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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가보니] '아이폰SE' 출시일, 코로나19로 달라진 풍경

'아이폰SE'가 국내 출시됐다. 아이폰SE 2세대는 출시 전부터 무성한 소문과 함께 기대를 모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작은 크기에 아이폰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제품이 공개된 뒤에는 50만원대 가격에 최신 플래그십급 성능을 갖춰 생태계 파괴자라고 불리며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출시일 풍경은 사뭇 다르다. 신제품 출시일마다 긴 줄이 늘어섰던 애플스토어는 예상보다 한산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자리 잡은 탓이다. 예년과 다른 아이폰 출시일 애플스토어 풍경 아이폰SE 국내 출시일인 5월6일 오전 11시. 국내 유일의 애플스토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플 가로수길 앞에는 3명 남짓한 사람이 줄을 섰다. 예년과 달리 애플스토어 개장 시간 1시간 전임에도 매장 앞은 한산했다. 11시 30분이 돼서야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애플스토어가 문을 연...

아이폰SE

국내 애플스토어 재개장...‘아이폰SE’ 5월초 출시 전망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던 국내 애플스토어가 다시 문을 연다. 중화권 이외 지역에서는 첫 재개장이다. 애플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애플은 4월18일부터 '애플 가로수길'을 열고 '아이폰SE' 출시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폰SE 국내 출시일은 5월 초로 예상된다. 애플은 "대한민국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해 훌륭한 대처를 함에 따라, 애플 가로수길 매장을 재개장할 수 있게 됐다"라며 "저희는 이 어려운 시기에 다시 고객들을 만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선, 고객 및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영업시간을 조정하고 필요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며, 매장은 지니어스 바의 서비스 및 지원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4월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팀 쿡 "코로나19 전례 없는 일"...글로벌 지사들도 재택 권고

팀 쿡 애플 CEO가 글로벌 지사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린 결정이다. 팀 쿡 CEO는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전례 없는 일"이라며, "도전적인 순간"이라고 언급했다. 애플코리아도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블룸버그통신>은 3월8일(현지시간) 팀 쿡 CEO가 애플 글로벌 지사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권장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팀 쿡 CEO는 3월9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애플 글로벌 지사를 대상으로 가능한 직종에 한해 원격근무를 권고했다. 지난주 금요일 캘리포니아와 시애틀 애플 사무실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장려한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간 조치다. 이번 재택근무 권고 대상에 포함된 애플 지사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캘리포티아 지역, 일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영국 등이다. 실제 <블로터> 취재 결과...

무선이어폰

애플, '에어팟 프로' 13일 국내 출시...32만9천원

'에어팟 프로'가 11월13일 국내 출시된다. 에어팟 프로는 기존 에어팟 시리즈와 달리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캔슬링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애플코리아는 지난 11일 "대한민국 고객들께 새로운 에어팟 프로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에어팟 프로는 오는 13일부터 애플 사이트, 애플스토어 앱과 애플 가로수길, 애플 공인 리셀러와 지정된 통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에어팟 프로는 지난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을 포함한 25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 우선 출시됐다. 에어팟 프로는 마이크 두 개를 사용해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첫 번째 외향 마이크는 주변 소리를 감지해 환경 소음을 분석하고, 두 번째 귀를 향한 마이크는 첫 번째 마이크가 감지한 잔여 소음을 소멸시킨다. 초당 200회 끊임없이 소음 신호를...

아이폰11

[가보니] '아이폰11' 출시일 풍경...“5G 없어도 돼, 카메라 기대 커”

"제가 있는 지역에는 5G가 잘 안 터진다. 달라진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컸다." '아이폰11' 시리즈가 국내 출시됐다. 이번 아이폰은 발표 직후 '인덕션'을 연상시키는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많았지만, 정작 구매자들은 카메라 기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애플의 성지인 '애플 가로수길'에서 첫 번째로 '아이폰11 프로'를 구매한 송영준 씨(18세)는 가장 기대하는 기능으로 카메라를 꼽았다. 이번 아이폰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5G 미지원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현장의 다른 구매자들도 대부분 비슷한 반응이다.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커"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0월25일 오전 8시. 국내 유일의 애플스토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플 가로수길 앞에는 약 70여 명의 구매 대기자들이 줄을 섰다. 대기 줄의 가장 앞에 선...

