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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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넘버스]SKT의 '원스토어' 첫 연간 흑자…IPO '청신호'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토종 앱 마켓 '원스토어'가 2020년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상반기 목표로 진행 중인 IPO 준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이번 흑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수수료 논란으로 얻은 반사이익 외에도 게임 외 콘텐츠·쇼핑 등 비게임 부문의 고른 성장이 어우러진 결과물인데요. 오랜 적자를 졸업하고 본격적인 흑자 경영으로 나아갈 발판 또한 마련됐다는 평가입니다. 원스토어는 공식 자료를 통해 2020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및 거래액 10분기 연속...

극우 지지자

SNS ‘팔러’, 앱스토어 퇴출…극우 피난처 활용에 ‘단칼’

애플과 구글 등 주요 IT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팔러(Parler)의 앱 배포를 중단하고 나섰다. 팔러는 극우 지지자들이 많이 쓰는 앱으로 최근 미 의회 난입사태에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9일(이하 현지시간)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팔러 다운로드를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아마존의 자회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도 팔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으며, 전날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팔러 배포가 차단됐다. 미국 언론들은 지난 6일 벌어진 미 의회 난입 사태 당시 팔러가 트럼프 지지자들의 모의에 사용됐다고 전한 바 있다. 애플은 “앱스토어는 다양한 관점을 지지하지만 폭력 및 불법 활동의 위협이 있을 곳은 없다”면서 “팔러는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위협의 확산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앱스토어에서 팔러 서비스를 중단할...

개인정보

애플, 프라이버시 정책 강화...모바일 생태계 흔들까

애플이 프라이버시 정책을 강화한다.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투명성 강화가 핵심이다. 앱이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광고 등을 목적으로 이용자 데이터를 추적할 경우 이용자 동의를 구하도록 바뀐다. 이는 지난 6월 애플 연례 개발자 행사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예고한 내용들로 iOS 업데이트를 통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애플은 업계의 반발을 의식해 데이터 추적에 대한 이용자 동의 의무를 연기했지만, 내년 초부터는 정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애플은 15일 강화된 프라이버시 정책 일부를 iOS14.3 업데이트에 반영했다. 앱스토어에 앱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내용을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의무화한 점이 특징이다. 개별 앱들이 어떤 종류의 이용자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지 정보를 제공하도록 했다. 애플은 개발자들의 프라이버시 관행을 이용자들이 쉽게 볼...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구글·애플 수수료 논란 속 9분기 연속 성장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구글과 애플의 수수료 논란 속에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8년 7월 앱 유통 수수료를 기존 30%에서 20%로 인하해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스토어는 올해 3분기 9분기 연속 성장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3분기 게임 거래액은 수수료 인하 전인 2018년 2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원스토어는 SK텔레콤의 ‘T스토어’를 주축으로 국내 이동통신사와 네이버가 합작해 만든 토종 앱 장터로 지난 2016년 출범했다. SK텔레콤 계열사 원스토어는 내년 하반기를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구체적인 매출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모바일 데이터 분석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집계 기준에 따르면 원스토어는 올해 상반기 국내 모바일게임 매출 점유율 12.1%, 3436억원을 기록했다. 구글플레이에 이어...

갤럭시스토어

방통위,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삼성·애플·페북 미흡”

삼성전자 갤럭시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와 페이스북의 이용자 보호 업무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24일 전체회의에서 '2020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이용자 불만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기간통신과 부가통신 5개 서비스 분야 총 2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삼성전자 갤럭시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 장터를 비롯해 페이스북, 알뜰폰(MVNO) 미디어로그, 에넥스텔레콤 등 6개사가 '미흡' 등급으로 평가받았다. 이용자 보호업무 관리체계, 피해예방 활동실적, 이용자 의견 및 불만 처리실적 등 이용자 보호업무 수준이 전반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이번 평가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사업자는 이동전화 분야 SK텔레콤, LG유플러스와 초고속인터넷 분야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LG유플러스,...

