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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디어 혁신 꿈꾸는 청년, 모여라”…주제는 ‘동영상’

미디어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가를 위한 경연장이 열린다. SBS가 마련한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 2016’ 행사다.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 2016은 SBS가 해마다 주최하는 ‘서울디지털포럼’(SDF)의 부대행사다. SDF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읽고 혁신을 위한 영감을 공유하는 비영리 국제 컨퍼런스다. SDF 넥스트미디어챌린지는 이 가운데 ‘미디어’를 주제로 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겨루는 경진대회다. 지난해 첫 대회엔 19개팀이 최종 경합을 벌여, ‘목격자 저널리즘’을 표방한 ‘비트니스’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는 ‘동영상, 날개를 달다’란 주제를 내걸고 동영상 서비스에 특화된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닌 스타트업을 찾는다. 특히 올해 행사엔 SBS가 25년간 축적한 영상 API 메타데이터를 참가 스타트업을 위해 처음으로 공개한다. 참가팀은 이 API를 활용해 자신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콘셉트나 서비스를...

SW교육

초·중학교 대상 '구글과 함께하는 SW 교육' 시작

앱센터 산하의 SW 교육봉사단이 구글의 지원을 받아 국내 초·중등학생 및 단체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을 진행한다고 4월20일 밝혔다. ‘구글과 함께하는 SW 교육’이라는 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많은 지원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의 학교나 청소년 센터의 학생들을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문화가정 자녀나 장애를 가진 학생 등도 이번교육 대상으로 포함됐다. 앱센터는 수도권, 충청, 강원, 영남, 호남, 제주 우도 등 전국 각지에서 10개 학교 및 기관을 선정했으며, 학교별로 10주-12주 동안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스크래치 프로그래밍, 앱 인벤터, 파이썬, 코두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3D프린터와 드론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교육은 책임교수, 박사과정 대학원생, 컴퓨터공학 전공 학부생, 담당...

ii

될성부른 미디어 떡잎 찾기…대상은 '비트니스'

11월29일 SBS와 경기도, 사단법인 앱센터가 주최하고, <블로터>가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한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 행사가 막을 내렸다.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는 미디어 분야의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의 기초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8일 진행된 최종 심사에서는 총 19개 팀이 대상을 사이에 두고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비트니스(vvitness)’ 팀에게 돌아갔다. ‘콜라비디오(collavideo)’ 팀이 최우수상을 탔고, ‘아이아이(ii)’ 팀과 ‘에디터(additor)’ 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저널리즘부터 소통까지…미디어 기술의 향연 대상을 수상한 비트니스 팀은 ‘목격자 저널리즘’ 개념을 기술 아이디어로 들고 나왔다. 사건의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이가 목격자가 돼 현장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소식을 전하는 이들이 반드시 기자일 필요는 없다. 현장에서...

SBS

“혁신 미디어 스타트업, SBS가 찾습니다”

지난 2014년 공개된 ‘뉴욕타임즈 혁신보고서’는 국내 미디어 업계에도 생각거리를 여럿 던져줬다. <뉴욕타임즈>는 혁신보고서에서 디지털 우선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셜미디어의 중요성도 설파했다. 국내에서도 이를 바탕으로 한 ‘혁신론’이 고개를 들었다. 종이신문은 추락한다. 방송은 도태된다. 누구나 쉽게 혁신을 말하게 됐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매번 그랬다. ‘행동’이 부재한 말뿐인 혁신이 지난 수년 동안 되풀이됐다. “파괴적인 혁신이 일어나는 해외와 달리 국내에서는 많은 미디어가 아직 새로운 실험을 주저하고 있어요. 한국은 IT 역량도 강하고, 한류의 중심이라 할 만큼 미디어 능력도 뛰어난 나라인데, 둘 간의 새로운 실험이나 혁신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와 기술이 더해진 혁신의 장을 만들면, SBS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국내 미디어 생태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SBS가 미디어와...

