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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안테나

'베가 아이언'의 진면목, 올인원 금속 안테나

팬택이 최근 내놓은 '베가 아이언'은 이름처럼 금속 테두리가 주인공인 스마트폰이다. 팬택은 이례적으로 제품 발표회에서도 뜯어놓은 금속 테두리를 꺼내놓고 개발 단계에서의 충격 테스트 등을 기자들에게 보여줄만큼 자신을 내비쳤다. 그런데 우리는 금속 테두리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다. '아이폰4'의 이른바 '데스그립'이다. '아이폰4S'에서는 해결됐지만 초기 아이폰4는 금속 안테나가 수신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됐다. 결국 애플이 범퍼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리가 됐지만, 금속 케이스를 씌우는 게 보기만큼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은 소비자 뇌리에 단단히 박혔다. 사람의 몸은 전기가 흐르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안테나에 닿으면 안테나의 특성이 완전히 달라진다. 라디오가 지직거릴 때 손으로 쥐면 더 잘 나오는 것이 이런 이유다. 금속 하나로 안테나 역할이 가능해? 그런데...

LTE

"LTE망 관리 비용, 신기술로 줄여보자"

LG유플러스와 KT가 새로운 망 기술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안테나와 신호를 처리하는 원격무선기지국 RRH(Remote Radio Head) 사이에 케이블을 통해 발생하는 손실을 줄이는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을 개발했다고 밝혔고, KT는 가정에서 LTE 접속을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가정용 펨토셀’을 공개했다. 두 가지 기술 모두 서비스 범위를 늘리고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LG유플러스의 안테나 일체형 기지국부터 살펴보자. 이 기술의 핵심은 안테나와 RRH를 연결하는 케이블을 없애는 것이다. 기존에는 두 장비를 RF케이블로 연결하면서 손실이 심했는데 일체형으로 연결 과정을 없애 전체적으로 13%가량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LG유플러스의 설명이다. LG유플러스 액세스망개발팀 현승헌 과장은 “RF케이블은 1미터당 1dB 이상의 저항이 발생해 최대 50%까지 손실이 일어났던 만큼, 기지국으로 전달되는...

LGu+

LGU+, 피코셀로 기지국 틈새 막는다

LG유플러스가 기지국의 공백과 트래픽 부담을 덜기 위한 소형 기지국인 ‘피코셀’을 깔기 시작한다. 피코셀은 기지국보다 작고, SK텔레콤과 KT가 깔았던 ‘펨토셀’보다는 조금 더 큰 개념이다. 우리가 쓰는 CDMA나 3G 그리고 LTE까지 모두 통신의 기본은 기지국이다. 넓은 범위를 큼직하게 커버하는 메가셀이나 매크로셀이 기지국을 담당하는데, 반경 30~100km까지 통신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전파는 기지국을 중심으로 동그랗게 퍼져 나간다. 기지국 사이에는 중첩되는 부분도 있지만 비는 부분도 생긴다. 크고 동그란 자갈돌을 병에 담으면 듬성듬성 틈새가 생기는 것과 비슷한 원리다. 마이크로셀 기지국은 조금 작은 범위를 커버하거나 혹은 기지국 사이의 공백을 메우는 데 쓴다. 1km 정도의 범위를 처리할 수 있다. 그래도 신호가 썩 좋지 않은 곳은 생긴다. 경계면에서...

모바일

[in스마트폰] ①안테나도 '그려넣는다'

어느새 휴대폰에서 툭 튀어나온 안테나가 사라졌다. 진짜 없어진 것은 아니다. 안쪽으로 들어갔다. 한때 ‘인테나’라는 말이 중요한 휴대폰 마케팅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 그럼 안테나는 본체 어디께 몸을 숨겼을까. 대체로 맨 아래쪽에 들어간다.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은 통신칩이나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 그래야 간섭을 받지 않기 때문이다. 몸에 가깝게 닿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다. 전자파의 영향을 줄이고 마찬가지로 간섭을 줄일 수 있다. 맨 아래로 몸 숨긴 안테나 우리 몸은 아주 강력한 유전체다. 특히 손은 휴대폰을 꽉 쥐게 돼 전파 특성을 통째로 바꾸는 효과가 있다. 아이폰의 이른바 '데스그립'이 생긴 이유도 마찬가지다. 테두리의 스테인리스스틸 커버가 직접 안테나 역할을 하는데, 이 부분을...

lgcns

LGCNS도 모바일앱플랫폼 출시...MEAP·MCAP 모두 지원

LG CNS도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MEAP)시장에 발을 담갔다. 이로써 국내 시장은 안테나, 사이베이스 같은 전문 솔루션 업체들과 SK C&C, LGCNS 같은 IT 서비스 업체간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LG CNS는 기업 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모바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EAP 뿐아니라 일반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는 컨슈머용 앱 개발을 위한 MCAP도 출시하면서 차별화를 꾀했다고 주장했다. LG CNS의 모바일통합솔루션은 모바일 앱을 기존의 웹 기술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통합 개발환경과 한 번의 공통개발로 다양한 모바일 운영체제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적용 가능한 원소스 멀티유스(OSMU, One Source Multi Use)를 실현한 단말 실행환경, 기업의 다양한 기간 시스템의 모바일 연계와 산업별 특화 기능 적용이...