15%

“난 구글과 달라”…애플, 앱 수수료율 '절반'으로 내린다

애플이 내년부터 앱스토어 수수료율을 기존의 절반인 15%로 전격 인하한다. 30%를 적용하려던 구글의 입장은 순식간에 난감해졌다. 미국 CNBC 등 주요 외신은 18일 애플이 자사 플랫폼에서 연간 순 매출액이 100만달러 미만인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앱스토어 수수료를 현재의 절반인 15%로 낮춘다고 보도했다. 이번 앱스토어 스몰 비즈니스(App Store Small Business)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하는 수수료 인하는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개발자는 물론 이전에 앱스토어에서 판매한 적이 없는 신규 개발자도 더 낮은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15% 수수료율을 적용받더라도 순 매출액이 100만달러를 넘으면 그 이후부터 수수료율은 다시 30%로 돌아가게 된다. 애플은 이번 수수료율 인하에 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중소기업과 개인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한...

네이버

애플-네이버, 공동 캠페인....“수요일은 웹툰”

애플이 네이버와 함께 웹툰 관련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4일 애플은 앱스토어를 통해 네이버 웹툰과 '수요일은 웹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중 매주 수요일에 인기 웹툰 작가와의 심층 인터뷰, 아이패드로 웹툰 그리는 법을 담은 튜토리얼, 앱스토어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웹툰 등을 선보인다. 인기 웹툰 작가 인터뷰는 앱스토어의 투데이 스토리를 통해 소개된다.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부터 ‘독립일기’의 자까 작가, ‘좀비딸’의 이윤창 작가 등 네이버 웹툰에서 활동하는 총 10명의 작가 이야기를 담는다. 또 캠페인 기간 중 네이버 웹툰 인기 작가의 특별 웹툰 세 가지가 공개된다. 자까 작가의 ‘독립일기’, 한경찰 작가의 ‘스피릿 핑거스’, 이윤창 작가의 ‘좀비딸’의 번외 편들이...

DCC

[흥신소]애플 앱스토어, 아직도 해외 수수료 나간다?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spirittiger@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왜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가보다 비싼 가격에 카드 결제가 되나요?" 서울에 사는 직장인 서 아무개 씨는 최근 애플 앱스토어를 이용하다가 황당한 일을 경험했습니다. 7500원짜리 유료 앱을 구매했는데 실제 카드 결제 영수증에는 8290원이 찍힌 겁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붙었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국제 카드 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원화결제(DCC, Dynamic Currency Conversion) 수수료가 부과된 탓입니다. DCC는 국제 카드 브랜드 가맹 계약을...

구글플레이

앱마켓 원스토어, 중소기업 수수료 50% 감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최대 50%의 수수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양대 앱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가 30% 수수료 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정책을 계기로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는 계산이다. 8일 원스토어는 2021년 연말까지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 사업자에 대해 50%의 수수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원스토어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를 지원하고 상생을 통한 국내 업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은 원스토어 입점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감면 정책은 바로 시행되며, 10월 거래가 발생한 콘텐츠들에 대해서도 혜택을 소급 적용할 예정이다. 원스토어에 따르면 이번 정책 시행에 따라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아이패드

애플, 추석 연휴 앱 소개...“다함께 추석”

애플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앱과 게임을 소개했다. 애플 앱스토어는 '다함께 추석'을 주제로 코로19 시대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친척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앱들을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전과 달리 국내 앱 개발사들과 연계한 프로모션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30% 수수료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게임 부문에서는 '함께 달려요', '함께 겨뤄요' 등을 주제로 '브롤스타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포켓 빌드'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 넥슨과 넷마블의 주요 타이틀들을 조명한다. '모두의마블', '마블 퓨처파이트', 'V4'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추석 연휴 이미지와 함께 모아서 소개한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는 인기 게임들과 연계한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앱스토어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