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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V

알카텔루슨트, NFV 기반 라우터 발표

알카텔루슨트가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기반의 IP라우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발표했다. 알카텔루슨트가 내놓은 제품은 VSR(가상 서비스 라우터)로, 통신사업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응용프로그램 기반의 가상 라우터다. 이 제품은 서버에 설치하는 형식의 가상 라우터 역할을 한다. 알카텔루슨트는 이를 위해 인텔과 x86 서버관련 파트너십을 맺고 성능 향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VSR도 하이퍼바이저를 운영해 애플리케이션들이 그 위에 올라가게 된다. 클라우드의 골칫거리 중 하나인 하이퍼바이저를 거치는 손실이 있게 마련인데, 알카텔루슨트는 이 하이퍼바이저를 건너뛰고 실제 하드웨어에 운영체제가 올라가 있는 것처럼 작동하도록 하는 SRIOV 드라이버도 넣었다. 최대 속도는 320Gbps까지 가상화할 수 있다. VSR는 기본적인 라우터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다. 캐리어 이더넷과 VPN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 엣지 라우터, 가상 애플리케이션 보증을...

AT&T

[BB-1218]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X 대나무 에디션' 등장 모토로라의 '모토X'에 대나무 옷을 입힌 버전이 새로 출시됐습니다. 언락 버전 가격이 600달러입니다. 1월부터 배송을 시작하는 한정수량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값은 아닙니다. 플라스틱보다 튼튼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 나무 색깔이 멋스럽게 변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래식한 멋을 좋아하는 이들은 반길만한 제품이네요. [Venturebeat] MIT, 얼굴 사진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기술 개발 미국 MIT의 인공지능 연구소가 최근 기억하기 쉬운 얼굴을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했습니다. 사람의 얼굴 사진을 좀 더 기억하기 쉽게 바꿔주는 원리입니다. 사진을 보면 위·아래로 약간 늘려놓았을음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기억하기 어려운 사진은 양옆으로 살짝 잡아당긴 듯한 인상을 줍니다. 어딘가 좀 더 미인, 미남으로 만든 것도 같습니다. MIT는...

emc

‘아시아 클라우드 컴퓨팅 협의체’ 출범

2014년까지 연평균 40% 성장하는 아태지역(일본 제외)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겨냥한 협의체가 등장했다. 보안 문제와 데이터 스토리지 관련 법안, 일부 국가의 낮은 대역폭 보급률, 그리고 전통적 컴퓨팅 모델 중심의 정부 정책 등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소들을 많은 주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하자는 것.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위한 컴퓨팅 관련 기업들의 개방 협력 포럼인 ‘아시아 클라우드 컴퓨팅 협의체(Asia Cloud Computing Association, 이하 아시아 클라우드)’가 결성됐다고 밝혔다. 참가 업체로는 노키아지멘스, 알카텔루슨트, 시스코, EMC, 마이크로소프트, 넷앱, PLDT/Smart, 랙스페이스, REACH, 텔레노어, 버라이즌 등이다. 비영리, 업체 중립적 조직인 아시아 클라우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과 관련된 보안과 개인정보...

LTE

버라이존, 알카텔루슨트 통해 LTE 구축...40억달러 투자

미국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가 대규모 이동통신망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스마트폰과 테블릿 PC들의 확산으로 인해 늘어나는데이터 트래픽을 신규 망 구축으로 해결하겠다는 것.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통신 장비 업체인 알카텔-루슨트와 4G/LTE 망 구축과 지속적인 3G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40억 달러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카텔-루슨트는 향후 4년간 엔드-투-엔드 CDMA와 LTE 무선망, IP 및 광 백홀, 마이크로웨이브 솔루션과 더불어 네트워크 통합 서비스를 버라이존에 공급하게 된다. 버라이존 와이어리스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토니 멜론(Tony Melone)은 “안정적인 망 운용이야말로 고객들이 버라이존을 선택하는 최고의 이유다. 알카텔-루슨트의 지원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네트워크를 최적화하고, 미국 내에서 가장 안정적이며 신뢰성있는 망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알카텔-루슨트 북미지역 사장 로버트 브리즈(Robert Vrij)는...

라우터

주니퍼, 스위치 시장 진출 '청신호'...STX종기원·뉴욕생명 등 확보

2008년 1월 말, 라우터 전문 업체인 주니퍼는 설립 12년 만에 기업용 스위치 시장에 뛰어들었다. 라우터가 특정 목적지를 빠르게 연결해 주면 스위치는 라우터와 연결돼 그 하위 네트워크 망을 엮어 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라우터가 척추의 역할을 하면 스위치는 이런 척추를 바탕으로 온 몸을 지탱하는 다른 뼈대라고 비유할 수 있다. 국내 스위치 시장과 관련해 업계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라고 부른다. 수많은 국내외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있지만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를 빼놓고는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라는 걸 보여주는 비유다. 주니퍼는 일곱난장에 속하는 업체지만 백설공주를 넘어 신데렐라를 꿈꾸고 있다. 후발 주자로 시장에 뛰어든 한국주니퍼네트웍스(지사장 강익춘)가 조금씩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한국주니퍼는 EX 8200(백본스위치), EX4200(버추얼섀시 기능), EX3200(워크그룹 스위치) 등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