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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 프로' 13일 국내 출시...32만9천원

'에어팟 프로'가 11월13일 국내 출시된다. 에어팟 프로는 기존 에어팟 시리즈와 달리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캔슬링을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애플코리아는 지난 11일 "대한민국 고객들께 새로운 에어팟 프로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에어팟 프로는 오는 13일부터 애플 사이트, 애플스토어 앱과 애플 가로수길, 애플 공인 리셀러와 지정된 통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에어팟 프로는 지난 10월30일(현지시간) 미국을 포함한 25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 우선 출시됐다. 에어팟 프로는 마이크 두 개를 사용해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첫 번째 외향 마이크는 주변 소리를 감지해 환경 소음을 분석하고, 두 번째 귀를 향한 마이크는 첫 번째 마이크가 감지한 잔여 소음을 소멸시킨다. 초당 200회 끊임없이 소음 신호를...

아이폰11

[가보니] '아이폰11' 출시일 풍경...“5G 없어도 돼, 카메라 기대 커”

"제가 있는 지역에는 5G가 잘 안 터진다. 달라진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컸다." '아이폰11' 시리즈가 국내 출시됐다. 이번 아이폰은 발표 직후 '인덕션'을 연상시키는 카메라 디자인에 대한 혹평이 많았지만, 정작 구매자들은 카메라 기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내 애플의 성지인 '애플 가로수길'에서 첫 번째로 '아이폰11 프로'를 구매한 송영준 씨(18세)는 가장 기대하는 기능으로 카메라를 꼽았다. 이번 아이폰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5G 미지원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 현장의 다른 구매자들도 대부분 비슷한 반응이다. "카메라에 대한 기대가 가장 커"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0월25일 오전 8시. 국내 유일의 애플스토어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애플 가로수길 앞에는 약 70여 명의 구매 대기자들이 줄을 섰다. 대기 줄의 가장 앞에 선...

아이폰11

애플, '아이폰11' 국내 출시일 발표...10월25일 '애플워치5'도 동시에

애플이 '아이폰11' 시리즈가 10월25일 국내 출시된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비롯해 '애플워치5'도 동시에 출시된다. 애플코리아는 10월15일 "대한민국 고객들께 새로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와 애플워치 시리즈5는 10월25일부터 apple.com/kr, 애플 스토어 앱과 애플 가로수길, 애플 공인 리셀러와 지정된 통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가격은 ‘아이폰11’은 99만원부터, ‘아이폰11 프로’와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각각 139만원, 155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XR’보다 싸고,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와 동일하게 책정된 미국 기준 가격과 비교해 국내 가격은 다소 높게 책정됐다. 기존 국내 ‘아이폰XR’ 가격은 99만원, ‘아이폰XS’·’아이폰XS 맥스’ 가격은 137만원, 150만원이다. 지난해와 비교해 다소 높아진 원-달러 환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애플...

고용 창출

애플, "한국 일자리 32만5천개 창출...경제성장 기여 자부심 느껴"

애플이 한국에서 32만5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 지사에 직접 고용한 인원은 500명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한국 지사 고용 인원을 밝힌 것은 국내 진출 2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애플은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활동을 설명하기 위해 이 같은 수치들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8월19일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일자리 창출 페이지(www.apple.com/kr/job-creation)를 별도로 마련하고 자사의 국내 고용 창출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32만5천개 일자리 창출, 500명 직접 고용" 애플은 "20년 넘게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 땅의 경제 성장에 기여해온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2008년 앱스토어를 처음 선보인 이래, 대한민국에서만 20만여 개의 관련 일자리가 창출됐고 국내 창업자 및 개발자들이 앱스토어를 통해...

ios

청소년 성매매 온상된 '랜챗'...앱 장터 '성인인증'으로 대응

채팅앱이 아동·청소년 성매매 등 성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앱 장터들이 직접 대응에 나섰다. 구글플레이에 이어 국내 앱 장터인 원스토어도 미성년자의 랜덤채팅 앱 이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앱 플랫폼 원스토어는 8월19일부터 카카오톡 등 지인 기반 메신저를 제외한 채팅·소개팅 앱에 일괄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7월31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앱 장터에 올라와 있는 102개 랜덤채팅앱을 전수조사했다. 성인용 채팅앱으로 분류될 만한 앱은 78개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앱 중에서 성인인증 절차가 적용돼 있는 앱은 12개에 불과했다. 프로필 설정 시 나이제한이 존재하는 앱은 64개. 나머지 앱은 나이제한조차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이에 원스토어는 채팅·소개팅앱 운영사가 이용등급을 자발적으로 청소년이용불가로 변경하라는 공지를 올렸다. 정해진 기간까지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무선이어폰

