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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투자공사, 알리바바·애플·인텔 지분 줄이고, GM 지분 늘리고

한국투자공사(KIC)가 알리바바와 애플, 인텔의 주식을 일부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제네럴모터스(GM)에 대한 보유 지분은 2배 가까이 늘렸다. 29일(현지시간)미국 투자 주간지 BARRON'S에 따르면 한국투자공사는 지난 3분기 알리바바의 미국 예탁증권 25만 5600장을 시장에 팔았다. 또 애플 주식은 분할 매도 방식으로 총 1200만 주를 매각했으며, 인텔 지분은 37만 400주를 팔아, 보유 지분을 310만주로 줄였다. 한국투자공사의 이같은 결정은 계속되는 주가 하락에 대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실제 인텔만 해도 지난 9월에만 8.4 % 하락한 데 이어 4분기 현재 20.7 % 더 떨어진 상태다. 애플 역시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워렌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 역시 애플의 지분을 일부 매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반면 한국투자공사는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른 GM 지분을...

11월11일

알리바바 쇼핑축제, 초당 구매 58만건…열흘간 63조원 팔았다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11·11 쇼핑 축제'가 11일 0시를 기해 시작됐다. 알리바바의 플랫폼에 수억명의 소비자가 접속하면서 초당 구매 상품량은 순간 58만3천건까지 치솟아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알리바바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의 매출액이 3723억 위안(한화 약 63조원)에 달한다고 집계했다. 매년 11월11일 열리는 이 행사는 지난 2009년 시작해 중국의 대표 할인 판매 축제일로 자리 잡았다. 알리바바는 올해 자사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약 8억명이 쇼핑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알리바바는 중국과 해외를 포함한 25만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했으며 약 1600만가지 이상의 할인 상품이 판매된다고 밝혔다. 신제품도 200만개에 달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올해 쇼핑데이 시작 3분57초 만에 1초당 최고 주문이 58만3000건을 기록했다고 알리바바는 밝혔다. 또 알리바바의 해외...

간편결제

쿠팡은 ‘쿠팡페이’를 ‘한국판 알리페이’로 키울까

쿠팡이 오는 8월 1일 분사 법인 ‘쿠팡페이’을 본격 출범한다. 지난해 6월 쿠팡페이 상표를 출원하면서 자사 ‘쿠페이’ 사업 분사를 시사했고, 지난 4월 1일 이를 공식화했다. 쿠팡은 쿠팡페이의 사업 방향성에 대해 철저히 함구하고 있다. 다만 지금까지 나온 정보의 조각들을 맞춰봤을 때 단순히 페이사업부를 편의상 나누는 것으로만 보이진 않는다. 페이 사업 확대는 자명... 오프라인 공략도 나설까 쿠팡이 페이 분사를 공식화했을 당시 경인태 신임대표는 “고객에게 보다 편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간편결제를 넘어 고객을 위한 종합 핀테크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핀테크 비즈니스는 크게 결제·송금 등 페이먼트와 대출(랜딩), 금융서비스(자산관리), 보험 등으로 분류되는데, 쿠팡페이가 이 사업들에 뛰어들 여지를 보인 것이다. ‘종합 핀테크 플랫폼’이란 말은 다수의 핀테크 사업을 한꺼번에...

알리바바

중국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력 5000명 충원한다

중국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최근 사업 성장에 따라 연말까지 5천명 충원에 나선다고 6월 9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 화상회의와 스마트워크 관련 데이터 전송량 증가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알리바바는 이에 따라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서버, 반도체, 인공지능(AI)에 이르는 인력 충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시장에서 알리바바는 아시아 1위, 세계 3위 수준의 대형 사업자이다. 특히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경우 많이 찾고 있다. 알리바바는 한편 향후 3년간 2천억위안(약 34조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 확충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역시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2020 회계연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은 400억위안(약 6조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알리바바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프라에 3년간 280억달러 투자"

알리바바가 코로나19 확산 속에 수요가 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 카드를 뽑아들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앞으로 3년간 클라우드 인프라 및 기반 기술 강화에 280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4월20일 공식 발표했다. 코로나19로 화상회의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쓰는 기업들이 급증하는 상황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운영시스템, 서버 칩을 포함한 클라우드 인프라에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할 계획이다. 알리바바는 현재 아시아, 호주, 중동, 유럽, 미국 시장에 걸쳐 63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가용존을 운영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사장 겸 알리바바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제프 장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반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기업들이 복구 작업을 강화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신뢰할 수 있는...

