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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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NS에세이]스마트폰, 쿠팡 할부+알뜰폰이 답?

"알뜰폰 잘 터져요?" "알뜰폰은 금융 인증 안된다고 들었는데 결제는 어떻게 해요?" 기자가 알뜰폰을 사용한다고 하면 돌아왔던 질문들입니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서비스에 비해 품질이 떨어질 것 같다는 불안감때문이겠죠. 또 알뜰폰의 유심요금제에 가입하려면 스마트폰 공기계가 필요합니다. 공기계는 출고가를 거의 그대로 주고 사야했기에 이통사와 제조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이통사향 제품보다 매력적이지 못했습니다. 이통사의 요금제보다 저렴했지만 알뜰폰이 천대받았던 이유입니다. 그런 알뜰폰이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LTE보다 비싼 5G 요금제와 스마트폰때문입니다. 이통사들은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5G 가입자 늘리기에 힘을 쏟았습니다. 지원금을 5G 스마트폰에 집중했고 5G 요금제에 각종 혜택을 부여했습니다. 5G 스마트폰이 LTE 스마트폰보다 저렴해지는 경우도 생겼습니다. 소비자들은 5G의...

과기정통부

알뜰폰 도매대가 인하…"5G 5만원 초반 200GB 요금제 기대"

정부가 5G와 LTE 요금제의 알뜰폰 도매대가를 인하한다. 정부는 이번 도매대가 인하로 5만원 초반대의 5G 200기가바이트(GB) 요금제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가계통신비 경감과 데이터 중심 이용행태 등의 통신환경을 반영해 도매대가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5G 요금제와 LTE T플랜, 밴드데이터 요금제(SK텔레콤 기준)의 수익배분 방식 도매대가를 낮춘다. 수익배분 방식은 알뜰폰 사업자가 이통사의 특정 정액요금제를 그대로 재판매하는 경우 해당 요금제 가격의 일정 비율을 이통사에 납부하는 것을 말한다. 5G는 9GB+1Mbps요금제(월 5만5000원)의 SK텔레콤 몫을 기존 66%에서 62%로, 200GB+5Mbps요금제(월 7만5000원)은 75%에서 68%로 낮췄다. 과기정통부는 SK텔레콤보다 저렴한 3만원 중반대의 9GB, 5만원 초반대의 200GB 요금제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했다. LTE의 주력 요금제인 T플랜과 밴드데이터의 대가도 0.5~2%포인트 낮췄다. 저가...

kt

KT스카이라이프, 알뜰폰 사업 뛰어든다

KT 위성방송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폰(MVNO) 시장에 진출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30일 알뜰폰 서비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과 인터넷에 알뜰폰을 더한 결합 상품을 통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스카이라이프 모바일은 KT 망을 이용한 알뜰폰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심 전용 상품으로 설계돼 기존 휴대폰에 유심만 바꿔 끼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판매된다. 요금제는 LTE, 5G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음성 통화 이용시간에 따라 선택형 4종을 월 4400원부터 2만18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음성 무제한형(월 2만900원) 및 데이터 무제한형(월 2만7300원) 상품도 제공된다. 또 음성과 데이터 완전무제한형 상품도 데이터 제공 방식에 따라 월 1만7600원부터 4만2600원까지 4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모바일 셀프개통을 통해 비대면으로 유심을 구매하고, 모바일샵에서 자급제폰...

과기정통부

중고나라 오프라인 가맹점서 알뜰폰 유심 판매한다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의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알뜰폰 유심을 판매한다.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는 알뜰폰 전용 홍보관이 문을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내놓은 알뜰폰 활성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 이같은 방안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중고나라는 전국에 약 60개의 중고나라 모바일 오프라인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중으로 이곳에서 알뜰폰 유심을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유심을 구매한 후 인터넷 신청을 통해 알뜰폰을 개통하는 방식이다. 또 과기정통부는 이날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 알뜰폰과 다양한 단말기를 체험할 수 있는 알뜰폰 전용홍보관인 ‘알뜰폰 스퀘어’를 개소했다. 이곳에서 알뜰폰 서비스에 대해 소개받고 알뜰폰허브와 연계를 통해 맞춤형 요금제를 검색하고 가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사물인터넷(IoT) 기기·가상현실(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전파법...

LGu+

LGU+, 알뜰폰 기부요금제 출시...“소득공제 가능”

LG유플러스가 납부 요금의 10%를 자동으로 기부하는 알뜰폰(MVNO) 요금제를 출시한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는 처음으로, 기부금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29일 LG유플러스와 대한적십자사는 '희망풍차 기부요금제' 출시와 IPTV를 통한 헌혈 캠페인 홍보를 공동 전개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망풍차 기부요금제는 월 납부 요금의 기본료 중 10%가 자동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돼 재난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되는 요금제이다. 가입자는 1년간 기부되는 금액에 대해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 받아 연말 소득공제 시 기부금 항목으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U+알뜰폰 요금제로 출시되는 이번 기부요금제는 10월 5일 출시된다. 월 3만3000원에 데이터 11GB, 음성·문자가 기본 제공된다. 데이터 소진 후에는 3Mbps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다. ‘희망풍차 기부요금제’ 참여 알뜰폰...

