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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국내 1호 애플스토어'에 줄을 섰을까

"5, 4, 3, 2, 1...가즈아!" 오전 10시, 애플스토어의 문이 열리자 가로수를 따라 길게 늘어섰던 사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전체면적 1297㎡(약 392평) 규모의 매장 내부는 금세 인파로 가득 찼다. 영하 16도의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몰렸다. 밤을 새워서 기다린 사람도 있다. 국내 첫 애플스토어 개장일의 풍경이다. 매장 앞에 밤새 줄을 서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습은 이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풍경이다. 최신 기기가 나와도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선착순 혜택 범위 안에서만 줄이 만들어졌다. 이번 애플스토어 개장일에는 별다른 선착순 혜택도 없었다. 새로 나온 제품이 있던 것도 아니다. 단지 오픈 기념 티셔츠가 제공됐을 뿐이다.   이유는 애플스토어가 갖는 상징성 애플스토어 국내 1호점 '애플 가로수길'이 1월27일 정식으로...

애플

[가보니] 국내 첫 애플스토어 '애플 가로수길'

국내 첫 애플스토어가 베일을 벗었다. '애플 가로수길'은 가로수길이라는 장소의 특성을 반영해 독특한 외관을 보여주지만, 서비스 면에서는 해외의 애플스토어들과 차별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사용법을 교육받을 수 있다. 또 하드웨어 수리를 받을 수도 있다. 해외 애플스토어처럼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애플스토어는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닌 애플 브랜드를 경험하는 공간인 셈이다.   자연스럽게 발길을 유도하는 설계 애플은 1월25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애플 가로수길 프리뷰' 행사를 열고 27일 정식으로 열릴 애플 가로수길 내부를 공개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리잡은 애플 가로수길은 전면이 약 7.6m 높이의 유리 파사드로 설계됐다. 건물 내부에는 문 양옆으로 가로수길을 반영하는 길쭉한 나무가 늘어서 있다. 유리를...

스티브 잡스

국내 첫 애플스토어, 1월27일 오픈

한국에도 애플스토어가 곧 열린다. 애플코리아는 국내 첫 애플스토어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1월27일 개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장의 정식 명칭은 '애플 가로수길'이다. 애플스토어는 애플에서 직접 운영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애플 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사용법을 교육받을 수 있다. 애플스토어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기대를 모으는 부분은 제품 서비스다. 애플스토어에는 기기 수리를 담당하는 '지니어스바'가 마련돼 있다. 애플에서 직접 운영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 애플 제품 사용자는 애플코리아와 계약을 맺은 공인 서비스 센터를 통해 제품 수리를 받을 수 있었다. 외부 위탁 방식의 특성상 소비자에게 불편이 가중될 수밖에 없었다. 애플 가로수길은 해외의 다른 애플스토어처럼 다양한 행사를 연다. ▲뮤직...

SNS

'아이폰6s' 9월25일 시판…흥행 예측해보니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중국을 포함한 12개 나라에서 현지시각으로 9월25일 애플의 새 '아이폰6s'와 '아이폰6s+'가 정식 판매된다. 애플은 이미 지난 9월12일부터 진행된 새 아이폰의 예약판매에서 1천만건 이상의 예약 접수가 몰려들 것이라 관측해 2014년 9월 출시된 '아이폰6', '아이폰6+'의 기록을 뛰어 넘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새 아이폰의 흥행 청신호는 소셜미디어가 관측하는 데이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위치기반 소셜 지역 정보 서비스 '포스퀘어'는 애플스토어에 방문하게 될 사용자 숫자를 기반으로 새 아이폰이 첫 주말 전세계에서 1600만대 이상 팔려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해 기록한 첫 주말 판매 기록인 1천만대를 훌쩍 뛰어 넘는 숫자다. 포스퀘어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스토어를 방문하는 이들의 숫자는 새 제품이 출시되는 금요일 큰 폭으로...

애플

맞춤정장은 '킹스맨', 맞춤시계는 '애플워치'

애플이 애플스토어에서 애플워치 출시를 준비 중이다. 애플은 애플스토어 직원이 사용자의 복장이나 취향에 따라 다른 모양의 애플워치를 추천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애플 소식을 주로 전하는 해외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3월24일 전했다. <나인투파이브맥> 보도를 보면, 애플스토어 판매원은 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패션 조언을 곁들이게 된다. 애플에서는 애플워치를 구매하기 위해 애플스토어에 방문한 사용자를 응대하는 방법에 관한 몇 가지 지침도 마련했다. 지침 항목을 보면 애플이 애플워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판매 전략을 짜고 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사용자에게 어떤 선택이 좋은지, 다른 것은 왜 좋지 않은지 의견을 낸다. 이전 사용자는 어떤 선택을 했는지 조언한다. 어떤 애플워치가 가장 잘 어울리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리테일

