터 직사각형의 카메라 모듈이 도드라진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가로나 세로로 카메라 여러 개를 일렬로 배열하는 대신 '인덕션'처럼 사각형 테두리 안에 카메라를 배치한 형태다. 이번 키노트 발표에서도 카메라에 대한 설명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애플은 사진, 동영상 품질을 끌어올려 차별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계산이다. 애플은 9월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발표했다. 각각 '아이폰XR',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다소 복잡했던 모델명이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아이폰11은 6.1형 화면에 듀얼 카메라, 아이폰11 프로 시리즈는 5.8형과 6.5형 화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아이폰XR' 잇는 표준형 '아이폰11' 아이폰11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