아이폰11

애플, '아이폰11' 국내 출시일 발표...10월25일 '애플워치5'도 동시에

애플이 '아이폰11' 시리즈가 10월25일 국내 출시된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5'도 동시에 출시된다. 애플코리아는 10월15일 "대한민국 고객들께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와 애플워치 시리즈5는 10월25일부터 apple.com/kr, 애플 스토어 앱과 애플 가로수길, 애플 공인 리셀러와 지정된 통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가격은 ‘아이폰11’은 99만원부터,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각각 139만원, 155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XR’보다 싸고,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와 동일하게 책정된 미국 기준 가격과 비교해 국내 가격은 다소 높게 책정됐다. 기존 국내 ‘아이폰XR’ 가격은 99만원,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가격은 137만원, 150만원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높아진 원-달러 환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

고용 창출

애플, "한국 일자리 32만5천개 창출...경제성장 기여 자부심 느껴"

애플이 한국에서 32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 지사에 직접 고용한 인원은 500명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한국 지사 고용 인원을 밝힌 것은 국내 진출 2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애플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이 같은 수치들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8월19일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일자리 창출 페이지(www.apple.com/kr/job-creation)를 별도로 마련하고 자사의 국내 고용 창출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32만5천개 일자리 창출, 500명 직접 고용" 애플은 "20년 넘게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 땅의 경제 성장에 기여해온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2008년 앱스토어를 처음 선보인 이래, 대한민국에서만 20만여 개의 관련 일자리가 창출됐고 국내 창업자 및 개발자들이 앱스토어를 통해...

ios

청소년 성매매 온상된 '랜챗'...앱 장터 '성인인증'으로 대응

채팅앱이 아동·청소년 성매매 등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앱 장터들이 직접 대응에 나섰다. 구글플레이에 이어 국내 앱 장터인 원스토어도 미성년자의 랜덤채팅 앱 이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앱 플랫폼 원스토어는 8월19일부터 카카오톡 등 지인 기반 메신저를 제외한 채팅·소개팅 앱에 일괄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7월31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앱 장터에 올라와 있는 102개 랜덤채팅앱을 전수조사했다. 성인용 채팅앱으로 분류될 만한 앱은 78개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앱 중에서 성인인증 절차가 적용돼 있는 앱은 12개에 불과했다. 프로필 설정 시 나이제한이 존재하는 앱은 64개. 나머지 앱은 나이제한조차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이에 원스토어는 채팅·소개팅앱 운영사가 이용등급을 자발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로 변경하라는 공지를 올렸다. 정해진 기간까지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무선이어폰

애플, '에어팟 2세대' 국내 출시

애플의 무선이어폰 '에어팟 2세대'가 국내 정식 출시됐다. 애플코리아는 4월19일부터 새로운 에어팟을 애플 가로수길 및 애플 공인 인증 리셀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20일(현지시간) 조용하게 발표된 에어팟 2세대는 전작과 큰 변화 없이 내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으며, 콩나물 디자인도 그대로다. 달라진 점은 애플이 새롭게 설계한 H1 칩이다. H1 칩은 헤드폰과 이어폰 전용으로 개발됐다. 이전에는 애플워치에 적용된 W1 칩을 사용했다. H1 칩은 고효율 성능과 더욱 빨라진 연결 시간, 더 긴 통화 시간, 시리 음성 호출 기능을 제공한다. 또 에어팟 2세대는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또 H1 칩은 최대 1시간 더 긴 통화 시간을 제공한다. 애플은 50% 통화...

아이패드

애플, '아이패드 4세대' 가져가면 '아이패드 에어2'로 바꿔준다

아이패드 4세대를 수리하러 간다면, 그 아이패드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가져간 아이패드 4세대 대신 아이패드 에어2를 받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은 올해 말까지는 ‘아직’ 예외다. 애플이 수리 직원들에게 “3월30일부터 아이패드 4세대 수리시 아이패드 에어2로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아이패드 4세대 사용자가 수리점을 찾았을 때, 제품의 전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아이패드 에어2로 교체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패드 에어2는 최근 16GB와 64GB 모델이 단종돼 32GB와 128GB 옵션이 남아있다. 애플은 자사 직원들에게 아이패드 에어2 색상 및 선택 옵션을 소비자에게 고지하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형 아이패드의 재고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단종 후에도 최소 5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