Kstartup

IT 기업 창업 지원・육성도 사회공헌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보자면, 기업 광고만큼 소비자 또는 미래 소비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있지요. 장기적인 관점을 보면 투자의 일종일 수 있겠습니다. 우리 기업을 좋아하고 우리 제품을 구매할 소비자를 만들어 내는 것 말입니다. 이렇게 설명하니 장기, 단기 목표가 비슷해 보입니다. 창업 지원과 투자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생각하는 기업과 재단을 만났습니다. 구글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 SK플래닛은 앱센터가 주관하는 'K스타트업'(Kstartup)이라는 IT 신생기업 육성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10개 기업을 선정해 3개월간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줍니다. 2012년 11월 1기를 모집해 2013년 1월부터 3월 사이 센텐스랩과 아이쿠, 아이앤컴바인, 인앱인,...

라인

[주간SNS동향] 소리바다도 mVoIP 시작

소리바다, P2P 기술 바탕으로 mVoIP 서비스 시작 "3G에서 잘 터지고, 트래픽 부담이 덜한 모바일 인터넷전화다." 바로 소리바다가 폰도라를 내놓으며 내뱉은 말이다. 소리바다는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서비스하기 위해 자회사 '폰도라'를 설립하고 같은 이름으로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아이폰앱으로 먼저 내놨다. 폰도라는 주요 기능을 보면 모바일 메신저와 비슷하다. 카카오톡이나 마이피플, 라인 등과 같이 이용자가 휴대폰 번호로 회원가입하게 하고, 주소록에 있는 친구를 불러와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인터넷 전화로 연락하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소리바다는 경쟁상대로 모바일 메신저 대신 모바일 인터넷전화 바이버를 꼽았다. 이유는 "라인이나 카카오톡 등은 메신저가 중심이고 음성통화가 부가적인 서비스이지만, 폰도라는 음성통화가 중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모바일로 이용 가능한 인터넷전화로 스카이프가 널리 쓰이는데도 바이버를 꼽은 까닭에 대해선...

앱센터

페이스북도 앱스토어 연다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한 응용프로그램(앱)만 모이는 곳이 생긴다. '우리 SNS 연동해요'라고 선전할 필요가 없는 곳이다. 이 곳에서 소개되는 앱은 모두가 소셜앱이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한 소셜앱을 모은 '앱센터'를 앞으로 몇 주 안에 출시한다고 5월9일 발표했다. 앱센터는 페이스북 웹사이트와 iOS 페이스북앱, 안드로이드 페이스북 앱에서 출시되며, 페이스북 웹사이트에서 서비스되는 캔버스앱과 모바일 앱, 웹 앱을 대상으로 한다. 앱센터는 9억100만명 페이스북 이용자에게 새로운 앱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 개발자와 개발사에 자기 앱을 소개하기 좋은 공간으로 꾸며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게임, 커뮤니케이션, 페이스북, 라이프스타일, 음악, 뉴스, 포토˙비디오, 스포츠, 여행˙지역, TV·영화, 유틸리티로 카테고리가 나뉘고, 앱마다 상세 소개 페이지가 마련된다. 이용자는 상세 소개 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앱을 골라...

cloud

"모바일 앱 개발자 여러분, 클라우드 쓰세요!"

모바일 앱 개발자들을 위해 클라우드(Cloud) 인프라가 무상 지원됩니다.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해 서버도 사고 리눅스와 아파치, MySQL, 자바와 PHP 같은 것들을 일일히 셋팅하고 관리해야 되는 불편을 덜게 하겠다는 것이죠. 전국 앱 개발센터 설립을 지원하는 앱센터지원본부와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대표업체인 넥스알이 국내 개발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넥스알은 이달 앱센터지원본부에 40개 가상서버와 4TB 파일 스토리지를 제공해 모바일앱 개발을 위한 기본적인 서버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방법엔 대한 교육과 더불어 넥스알의 분산시스템 노하우를 제공하기로 했다. 초기 개발자들의 반응을 보고 하반기에는 100개 이상의 가상서버 제공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군요. 한재선 넥스알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