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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네이버 바이브(VIBE), 애플워치 탑재

네이버 바이브(VIBE)가 애플워치에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일 네이버는 애플워치 지원 기능이 탑재된 바이브앱 iOS 1.13.2 버전을 지난달 2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브는 애플워치에서 '리모트 재생 모드'와 '단독 재생 모드'를 지원한다. '리모트 재생 모드'에서는 애플워치와 연결되어 있는 기기의 '이어지는 노래' 목록을 확인할 수 있고, 마음에 드는 노래에 바로 '좋아요(♡)'를 누를 수 있다. '단독 재생 모드'에서는 아이폰으로 직접 실행하거나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아도, 애플워치만으로 바이브의 핵심 기능과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워치OS 6.1 이상 버전에서 지원된다. 바이브는 애플워치 탑재를 시작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음악 경험을 선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바이브는 자동차에서도 추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도록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서비스 중이다....

손씻기

애플워치도 손씻기 가이드...수도꼭지에서 자동으로 뜬다

코로나19로 인한 손씻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삼성에 이어 애플도 스마트워치를 통해 손씻기 가이드 기능을 제공한다. 6월 2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세계보건기구(WHO)와 중앙질병통제센터(CDC)의 지침을 반영한 손씻기 기능을 제공한다고 보도했다. 애플워치는 이용자가 착용 상태에서 손씻기 동작을 하는 것을 자동으로 감지해 안내 화면을 제공한다. 이를 위한 별도 앱 설치는 필요없고 기존에 있는 노이즈(Noise) 앱을 통해 제공한다고 보도는 전했다. 가이드는 20초 동안 진행되며, 이때 비누를 이용한 거품 내기 이미지를 보여주고 20초 이상 시간이 지나면 완료 메시지가 뜨는 등 충분한 시간 동안 손씻기를 하도록 안내한다. 이런 움직임은 관련 업체에서 계속 이어지는 흐름이기도 하다. 앞서 삼성전자는 별도 앱을 통해 갤럭시워치에서 25초 이상 손씻기를 안내하는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으며,...

갤럭시워치3

애플워치,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 44%...삼성 10%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분기 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4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p 상승한 수치다. 삼성은 10%의 점유율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하며 약 1780만대의 제품이 판매됐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정체 양상을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스마트워치 시장은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는 모습이다. 이 같은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에 대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워치에 탑재된 심박수 측정, 운동 트래킹 등의 기능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고, 평균제품가격 20만원대의 경제성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인한 소비자의 패션 욕구 충족 및 패션 아이템으로의 인식 확산...

iOS14

애플 'WWDC 2020'을 보는 8가지 열쇳말

"애플은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 미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으며 모두 더 희망찬 미래를 고대하고 있다." 애플의 잔치가 열렸다. 애플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22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예년과 달리 올해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 키노트 발표에는 관중의 박수와 환호, 여기에 호응하는 팀 쿡 애플 CEO의 "땡큐"가 빠졌지만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OS)들과 새로운 개발 생태계에 대한 내용들로 가득 채워졌다. 본격적인 발표에 앞서 팀 쿡 CEO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문제, 코로나19로 확대된 애플 제품 영향력 등을 언급했다. 하드웨어 제품 발표, "원 모어 띵(One more Thing)"은 없었지만, 프로세서를 인텔 기반에서 커스텀 디자인 ARM 칩으로 전환하는...

ECG

'애플워치' 심전도 기능 국내 들어오나

애플워치의 심전도(ECG) 기능이 국내에도 적용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방식으로 심전도 측정 앱 허가를 받은 가운데, 최근 애플은 국내 의료기기 GMP 적합성 평가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전도 기능은 2018년 '애플워치4'부터 적용됐지만 국내에서는 원격의료 관련 규제로 비활성화 상태로 묶여 있는 상태다. 애플, 식약처 의료기기 GMP 인증 획득 애플은 최근 식약처의 의료기기 GMP 적합 인정을 받은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식약처 GMP 심사현황에 따르면 애플은 의료기기 전문 컨설팅 업체 이머고코리아를 통해 생체현상 측정기기 품목으로 2등급 의료기기 GMP 적합 인정을 받았다. 의료기기 GMP 적합 인증은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의료기기 설계. 개발, 제조, 시판 후 관리 등 전 과정을...