애플, '에어팟 2세대' 국내 출시

애플의 무선이어폰 '에어팟 2세대'가 국내 정식 출시됐다. 애플코리아는 4월19일부터 새로운 에어팟을 애플 가로수길 및 애플 공인 인증 리셀러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20일(현지시간) 조용하게 발표된 에어팟 2세대는 전작과 큰 변화 없이 내부 성능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외관상 변화가 거의 없으며, 콩나물 디자인도 그대로다. 달라진 점은 애플이 새롭게 설계한 H1 칩이다. H1 칩은 헤드폰과 이어폰 전용으로 개발됐다. 이전에는 애플워치에 적용된 W1 칩을 사용했다. H1 칩은 고효율 성능과 더욱 빨라진 연결 시간, 더 긴 통화 시간, 시리 음성 호출 기능을 제공한다. 또 에어팟 2세대는 블루투스 5.0을 지원한다. 또 H1 칩은 최대 1시간 더 긴 통화 시간을 제공한다. 애플은 50% 통화...

아이패드

애플, '아이패드 4세대' 가져가면 '아이패드 에어2'로 바꿔준다

아이패드 4세대를 수리하러 간다면, 그 아이패드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가져간 아이패드 4세대 대신 아이패드 에어2를 받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한국은 올해 말까지는 ‘아직’ 예외다. 애플이 수리 직원들에게 “3월30일부터 아이패드 4세대 수리시 아이패드 에어2로 대체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아이패드 4세대 사용자가 수리점을 찾았을 때, 제품의 전면 교체가 필요한 경우 아이패드 에어2로 교체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이패드 에어2는 최근 16GB와 64GB 모델이 단종돼 32GB와 128GB 옵션이 남아있다. 애플은 자사 직원들에게 아이패드 에어2 색상 및 선택 옵션을 소비자에게 고지하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형 아이패드의 재고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애플은 일반적으로 단종 후에도 최소 5년 동안...

구글

아이폰 위치정보 '축적' 아닌 '수집'이 문제…암호화 여부가 관건

애플이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를 그 동안 저장해온 문제를 놓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에 본격 들어갔다. 방통위는 4월25일 브리핑을 열고 아이폰 이용자 위치정보 수집 논란과 관련해 애플코리아쪽에 공식 답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통위쪽은 "최대한 신속히 답변해줄 것을 요구했다"라며 "글로벌한 이슈인 탓에 본사쪽과 조율 과정을 거치는 점을 고려해, 답변 시한을 따로 정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통위 조사는 애플코리아가 한국에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신고한 사항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여부를 가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애플은 아이폰 국내 수입이 허락된 2009년 9월 당시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를 받지 않았다. 당시엔 아이폰 판매사업자인 KT가 이용약관에 따로 위치정보 서비스 관련 약관을 보완하는 형태로 수입이 이뤄졌다. 방통위쪽은 "이후 애플이 위치정보사업자 허가를 따로...

방통위

방통위, 애플 이용자 위치정보 수집 조사 착수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아이폰의 위치정보 저장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주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 3G 모델에서 이용자의 위치정보를 단말기에 저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통위는 25일 애플코리아에 최근의 논란에 대한 질의서를 발송하고 공식적인 답변을 요청했다. 방통위는 애플의 답변을 바탕으로 아이폰에 위치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위치정보의 보호와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 프라이버시 관련법을 위반했는지, 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질의 내용에는 ▲위치정보가 저장되는 주기와 기간, ▲위치정보가 저장되지 않도록 이용자가 선택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지 여부, ▲이용자의 위치 이력을 스마트폰에 저장되도록 한 사유와 컴퓨터 백업 시 이 정보를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한 이유, ▲스마트폰에 축적된 정보를 개인을 식별할 수...

AS

KT, 아이폰 전문 AS센터 10곳 만든다

KT가 이달부터 아이폰 전문 AS센터인 '올레 AS센터'를 전국 10곳에 구축한다. 첫 올레 AS센터는 오는 4월 20일부터 강남 올레애비뉴 4층에 설치된다. KT는 강남 올레애비뉴를 시작으로, 4월 중에 수도권과 전국 주요광역도시에 8곳의 올레 AS센터를 열고, 5월까지 모두 10곳의 아이폰 전문 AS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레 AS센터는 아이폰 전문 엔지니어의 1:1 상담과 원스톱 AS를 받을 수 있는 아이폰 전문 AS센터다. KT는 올레 AS센터에 엔지니어 실명제를 도입해 책임 AS를 지원하고, 장인제도와 등급화를 통해 정확하고 신뢰감 있는 아이폰 전문 상담 및 수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낮 시간에 바쁜 고객을 위해 야간 AS를 도입하며,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고객을 위해 외국어 상담도 실시한다. 통화품질 개선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