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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맥스 분해해보니 "양방향 무선 충전 부품 있다"

IT 제품 분해 전문 <아이픽스잇>이 10월 국내 출시가 유력한 애플 '아이폰11 프로 맥스' 분해를 시도했다. 애플 기기 전문 블로거 소니 딕슨이 하드웨어는 탑재했지만 소프트웨어로 비활성화됐거나 최종 생산에 앞서 제거됐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한 양방향 무선 충전 기능으로 추측되는 부품이 확인됐다. 분해 전 엑스레이로 본체 내부를 촬영한 사진이다. 왼쪽부터 '아이폰XR', '아이폰XS 맥스', '아이폰11 프로 맥스'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터리 구조다. 아이폰XS 맥스는 사각형 셀 2개를 L자형으로 배치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아이폰XS와 같은 L자형의 단일 셀 배터리로 바뀌었다. 아이폰11 프로 맥스 배터리는 아이폰XS 맥스에서 25%가량 늘어난 3969mAh 용량을 갖춘다.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수심 4미터에서 최대 30분을 견디는 IP68 등급 방수 및 방진...

iOS13

오늘 iOS 13 배포, 업데이트 전 5가지 체크 사항

애플이 9월20일 새벽 2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 같은 iOS 기기용 최신 운영체제 'iOS 13' 배포를 시작했다. iOS 13 업데이트 전 백업과 저장 공간 확보 등 몇 가지 체크 사항이 있다. 또 사람들이 몰리는 이른 오전은 피해 여유를 갖고 업데이트를 하자. 애플에 따르면 iOS 13은 직전 iOS 버전보다 앱 실행 속도가 2배 향상되고, 화면 전체를 어두운색으로 표현하는 ‘다크 모드’, 머신러닝을 통한 학습된 사진 속에서 베스트샷을 골라 라이브러리를 생성하는 사진 앱, 메시지가 오면 큰 소리로 읽어주는 새로운 시리를 경험할 수 있다. 매일, 매월, 일 년 단위로 분류하고 가장 좋았던 순간들을 큐레이션하는 새로운 사진 보기도 유용하다. (※관련기사 : iOS 13에서 가장 먼저 써봐야 할...

U1

애플의 비밀 무기, '아이폰11' 속 'U1칩'의 가능성

'아이폰11' 발표는 온통 카메라에 집중됐다. 사람들의 시선도 네모난 카메라 모듈에 쏠렸다. "혁신은 없었다"라는 평가가 어김없이 쏟아졌고, 낯선 카메라 디자인은 '인터넷 밈'으로 소비됐다. 하지만 애플은 조용히 다음 스텝을 밟고 있다. 아이폰11에 새롭게 탑재된 'U1 칩'은 그중 하나다. 이번 발표에서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애플은 주변을 인식하는 초광대역 기술 기반의 U1 칩을 바탕으로 새로운 애플 생태계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이폰11에 탑재된 주변 인식 기술 애플은 지난 9월10일(현지시간) 아이폰11 시리즈 발표에서 U1 칩의 세부 내용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U1 칩을 "스마트폰 최초로 초광대역 기술을 사용해 주변을 인식"하는 기술로 소개했다. U1을 탑재한 애플 기기는 서로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애플이 소개한 기능은 개선된...

ios

"알쏭달쏭" 아이폰 초보자가 알면 유용한 상식 5가지

매년 업데이트되는 애플 아이폰과 iOS는 새로운 기능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헷갈릴 정도로 비대해졌다. 꼼꼼히 살펴보지 않으면 헷갈리는 기능도 많다. 간혹 예기치 않은 작동 이상은 처음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난처하게 만든다. 아이폰 초보자가 알면 유용한 상식 5가지를 꼽았다. ‘저전력 모드’에선 무슨 일이 iOS 9에서 등장한 ‘저절전 모드’는 일부 기능에 제한을 두는 아이폰 전체 소비 전력을 줄인다. 배터리 잔량 20% 이하에서 다음 충전 때까지 사용 시간을 확보하는데 효과적이다. 저전력 모드로 바뀌면 일부 앱은 작동 환경이 바뀐다. 특히, iOS 기본 '메일' 앱처럼 일부 앱의 알림이 꺼진다.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기능도 해제된다. 어떤 앱이 영향을 받는지 ‘설정→일반→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OTT

밥 아이거 디즈니 CEO, 애플 이사회 떠난다

밥 아이거 디즈니 최고경영자(CEO)가 애플 이사회를 떠난다. 미국 현지 매체들은 디즈니와 애플이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경쟁을 펼치게 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테크크런치>는 9월13일(현지시간) 애플이 9월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아이거 CEO의 사임을 알리는 자료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플러스)'의 새로운 세부정보를 공개한 날이다. 애플은 오는 11월1일 애플TV+를 월 4.99달러에 내놓을 계획이다. 디즈니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11월12일 월6.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씨엔비씨(CNBC)>는 "두 스트리밍 서비스는 독점 콘텐츠를 두고 경쟁하기 때문에 갈수록 갈등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2006년 디즈니는 픽사(Pixar)를 故스티브 잡스로부터 74억달러(약 8조8천억원)에 인수했다. 밥 아이거 CEO는 인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잡스와의 친분도 각별했다. 아이거...