ECG

삼성, '갤럭시 워치 액티브2' 국내서도 심전도 기능 열려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에 탑재된 심전도(ECG) 기능이 국내에서도 허용된다. 그동안 심전도 기능은 규제로 묶여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손목시계형 심전도 기기의 길이 열렸고, 삼성전자는 이번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심전도 측정 앱을 허가받아 올해 3분기부터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식약처로부터 심전도 측정 앱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로 허가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심전도 관리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식약처 허가로 국내에서 스마트워치 기반의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전도는 기존 광학식 심박 센서보다 더욱 전문적인 심장 모니터링 기능이다. 심장질환 진단에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애플은 2018년 출시한 ‘애플워치4’에 심전도 기능을 적용해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ECG

"애플워치, 전문의료장비도 못 찾은 증세 발견"

애플워치에 탑재된 ECG(심전도) 측정 기능이 병원에서도 잡아내지 못한 증세를 발견해 이용자의 목숨을 살렸다는 소식이다. 5월 3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 등은 유럽의 심장병 관련 저널인 <유러피안 하트 저널>을 인용해 독일에서 80세 여성이 애플워치 덕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협심증 증세를 보였고, 혈관이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 환자를 진료한 독일의 대학병원 의료진은 전문의료장비를 이용해 12채널 ECG 측정을 진행했으나 어떠한 국소빈혈 증세도 포착하지 못했다. 이에 의료진은 이용자가 착용하고 있던 애플워치가 기록한 ECG 기록을 검토, 관련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 <애플인사이더>는 의료기관이 갖춘 전문 장비로도 찾아낼 수 없었던 건강 문제를 애플워치의 기능을 통해 발견해 적절한 치료가 가능했다며, 덕분에 해당 환자는 바로...

안전

물에 빠지면 애플워치가 구조 신호...애플 특허 공개

애플워치를 차고 물에 빠지면 구조신호를 자동으로 보내는 특허가 등록됐다. 4월16일(현지시간)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미국 특허청(USPTO)에 출원 등록한 '라이프가드' 기능을 담은 문건을 소개했다. '이동식 헬스케어 동반자 전자장치'(Portable electronic device as health companion)라는 명칭의 이 특허는 특히 물 속에 있는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한다. 애플워치가 다량의 물에 노출됐을 때, 아예 물 속에 빠진 것인지 아니면 샤워나 정상적인 수영 같은 일시적인 상황인지 우선 판단하게 된다. 물 속에 빠진 것으로 판단되면 현재 위치를 사전에 정해둔 사람이나 기관에 전송하고, 착용자의 신체 상태에 대한 정보 역시 수집해 전달할 수 있다. 현재 접하고 있는 물의 상태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염분 여부를 파악해 바닷물인지 혹은 민물인지 알아볼...

애플

애플, 워치OS7 어린이용 '활동' 앱 제공하나

애플이 애플워치 새 기능에 아이의 활동량을 추적하는 어린이 전용 '활동' 앱을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14 소스 코드에서 유출된 iOS 14와 워치OS7에는 '키즈' 모드와 '스쿨 타임' 모드가 추가되고 부모 소유 아이폰에서 자녀 애플워치를 관리하는 새로운 정책이 도입될 전망이다. 현재는 아이폰 1대에 여러 애플워치를 연결할 수 있지만 한 번에 1대만 활성화할 수 있다. 워치OS7에 키즈 모드가 추가될 경우 이 정책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부모 아이폰에 2개 이상의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애플워치를 찬 아이들의 활동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활동 앱은 사용자의 일일 활동량을 측정하는 애플워치의 대표 기능이다. 3종류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링 모양의 3가지 색으로 표시해준다. 빨강 링은 집안일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

실적발표

애플, '웨어러블' 첫 100억달러 돌파

애플은 1월28일(현지시간) 1분기(2019년 10월-12월) 실적을 발표했다. 홀리데이 시즌 기대 이상의 높은 아이폰11 판매량과 웨어러블, 스트리밍과 앱스토어 등 각종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한 918억달러(약 107조97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 900억달러(약 105조8500억원)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199억7천만달러에서 222억4천만달러(약 26조1500억원)로 11.4% 증가했다.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목되는 점은 아이폰, 애플워치, 에어팟을 포함한 웨어러블과 서비스 부문의 고른 성장이다. 간판 제품인 아이폰11은 예상보다 높은 판매량을 나타나며 역대 두 번째에 해당하는 분기 매출(560억달러)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8% 증가했다. 지난해 중국에서 판매 부진과 경기 둔화 등을 이유로 주춤했던 아이폰이 기량을 되찾았다. 올가을 5G 아이폰을 내놓으면 다시 한번 예상치를 뛰어넘는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