마윈

마윈, 한국에 마스크 100만장 기증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 창업자 마윈이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하고자 마스크 100만장을 기증한다. 마윈공익기금회와 알리바바공익기금회가 함께 하는 이번 마스크 기부는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을 통해 한국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윈 창업자와 반기문 전 총장은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등 프로젝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았다. 마윈공익기금회는 3월5일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중국이 힘들었을 때 한국이 보내준 물자는 큰 힘이 됐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물자를 준비했다"라며 "가까운 이웃끼리 서로 도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자. 코로나19 사태가 하루 빨리 끝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마윈 창업자는 “산수지린, 풍우상제(山水之邻,风雨相济·가까운 이웃끼리 도와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다)”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에 기부할 마스크 100만장은 중국 자싱시에 위치한 알리바바그룹 산하 차이냐오의 창고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TPN

알리바바 클라우드, 美영화협회 보안 인증 통과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디즈니, 넷플릭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이 회원으로 있는 미국영화협회의 TPN 보안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업계 최초다. TPN(Trusted Partner Network)은 미국영화협회(MPAA)와 콘텐츠 전송 및 보안 협회(CDSA)가 운영하는 보안 기술 인증 제도다. 개봉을 앞둔 영화, TV 프로그램 유출 방지를 목표로 한다. 유안빈 정 알리바바 클라우드 보안 컴플라이언스총괄은 “TPN 보안 인증 획득을 통해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보유한 기술력의 보안성, 유연성과 확장성을 입증했다"라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보안 기술을 강화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TPN 평가 과정을 통과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물리적으로 작업 환경이 분리돼 아티스트와 개발팀 협력을 돕는 등 보안 강화뿐만 아니라 제작 과정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어디서든 안전하게...

알리바바

알리바바, 중국제일자동차와 차세대 커넥티드카 개발 협력

알리바바그룹이 중국제일자동차그룹(FAW Group)과 제휴를 맺고 지능형 커넥티드 차량(ICV, Intelligent Connected Vehicle) 개발 및 자동차 산업 내 디지털 인텔리전스 활용 확대에 나선다고 1월10일 밝혔다.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은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활용해 자체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하고 알리바바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갖고 R&D, 마케팅, 및 운영 등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은 중국 대형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로 폭스바겐, 토요타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알리바바와 중국제일자동차그룹은 새로운 ICV 운영 체제 개발을 목표로 자동차 제조사 반마 네트워크 테크놀로지(Banma Network Technology)와도 적극 협력한다. 반마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는 알리바바와 상해자동차그룹(SAIC)이 공동으로 설립한 인터넷 연계 자동차 스타트업이다. 알리바바에 따르면 이번 협력에서 핵심은 차세대 차량을 위한 스마트 콕핏(Cockpit) 솔루션과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알리바바

알리바바, 한국 브랜드 중국 진출 돕는다

알리바바그룹 내 최대 마케팅 플랫폼인 쥐화수안은 12월2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코리아 슈퍼 내셔널 데이’를 개최했다. 뛰어난 성과를 보인 한국 브랜드를 선정하고 코트라(KOTR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티몰글로벌 및 30여개 한국 기업도 행사에 참석했다. 알리바바 자체 빅데이터 및 코트라 추천에 따라 선정된 4개 한국 브랜드 유라이크, 오멜론, 셀리턴, DPC에 ‘중국 국민 브랜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코트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공공 기관도 참석해 한중 양국의 협력 계기와 한국 산업 발전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코리아 슈퍼 내셔널 데이에서 쥐화수안은 중국 유통 트렌드 및 전망을 발표했다. 특히, 디지털 경제 시대에 발맞춰 소비구조와 품질 등 모든 면에서 변모하는 중국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고 기업이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JP모건

JP모건, '블록체인 결제'에 꽂혔다

이번 이슈 문답(11월11일-17일)에서는 텐센트와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 그리고 국내외 다단계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되짚어 봅니다. JP모건, 블록체인 결제 기술 공동 개발 Q. JP모건이 싱가포르에서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개발에 참여했다는데요? A. 11월11일, 싱가포르 통화청(MAS),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 테마섹(Temasek) 그리고 JP모건이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여러 통화를 하나의 네트워크 내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토타입은 우빈(Ubi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개발됐다고 합니다. 우빈은 싱가포르 통화청과 금융사들이 모여 블록체인 기술을 결제와 주식 청산 과정에 적용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우빈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진행되어 현재 5단계까지 도달했습니다. 소프넨두 마한티 싱가포르 통화청 핀테크 부문 최고 책임자는 "국경간 송금 체계를 연계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