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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아이폰6’, 예약하려면 이렇게

통신 3사가 10월24일부터 '아이폰6'와 '6플러스'의 예약을 받습니다. 실제 출시는 10월31일이니, 1주일 전에 일정 수량 만큼의 예약을 받는 겁니다. 아이폰은 세계적으로 품귀를 빚고 있는데 상대적으로 국산 제품에 대한 비중이 높은 국내에서는 올해 어떤 반응이 나올지가 큰 관심거리입니다.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난해의 경우 특별히 큰 이벤트는 없었지만 올해는 큰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고 LG유플러스가 아이폰 판매를 시작하면서 통신 3사간 전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단통법으로 얼어붙은 통신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보조금 영향이 적었던 아이폰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통신사간 전쟁 뿐 아니라 애플 리셀러들을 통한 언락폰 판매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6의 출시는 10월31일이지만 각 통신사를 통한 예약 판매는...

아이폰

[현장] ‘아이폰5S’ 출시 첫 날, "언락폰 주세요"

10월 25일, '아이폰5S'가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아이폰5C'도 함께 나왔다.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지 1개월만이다. 지금까진 전파 인증과 통신사와 가격 조정 등을 거치느라 통상 3개월 정도 걸렸는데, 이번부턴 시차가 훨씬 줄었다. 특히 올해부터는 통신사와 별도로 프리스비, 에이샵, 컨시어지, 윌리스 등 재판매 사업자들이 직접 약정 없는 제품을 동시에 출시한다. 판매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떠들썩한 통신사 행사는 없어 통신사들이 경쟁적으로 벌이던 공식 출시 행사는 올해엔 없었다. 특히 아이폰에 공을 들이던 KT도 이번엔 조용히 출시했다. 온라인 판매도 KT와 SK텔레콤 모두 5천대씩, 총 1만대가 전부다. 2009년 아이폰3GS 이후 가장 조용한 출시 풍경이다. 통신사 관계자들은 “최근에는 제조사를 가리지 않고 신제품 단말기에 대한 이벤트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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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락 아이폰5, 어떻게 쓸까

이제 통신사를 통하지 않고 아이폰5와 4S, 그리고 아이폰4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언락폰’ 얘기다. 언락폰은 별도의 약정이나 통신사 제약, 국가 제한 등이 모두 풀려 있는 단말기다. 이 폰은 통신사를 통해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이 직접 유통한다.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기계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 부담은 큰 편이지만 약정이나 통신 방식 등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우리가 그간 홍콩, 호주 등에서 구매대행을 통해 구입해 온 단말기들도 언락폰이다. ▲국내에서도 아이폰5를 비롯해 아이폰4S, 4의 언락폰 판매가 시작됐다. 총 비용은 비슷, 초기 가격은 부담 가격은 16GB가 89만원, 32GB는 103만원, 64GB는 117만원이다. 통신사 가격은 각각 81만4천원, 94만6천원, 107만8천원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는 통신사들의 보조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