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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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블록먼데이]비트코인, 불안한 축제 이어가…대어는 'ETF?'

매주 월요일,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조명해봅니다. 비트코인 시장이 최근 불안한 조정기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지난 9일과 10일은 투자자들에게 공포의 주말이었을 텐데요. 4700만원에 육박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이틀 간 400만원 이상 하락했기 때문이죠. 이어 12일엔 3800만원대까지 추락했습니다. 이후 일부 회복이 이뤄졌으나 4000만원대 언저리에서 힘겨운 가격 방어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40% 이상 급등하며 축제 분위기였던 시장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업계에선 다양한 분석을 내놨습니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12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압력이 높은 가운데 테더(USTD) 이슈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최근 빠르게 상승한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 높아지던 중, '스테이블 코인계의 비트코인' 테더에서 임의로 가격을 조정됐다는 혐의가 터지자 그 불안 여파가 비트코인에도 영향을...

5G요금제

[99뉴스]애플 에어팟맥스, 70만원 고가에도 1분만에 ‘완판’

<블로터>가 매일 벌어지는 IT업계 이슈들을 정리해 알려드립니다. ‘IT기사 읽어주는 여자’가 99초 만에 훑어주는 ‘99뉴스’,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①이통3사, 5G 중저가 요금제 선보인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의 5G 중저가 요금제 출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5일 4만원대 5G 요금제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에선 KT에 이어 두 번째다. SKT도 최근 3만원대 5G 온라인 요금제 신고서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제출한 상태다. LG유플러스가 이날 공개한 중저가 5G 요금제는 2종이다. 오는 11일 출시되는 '5G 슬림+'은 월 4만7000원에 데이터 6기가바이트(GB)를 제공한다. 오는 29일 출시되는 ‘5G 라이트+’는 월 5만5000원에 데이터 12GB를 제공한다. 현재 대부분의 이동통신 서비스 사용자들이 선택약정할인 혜택을 받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월 3~4만원대에 5G 이용이 가능해진 셈이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방문자 넘어 '관심도' 1위 노린다

2020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방문자 수 1위에 올랐던 업비트가 관심도에서도 빗썸을 바짝 추격 중이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위 빗썸과 2위 업비트의 온라인 정보량 격차는 2.2%에 불과하다. 최근 새롭게 부상한 포블게이트는 긍정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분석은 △커뮤니티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11채널 채널 21만개 사이트에서 진행됐다. 연구소는 2020년 한 해 이들 사이트에서 발생한 거래소 관련 포스팅을 분석한 결과, 빗썸이 15만8700건을 기록하며 1위(39.06%)에 올랐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14만9700건(36.86%)으로 2위에 올랐으며 빗썸과는 1만건 이하의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참고로 두 거래소를 합친 점유율은 약 76%다.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국내 거래소의 4분3을 빗썸과 업비트가 차지하고 있는 셈. 이들을 제외하고 두자릿수 점유율을 보인 거래소는...

가상자산

[블록먼데이]비트코인 4000만원 시대? 민심은 '글쎄'

매주 월요일,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조명해봅니다. 1BIT = 35000$ ↑ 지난해가 저물기 전 비트코인 역사에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세워졌습니다. 2020년 11월 3년만에 2000만원대를 회복한 비트코인 가격이 12월 27일엔 사상 최초로 3000만원 고지까지 오른 일인데요. 앞서 영국의 한 가상자산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이 2만달러 부근의 강한 매도세를 극복한다면 연말까지 2만5000달러(한화 2700만원)를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던 예측이 사실이 된 셈입니다. 실제 비트코인 가격 그래프는 12월 초부터 보름 이상 1만9000달러~2만달러 전후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2만1000달러를 돌파한 17일부터 가파른 가격 상승이 이어지더니 27일 하루에만 2만5000~2만7500달러(한화 3000만원) 기록을 모두 달성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나아가 지금은 4000만원대 달성도 목전에 둔 상황이죠. 이처럼 계속된 가격 상승의 배경에는...