중국 애플스토어, 내년까지 25개 더 연다

애플이 내년까지 중국에 애플스토어 25개를 더 열 계획이다. 에플이 우선적으로 잡은 목표인 40개에 빠르게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첫 애플스토어는 2001년 버지니아주의 한 쇼핑몰에 열렸다. 이후 애플스토어는 아이팟과 맥의 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는 미국에 250여개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큰 시장에 공격적으로 문을 열고 있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국가를 비롯해 올헤 들어 터키, 브라질 등에도 애플스토어가 들어섰다. 애플스토어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현재 약 420개 정도로 집계된다. 애플은 2016년까지 중국 애플스토어를 3배로 늘릴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확장 계획도 그 과정에 있다. 이미 애플은 중국 안에 애플스토어를 15개나 운영하고 있다. 2016년 말까지 40곳으로 늘리는 것이 애플의 목표다....

KG이니시스

애플스토어도 공인인증서 사용…10일부터

온라인 애플스토어가 공인인증서를 품는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온라인 애플스토어의 국내 결제대행 업체인 KG이니시스에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이뤄지는 30만원 이상 거래에 대해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라고 지시했다고 10월8일 밝혔다. 애플스토어는 공인인증서 관련 토론이 나올 때마다 '공인인증서 없는 결제' 사례로 거론됐지만, 논란은 남아 있었다. 국내 전자금융거래법과 전자서명법에 따르면 30만원 이상 결제시 반드시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 예외 규정이 있긴 하지만, 온라인 애플스토어는 이 예외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다. 법을 개정하지 않는 이상 국내에선 온라인 애플스토어도 공인인증서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선 30만원 이상 결제시에도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비밀번호 정보만 입력하면 결제가 이뤄졌다. 김윤진 금융감독원 IT서비스총괄국 부국장은 "윈도우 환경부터 순차적으로 공인인증서 결제가 적용될 예정"이라며 "10일부터 윈도우 운영체제, 모든 웹브라우저에서 애플 온라인...

리테일

[책] 경험을 파는 가게, 애플스토어

애플은 참 오묘한 기업이다. 제품의 가짓수가 많은 것도 아닌데 매출이나 이익률은 매우 높다. 단순히 이 회사가 파는 물건들만 그런 게 아니라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리테일 스토어도 단위 면적 당 매출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 애플스토어는 특별한 할인 정책 없이 정가에 판다. 똑같은 걸 사도 좀 더 비싸다는 얘기다. 단순하게 보면 장사를 잘 한다는 얘기인데 또 그렇게 단순하게만 보기에도 애매한 구석이 있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이 회사에 대해서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 지나칠 정도로 많은 의미를 붙여 과대 해석하기도 하고 이 회사가 하는 모든 것은 특별해야 한다는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도 많다. ‘애플스토어를 경험하라’. 이 책은 애플스토어의 기록적인 매출을 하나의 현상으로 보고 애플이...

[BB] 0521/애플스토어에서 1인당 57달러 쓴다

애플스토어, 방문객당 57달러 쓴다 2013년 1분기 애플스토어의 방문객당 매출이 57.6달러를 기록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애플스토어에는 평균 25만명이 방문했고 13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초기 아이폰3GS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때만큼은 아니어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애플스토어를 미국 뿐 아니라 세계 시장으로 넓혀가고 있는데, 올해에도 30여개 애플스토어를 새로 열 계획입니다. 한국도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겠지요. <관련기사 : Asymco> 애플 '탈세냐, 절세냐' 애플은 세금 문제로도 꾸준히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미국 상원 조사위원회에서 애플이 해외에 세운 자회사들을 통해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특히 아일랜드에 역외 자회사를 세우고 자금을 빼돌려 미국과 아일랜드 양쪽 모두에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애플은 아일랜드의 자회사가 세금을 회피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공인인증서

'공인인증서 치외법권지대'를 넓혀주세요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려고 윈도우 PC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IE)로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이 빗겨가는 곳이 있다. 공인인증서는 30만원 이상 결제할 때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e쇼핑의 관문인데, 오픈웹에 따르면 외국 기업의 온라인 스토어와 같은 웹사이트를 영어로 접속할 때는 필요하지 않았다. 애플스토어는 100만원을 호가하는 노트북을 할 때도 공인인증서를 요구하지 않는다. 애플스토어는 애플코리아가 판매하는 아이패드나 맥북과 같은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e쇼핑몰이다. 이 웹사이트는 신용카드로 제품을 판매할 때 소비자의 성명과 청구 주소와 연락처, 배송 주소, 신용카드 번호와 유효기간,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만 요구한다. 애플 앱스토어와 아이북스스토어, 맥앱스토어가 해외 결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과 달리 애플스토어는 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결제 솔루션을 이용한다. ▲맥OS-사파리로 애플스토어에서 주문・결제하는 과정. 윈도우-IE로 접속하라는 메시지나 공인인증서를 설치하라는 요구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