아이폰11

혁신은 없었고 애플은 또 망했다?...“핵심은 서비스”

9월 애플 극장이 열렸다. 시선은 자연스레 '아이폰11'에 몰렸고, 언론은 으레 "혁신은 없었다"라는 오래된 레토릭을 쏟아냈다. 혁신 타령은 진부하지만 성장 동력을 잃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도 '카메라' 외에 다른 뾰족한 수를 보여주지 못했다. 게다가 그 카메라마저 겉으로 보기엔 경쟁사에서 내놓은 기능들과 크게 차별화되지 않는다. '인덕션'을 연상시키는 카메라 모듈의 디자인적인 차별화는 확실하지만 당장은 '호'보단 '불호'를 외치는 평이 많다. 나머지 기능과 디자인 전반은 2017년 출시된 '아이폰X'에 머물러 있다. 아이폰만 놓고 보면 그 어느 때보다 혁신이 부족한 한 해다. 예년처럼 ‘애플 망했다’는 곡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하지만 행사를 찬찬히 뜯어보면 애플의 시선은 '아이폰'에만 머물러 있지 않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난 3월 행사부터 이번 9월...

iOS13

일반과 다른 아이폰11 프로 5가지 키워드

3종류의 '아이폰11'이 공개됐다. 아이폰XR를 잇는 '아이폰11'과 아이폰XS 후속 시리즈인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 구성이다. 아이폰11 프로는 ‘프로’라는 이름을 단 첫 아이폰인데,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아이패드 프로처럼 애플펜슬을 지원하지도 않으며, 아이폰11 시리즈 중 가장 성능이 빠른 것도 아니다. 전면만 봐서는 전작과 다를 게 없다. 아이폰11보다 뛰어난  ‘프로’만의 특징 5가지를 꼽았다. (※관련기사 : 애플, ‘아이폰11’ 3종 공개…“카메라, 카메라, 카메라”)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 필 쉴러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부사장은 아이폰11 프로 프레젠테이션에서 뜬금없이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라는 단어를 꺼냈다. 애플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는 두 개의 새로운 최대 밝기 모드를 지원하고 각각의...

iOS13

iOS 13에서 가장 먼저 써봐야 할 13가지

애플은 9월10일(현지시간) 열린 스페셜 이벤트에서 오는 19일 iOS 13 정식 버전을 배포한다 밝혔다. 오래된 구형 iOS 기기는 호환성이 떨어지고 작동되지 않을 수 있다. 아이폰6S 이후 아이폰과 아이폰​​SE, 7세대 아이팟 터치가 설치 대상이다. iOS 13을 설치하고 가장 먼저 경험해봐야 할 13가지 변화를 꼽았다. 1. 다크 모드 화면 전체를 어두운색으로 표현하는 '다크 모드'는 배경화면을 더 어둡게 텍스트는 밝은 색으로 표시한다. 일몰 시간에 맞춰 켜지는 iOS 13 다크 모드 옵션은 '설정' 또는 '제어 센터'에서 켜고 끌 수도 있으며 홈 화면 하단 독 배경이 약간 어둡게 바뀐다. 다크 모드에서 '음악' 앱 배경색은 검정으로 통일했다. 아이폰X 이후 적용된 OLED 디스플레이는 검은색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OLED 친화적인 앱을 집중적으로...

아이폰

애플, '아이폰11' 3종 공개...“카메라, 카메라, 카메라”

'아이폰11'이 공개됐다.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 이번 아이폰의 핵심은 카메라였다. 아이폰11은 발표 전부터 직사각형의 카메라 모듈이 도드라진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었다. 가로나 세로로 카메라 여러 개를 일렬로 배열하는 대신 '인덕션'처럼 사각형 테두리 안에 카메라를 배치한 형태다. 이번 키노트 발표에서도 카메라에 대한 설명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애플은 사진, 동영상 품질을 끌어올려 차별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계산이다. 애플은 9월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발표했다. 각각 '아이폰XR',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다소 복잡했던 모델명이 직관적으로 바뀌었다. 아이폰11은 6.1형 화면에 듀얼 카메라, 아이폰11 프로 시리즈는 5.8형과 6.5형 화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했다. '아이폰XR' 잇는 표준형 '아이폰11' 아이폰11은 지난해...

아이폰

애플, 한국서 '애플케어 플러스' 정식 서비스한다

애플이 국내서도 애플케어 플러스(+)를 정식 서비스로 제공한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일종의 보험상품이다. 애플은 맥,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 등 다양한 하드웨어 제품에 대한 애플케어 서비스를 판매한다. 모든 제품들은 기본적으로 1년의 품질보증기간을 제공하고 문제가 발생한 경우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한 30일간의 전화지원 서비스가 포함된다. 애플케어 플러스는 특정한 상황에서 발생한 우발적인 제품 손상에 대해서도 수리 또는 교체를 2회에 한해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면 아이폰8 디스플레이 교체 시 일반 소비자는 18만9천원을 지불해야 하는데 애플케어 플러스 사용자는 4만원을 내면 된다. 품질보증기간도 2년으로 연장된다. 제품을 구입할 때 함께 구입하거나 60일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언제라도 애플케어 플러스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현재 확인된 애플케어 플러스 가격은 아이폰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