가상자산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에도 관심도는 '제자리걸음'

비트코인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 39개월(2017년 9월~2020년 11월) 동안 온라인 11개 채널(블로그, 카페, 트위터, 지식인, 공공단체, 기업 등) 21만개 사이트에서 생성된 비트코인 월별 정보량을 분석한 결과, 현재 비트코인에 대한 온라인 관심도는 과거 정점이었던 2018년 1월 대비 4분의 1수준이다. 2017년 9월 3만7000여건에 불과했던 비트코인 정보량은 가격 상승이 시작된 그해 10월 5만7000건, 11월 11만1000건, 1만9000달러대 최고가 달성이 이뤄진 12월에는 31만6000건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후 가격 하락이 시작된 2018년 1월에도 37만건이 새로 기록되는 등 온라인을 뒤덮은 비트코인 소식은 당시 뜨거웠던 투기 열풍의 단면을 잘 드러내는 지표였다. 그러나 가격 회복에 실패한 2월 들어 18만건까지 떨어진 정보량은 이후 이전과 같은 수준으로...

NFT

[블록먼데이]저항선 뚫은 비트코인…2만5000달러 갈까

매주 월요일, 주목할 만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조명해봅니다. 수일 전 또 한 번 가격이 급등한 비트코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긍정론과 비관론도 여전히 공존하고 있는데요. 근래 분위기는 긍정론에 조금 더 힘이 실리는 모습입니다. 아울러 가상자산 외에도 블록체인 업계엔 최근 흥미로운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깝게는 애플 공동 창업자의 블록체인 업계 진출, 카카오게임즈의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투자, NFT 시장의 확대 조짐 등이 꼽힙니다. 비트코인, 상승 랠리 재가동 주춤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오름세입니다. 이달 초 최고가 경신 이후 가격 그래프에는 한동안 큰 변동이 없었는데요. 지난 16일 2만달러 벽을 넘은 직후 빠른 속도로 2만3000달러 신고점까지 치고 올라간 뒤에야 다시 숨 고르기에 들어선 상황입니다. 이번 급등은 앞서...

DART

전자공시 'DART'...가상자산 시장에도 필요하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도 공시제도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블록체인기업진흥협회(이하 협회)는 14일까지 입법 예고된 특금법 개정안 시행령에 대해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가상자산 의무공시제’ 반영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금감원이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협회는 현재 거래소마다 제각각인 코인·토큰 상장 기준, 일관성 없는 공시 기준 등을 시장 신뢰도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별도의 공시 의무·기준이 없는 지금 업계에서는 백서에 유명인 이름이 허락 없이 남용되거나, 자산 총발행량 변경 등 중대한 변동 사항이 ‘깜깜이’로 이뤄져 투자자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반면, 주식 시장은 기업이 50여개 경영 상황을 DART에 공시하도록 의무화되어 있으므로 사업과 관련된 주요 변동 사항을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가상자산

[넘버스]2020 비트코인 가격 변천사②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입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번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문제는 비트코인이 워낙 예측하기 어려운 변동성을 보여왔던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그 향방을 쉽게 낙관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란 말처럼 비트코인 역시 지난 족적을 돌아보면 어떤 요인에 따라 가격이 변화해왔는지 대략적으로나마 가늠해볼 순 있을 겁니다. 이번에...

가상자산

[넘버스]2020 비트코인 가격 변천사①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입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번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문제는 비트코인이 워낙 예측하기 어려운 변동성을 보여왔던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그 향방을 쉽게 낙관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역사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이란 말처럼 비트코인 역시 지난 족적을 돌아보면 어떤 요인에 따라 가격이 변화해왔는지 대략적으로나마 가늠해볼 순 있을 겁니다. 이번에...

JP모건

JP모건, 비트코인이 금값 내릴 수 있다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금값 하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JP모건 내 전략가 집단이 “비트코인의 단기 가격은 하락으로 쏠렸고 금(Gold) 가격이 더 긍정적이지만 중·장기 트렌드는 다를 것”이란 내용의 쪽지를 공개했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건은 이 추측이 맞다면 금값은 앞으로 수년간 구조적 역풍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 징조로는 지난 두 달 동안 유명 가상자산 운용사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비트코인 신탁이 20억달러(한화 2조1700억원) 이상 증가한 반면, 골드 ETF(상장지수펀드)는 70억달러(7조6000억원)이 빠져나간 점을 지적했다. 또 비트코인 채굴 활동이 개선됨에 따라 비트코인의 내재가치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상승할 거라고 전망했다. JP모건 모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내재 가치는 1만2000달러 수준으로 1만8000달러 수준인 현재 시세와 적잖은 간극을 드러낸다. 내재가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