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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앱마켓 원스토어, 중소기업 수수료 50% 감면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최대 50%의 수수료를 감면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양대 앱마켓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가 30% 수수료 논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정책을 계기로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는 계산이다. 8일 원스토어는 2021년 연말까지 월 거래액 500만원 이하 사업자에 대해 50%의 수수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원스토어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개인 개발자를 지원하고 상생을 통한 국내 업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전격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책은 원스토어 입점 모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감면 정책은 바로 시행되며, 10월 거래가 발생한 콘텐츠들에 대해서도 혜택을 소급 적용할 예정이다. 원스토어에 따르면 이번 정책 시행에 따라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구글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 부담 커...법으로 상한선 정해달라"

“제2, 제3의 ‘엔씨소프트’나 ‘넷마블’이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모바일게임산업에서 스타트업의 비용 구조는 애초부터 경쟁을 할 수 없게 돼 있고, 이를 초래하는 주요 요소는 다른 산업에서 볼 수 없는 ‘인앱 수수료’입니다.”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 이태희 교수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홍정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공동주최로 열린 ‘인앱결제를 강제하려는 구글과 디지털 주권’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내 게임업계가 구글의 정책에 따라 앱 내 결제마다 수수료 30%를 떼어준 결과, 중소 게임개발사들의 성장이 크게 저해됐다는 것이다. 이는 구글이 게임 앱에만 적용하던 구글플레이 인앱결제(이하 인앱결제)를 음악·이모티콘 등 모든 디지털 콘텐츠 결제로 확대하고, 이른바 ‘통행세’ 명목의 수수료 30%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데 따른 비판이다. 매출 키워도 수수료 부담...

DCC

[기사AS] 유튜브 프리미엄, iOS에선 ‘1만4천원’이나 낸다고요?

“유튜브 프리미엄 지금 1만1500원 아닌가…” 지난달 31일 <광고 없는 ‘유튜브 프리미엄’, 월 9500원으로 오른다> 기사에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를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동영상을 틀어놓고 다른 앱을 실행(백그라운드 재생)할 수도 있죠. 월단위 결제라 매달 돈이 자동으로 빠져나갑니다. 기사에는 이 서비스의 월정액이 기존 8690원에서 9월2일부터는 1만450원(안드로이드 기준·부가세 미포함 9500원)으로 인상된다는 소식을 담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1만1500원을 구독료로 내왔다는 독자분들이 의외로 많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iOS에서 인앱결제를 해서 남들보다 2810원을 더 내온 겁니다. 똑같은 서비스도 내는 돈은 다르다 구독료가 다른 건, 애플 앱 장터인 ‘앱스토어’의 결제정책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구글·애플 등 앱 장터에서 앱을 내려 받고, 이들의 결제시스템을 통해 ‘인앱(In-App)결제’를...

sk텔레콤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 1천억원 투자 받고 판 키운다

"모바일 게임·콘텐츠 시장에서 유통 플랫폼 간 활발한 경쟁구도를 만들어 게임·콘텐츠 생산자들과 이용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를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지금 속도로는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다고 생각했고, 성장 추세를 가속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토종 앱 장터 원스토어가 모바일 앱 생태계 판을 키운다. 1천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유통 시장의 경쟁을 활성화, 글로벌 진출, 웹소설·웹툰 등 콘텐츠 사업 육성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지배적 사업자 중심의 모바일 앱 생태계 깨겠다" 원스토어는 11월6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1천억원 규모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모바일 앱 생태계 경쟁구도 형성을 위한 성장 가속화...

구글

"채팅앱 성매매·음란정보 유통 '심각'...대책 마련 시급"

스마트폰 앱을 통한 성매매나 음란정보 유통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채팅앱의 경우 아동·청소년들이 무방비하게 노출돼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0월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매매·음란정보 관련 앱 시정요구 건수는 지난해 총 2380건으로 141건이었던 2015년보다 약 17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집계된 시정요구 건수는 2384건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치를 넘어섰다. 시정요구 대부분은 채팅앱에 몰려 있었다. 특히 채팅앱 ‘앙O’의 경우 시정요구가 1739건에 달했다. 두 번째로 시정요구 건수가 많은 채팅앱 ‘영O’가 263건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다. 성매매·음란 채팅앱에 미성년자 무방비 노출 2016년 여성가족부가 실시한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착취 피해 청소년 10명 중 7명(74.8%)이...

ios

“2014년 애플 앱스토어 매출 50% 늘어”