MEAP

MEAP 리더들 다 어디 간거야?...시장 요구 급변

최근 많은 기업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업무용 모바일 기기들의 기업 내 입성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속한 의사결정이나 스마트워크 작업 환경 구축을 위해 관련 기기들을 도입하긴 해야 하는데 모바일 분야의 운영체제도 너무나 많고 이 운영체제별로도 버전이 틀려, 하위호환성을 보장하지 않은 경우도 많아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고민이 많기 때문이다. 더욱이 기업 내부의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 중 우선 순위를 정해 모바일 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또 마케팅 팀에서 계획하고 있는 고객 대상의 별도 모바일 앱도 개발, 관리해줘야 하는 요구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고민이다. 기존 기업용 IT 인프라의 경우 2년~3년 정도 지나면서 지속적으로 유지보수 관리하면서 총소유비용(TCO)를 절감할 수 있었는데 모바일...

MEAP

사이베이스 SUP 2.0 출시...MEAP 시장서 살아날까?

사이베이스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플랫폼(MEAP)인 SUP(Sybase Unwired Platrom) 2.0을 출시했다. MEAP는 기업 내 수많은 업무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애플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7, 노키아의 심비안,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OS 등이 탑재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안테나나 SK C&C의 '넥스코어 MEAP' 등과 국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개인과 기업의 모바일 디바이스가 사내로 유입되면서 이제 기업들은 다양한 디바이스 유형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환경의 개발, 배포, 보안을 간소화할 수 있는 포괄적이고 통합된 플랫폼을 찾고 있다. 2011년 켈톤리서치(Kelton Research)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IT 책임자 중 65%가 올 해 5가지 이상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과 배포할 계획이라고 답했으며,...

IBM

판커지는 기업 모빌리티 컨설팅 시장...통신사 vs. IT서비스 회사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서비스' 컨설팅 경쟁이 본격 시작됐다. 관련 업계에서는 지난해 700만명이 넘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올해 누적 가입 고객 2천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 수치는 국내 휴대폰 사용자 5천만명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 수치는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빠르게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지난해 선보였던 삼성전자의 갤럭시탭과 애플의 아이패드 이후 올해 수많은 태블릿 제품들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개인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기업 시장도 이런 시장변화에 맞는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기업들이 이런 기기를 도입해 자사가 원하는 생산성 향상과 실시간 의사소통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부서의 협력이 필요하다. 네워크 망도...

cdma

버라이즌, CDMA 아이폰4 발표...내 아이폰과 뭐가 다를까

버라이즌이 예고대로 11일(현지시간) 기자간담회를 열고 CDMA용 아이폰4를 선보였다. 가격은 기존 아이폰4와 동일한 2년 약정에 16GB 모델 199달러, 32GB 모델 299달러에 출시되며, 오는 2월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11일 공개된 일명 '버라이즌 아이폰4'는 CDMA 전용으로 선보였다는 것 말고도, AT&T, KT 등을 통해 출시된 기존 아이폰4와 크고 작은 차이가 있었다. 버라이즌 아이폰4는 과연 내 아이폰과 무엇이 다를까? 간담회 현장에서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버라이즌 아이폰4의 특징을 정리해봤다. 버라이즌이 2월 10일 아이폰4를 출시한다(버라이즌 홈페이지 캡쳐) 1. CDMA 전용 버라이즌 아이폰은 일부 루머의 내용과 달리 4세대 통신망인 LTE 버전으로 출시되지 않았다. 기존 아이폰이 UMTS/HSPA(850, 900, 1900, 2100MHz)와 GSM/EDGE(850, 900, 1800, 1900MHz)를 지원한 반면, 버라이즌 아이폰은...

무료

애플코리아, "무료 범퍼 제공"..."단, 신청자에 한해서"

UPDATE : 이달 27일부터 국내 아이폰4 사용자에게 무료 범퍼 지급이 시작됩니다.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신청/수령할 수 있습니다. 각 아이폰의 시리얼 번호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을 뿐, 안테나 수신율 문제를 확인하는 별도의 절차는 없다고 합니다. 방문 수령 외에 우편 수령 등 다른 방법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서비스센터 별로 물량을 확보하는 문제가 있어 당일 수령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애플코리아가 국내 아이폰4 사용자에게 무료 범퍼를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1, 2차 출시 국가의 경우처럼 모든 아이폰4 사용자에게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 변경된 정책과 같이 안테나 이슈를 경험한 사용자에 한해, 애플 아이폰 서비스센터로 직접 신청을 하면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이폰4 전용 공식 범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