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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핵페어

'메이커 페어 서울 2017'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져

메이크 코리아를 운영하는 블로터앤미디어가 지난 10월21·22일 이틀간 서울혁신파크에서 ‘메이커 페어 서울 2017’을 개최했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서울혁신센터, 그라운드웍스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제6회 메이커 페어 서울로  메이커 페어 역사상 최대 관람객을 모으며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로 치러졌다. 행사 시작 이전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자 수가 2천명이 넘었다. 특별전인 '카트 어드벤처', '너디더비', '메이키 로봇 전시'를 포함해 총 관람객 수는 1만여명으로 추산된다.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고, 만들기·과학 등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도 다수 참가했다. 메이커 페어 서울은 지난 6년간 국내 메이커들과 만들기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 행사에는 120팀, 400여명의 메이커가 전시자로 참가했다. 이중 구글 프로그램을 사용해 작업한 메이커들의 프로젝트를 모은...

디즈니

디즈니, 모아나 애니매이션 활용한 코딩 도구 공개

디즈니가 '모아나'라는 미개봉 애니매이션을 활용한 코딩 교육 도구를 11월22일 공개했다. '모아나'는 2017년 1월 개봉하는 디즈니 신작 애니메이션이다. 모아나와 마우이라는 주인공이 모험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디즈니는 매년 '아워오브코드' 캠페인 기간에 캐릭터를 활용한 코딩 교육 도구를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 '인사이드아웃', '스타워즈', '겨울왕국' 등을 이용했다. 모아나 코딩 교육 도구는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9단계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각 단계마다 왼쪽에는 애니매이션, 오른쪽에는 과제 내용과 코딩 블록이 있다. 코딩 블록은 일종의 명령어다. 이용자는 왼쪽으로 가기, 낚시하기, 움직이기 등의 코딩 블록을 조립해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다. 게임하듯 프로그래밍 원리를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특히 좋은 교육 도구다. 모아나 교육 서비스는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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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캐릭터로 코딩을 배운다고?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해커? 천재? 오타쿠? 흔히들 프로그래머는 공대생, 이과생들만 도전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이런 문화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들도 프로그래밍을 많이 배우고 있고요. 초보자를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 자료들도 많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어린이 코딩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심지어 유치원생까지 코딩을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바로 블록형 언어가 점점 발전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블록형 언어는 긴 글자로 된 코드를 입력하는 게 아니라 마우스로 드래그하면서 명령어를 끌어오는 방식을 추구합니다. 예를 들어 '2번 반복하기', '앞으로가기', '화살표키를 누르면 왼쪽으로 10cm 가기'같은 블록이 있고 이것을 조합해 캐릭터를 움직이는 식입니다.   SW 교육과 코딩교육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이 링크를 참고하세요 ☞어린이...

code.org

캐릭터와 함께하는 무료 코딩교육 도구 6선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면 흔히 영어로 된 긴 코드를 먼저 떠올린다. 최근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에선 이러한 문자형 코드보다 '블록형' 언어가 많이 쓰인다. 블록형 언어는 명령어 도형들로 구성돼 있으며, 사용자는 해당 도형을 드래그앤드롭 형식으로 끌어와 조립하면서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이러한 블록형 언어는 캐릭터와 결합돼 스토리텔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과거에는 '스크래치'가 주로 사용됐지만 최근엔 기업들의 후원이 많아져 보다 다양한 캐릭터 코딩 도구들이 생겨나고 있다. 다음은 대표적인 코딩교육 도구 6개로, 모두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코드닷오아르지 코드닷오아르지는 어린이 코딩교육을 이끌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단체다. 코딩 교육 콘텐츠를 만들고 IT 업계 유명 인사와 함께 코딩교육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코드닷오아르지와 협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