애플은 1월 첫째 주 애플의 앱장터인 앱스토어 이용자들이 앱과 앱 내부 콘텐츠를 사는 데 쓴 결제 금액이 5억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애플은 앱스토어 하루 매출액도 1월1일부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매출과 관련해 구석구석 정확한 수치를 밝히진 않았지만 몇가지 지표들을 통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앱스토어 매출이 호황을 이뤘다는 점을 내비쳤다. 기부액도 그 중 하나다. 애플은 매년 12월 에이즈의 날을 맞아 벌이는 ‘레드 캠페인’을 통해 2천만달러를 기부했다. 레드는 여러 기업들이 레드 로고가 달린 빨간색 상품을 팔아서 벌어들인 수익을 에이즈 관련 협회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애플은 매년 앱스토어에서 레드 캠페인을 벌여 모금액을 모은다. 애플은 이 캠페인에 참여한 앱들을 대상으로 앱 혹은 앱내부결제로 벌어들인...

샤오미

샤오미·원플러스, 온·오프 장터 확장 중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이 그 동안 스타트업 같은 행보를 해 왔다면 이제는 그 영향력을 갖고 기존 시장을 위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원플러스는 오프라인 매장을, 샤오미는 앱 장터를 연다. 최근 중국 스마트폰의 중심에는 ZTE나 화웨이, 레노버 같은 대기업 외에도 오포나 원플러스 그리고 샤오미 같은 신생 기업들이 있다. 이들 신생 기업들은 중국 내에서도 삼성전자를 밀어내고 비슷한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 샤오미와 원플러스의 특징은 간단한 유통 구조와 대기줄에서 시작한다. 샤오미는 엄청난 기세로 성장했지만 모든 판매는 온라인에서 이뤄졌다. 일원화된 판매 창구와 간소한 유통 경로는 샤오미가 제품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경쟁력으로 꼽히기도 했다. 예약 판매로 기대 수요와 관심을 모으는 효과도 있다. 원플러스도 마찬가지다. 제품을 구입하려면...

마켓

안드로이드 장터로 들어온 ‘아마존 앱스토어’

아마존이 안드로이드 앱 장터 시장에 성큼 발을 들이밀었다.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손쉽게 아마존 앱스토어를 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안드로이드용 '아마존' 앱에 ‘아마존 앱스토어’를 넣었다. 이 아마존 앱은 본래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쇼핑 앱의 성격이 강했지만 점점 그 영역을 넓혀 왔다. 결국 아마존은 앱 안에서 안드로이드용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물론 이용자는 ‘알 수 없는 소스’ 제한을 풀어야 앱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제한이 남아 있긴 하지만 구글로서는 ‘앱 장터 안의 앱 장터’가 열린 셈이다. 이전에도 아마존 앱스토어를 안드로이드에 설치하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마존 홈페이지에 접속해 링크를 찾아 눌러 APK 파일을 내려받은 뒤에 직접 깔아야 해...

ios

앱스토어 등록 거부되는 10가지 이유

애플이 앱스토어 등록을 거부하는 대표적인 10가지 이유를 공개했다. 애플은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미리 심사를 거친다. 그 과정에서 적어도 한두차례는 거절을 당한다. 앱 개발이 거절되면 앱 개발자들로서는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애플이 거절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특정 부분까지 콕 집어서 이야기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서비스 일정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앱 등록시 거절당하지 않는 비법이 공유되기도 한다. 애플이 앱 등록을 거절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애플이 8월22일부터 28일 사이에 앱스토어에서 앱 등록을 거절한 이유를 통계로 밝혔다. 가장 많은 이유는 ‘정보 부족’이었다. 14%를 차지했다. 애플이 공개한 거절 이유들을 보면 ‘작동에 버그가 있음’, ‘개발자 라이선스 따르지 않음’, ‘수준...

구글플레이

"스마트폰 앱, 안 깔고 안 쓰네"

스마트폰에 앱을 얼마나 깔아서 쓰고 있을까? 딜로이트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 스마트폰 이용자의 31%는 응용프로그램을 아예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도 같은 조사의 결과가 20%에 달했는데 오히려 그 숫자가 늘어났다. 더 안 좋은 지표도 있다. 월 단위로 새로 설치한 앱의 숫자도 평균 2.32개에서 1.82개로 줄어들었다. 딜로이트는 앱 의존도가 낮은 50대 이상 이용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지만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왜 앱 시장이 줄어들고 있는지에 대해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보고서의 주 내용이다. 영국에 한정되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앱 없는 스마트폰은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초기에 스마트폰이 퍼지면서는 앱을 곧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는 앱 장터가 가장 큰 변화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