5G

[넘버스]이통3사 5G 휴대폰이 느려터졌던 이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시작은 창대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5G 상용화를 외치며 지난해 4월 축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정부의 부응에 기대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도 '5G 시대의 개막'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1년 5개월여가 지났습니다. 5G 기반의 다양한 혁신적 서비스가 소개됐지만, 막상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5G 서비스는 혁신과는 거리가 멉니다. 20Gbps, LTE(4G) 보다 최대 20배 빠르다는 5G의 데이터통신(다운로드 전송) 속도입니다. 실상은 어떨까요? 정부의 조사 결과,...

MVNO

네이버 포인트 적립되는 알뜰폰 출시

네이버 포인트가 적립되는 알뜰폰(MVNO) 요금제가 출시됐다. LG유플러스 자회사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알뜰모바일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해 쓸 수 있는 '10% 적립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네이버페이와의 제휴를 통해 기본료의 약 10%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매월 적립해주는 게 특징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네이버와 네이버 쇼핑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요금제는 ▲월 3만4900원(3173포인트 적립)에 기본 데이터 10GB(+매일 2GB, 소진 시 3Mbps), 통화·문자 무제한 요금제 ▲월 1만5900원(1445포인트 적립)에 데이터 5GB, 통화 25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요금제 ▲월 6600원(600포인트 적립)에 데이터 1GB, 통화 250분, 문자 100건을 제공하는 요금제로 구성됐다. 요금제 가입은 온라인 유심 구매 후 전화나 셀프개통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U+알뜰모바일은 이번...

LGu+

LGU+, 알뜰폰 고객도 결합할인 혜택 제공

LG유플러스가 결합할인 혜택을 자사 망을 쓰는 알뜰폰(MVNO)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의 알뜰폰 활성화 정책에 맞춰 결합할인을 이용해 이용자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오는 9월 1일부터 자사 고객만 받을 수 있던 가족결합 할인 '참 쉬운 가족결합' 혜택을 U+알뜰폰 고객에게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의 모바일, U+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이 U+알뜰폰을 함께 이용하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U+알뜰폰 이용고객은 U+인터넷을 결합해 5500원~1만3200원의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결합할인 적용 여부는 U+알뜰폰 사업자와 U+알뜰폰 파트너스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결합대상 확대는 이동통신사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동일한 품질의 통신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알뜰폰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특히 U+알뜰폰의 차별화된 혜택을 더 많은...

5G

9월, 알뜰폰 힘 싣는 정부...열쇳말은 '자급 단말기'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 요구 등 이동통신 3사 요금인하에 주력하던 정부가 최근 알뜰폰 활성화에 팔을 걷고 있다. 그동안 알뜬폰을 홀대한다는 비판을 받아 왔지만, 미진한 5G 서비스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요금인하 효과 및 경제 부흥 차원에서 알뜰폰에 힘을 싣는 모양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알뜰폰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알뜰폰 종합포털인 알뜰폰허브(알뜰폰.kr)를 전면 개편해 9월 1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소비자가 ▲16개 알뜰폰 사업자의 요금제를 손쉽게 비교하여 맞춤형 통신요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바로 이어서 ‘자급 단말기’ 등 자신에게 맞는 단말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가계통신비 경감의 최고 조합인 알뜰폰+자급폰 결합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이용자들이 사용하길 원하는 데이터, 음성, 문자 사용량 범위를 직접 설정하여...

KT 엠모바일

LG 폴더폰, KT 알뜰폰으로 나온다

LG전자의 최신 폴더폰 'LG 폴더2S'가 KT 알뜰폰(MVNO) 그룹사 KT 엠모바일을 통해 출시된다. 이번 신제품은 양사가 협력해 선보인 제품으로, 청소년과 장노년층을 겨냥해 기능을 간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KT 엠모바일은 LG 폴더2S를 출시하고 단말기 할부금과 요금제를 총 1만원 대에 이용할 수 있는 '통신비 평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LG 폴더2S는 LTE 폴더폰으로 지난 4월 LG전자가 출시한 'LG폴더2'를 기반으로 알뜰폰 고객 특성 및 요구 데이터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을 간소화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출고가는 17만6000원이다. 색상은 블랙 1종이다. ‘SOS 키’, ‘데이터 안심 잠금’ 등 기능은 LG 폴더2와 동일하게 지원한다. 사용자는 위급 상황 시 후면에 탑재된 SOS 버튼을 눌러 사전 등록된 번호로 자동 전화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