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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LG 스마트폰을 오~래 쓰는 폰으로"

LG전자가 스마트폰 사후지원(AS)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존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수용하고 신뢰 찾기에 나선 셈이다. 신제품을 성급하게 내기보단 지속적인 제품 보완을 통해 전반적인 스마트폰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4월10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현판식에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성진 부회장은 "사후서비스는 고객의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야 한다"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2월 'MWC 2018'에서 LG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사업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3월20일 개소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는 신속한 O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7월까지만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MS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MS '윈도우7'과 '윈도우8', '윈도우8.1' PC 사용자는 7월29일 이후로 더는 무료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게 된다. 윈도우10을 출시한 지 딱 1년 만이다. 윈도우10 출시 후 지금까지 MS는 기존 윈도우7 이상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상 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 MS 측은 "무료로 제공하던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정책을 7월29일이후로 종료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이날 이후로 ‘업그레이드 하세요’라는 알림 메시지가 사용자들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o9Vdpk23g ☞ MS 윈도우10 무료 업그레이드 지원 서비스 종료 안내 동영상 보러 가기 윈도우10은 지난해 MS가 선보인 새로운 운영체제로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ics

갤럭시 노트 ICS 판올림 2분기로 연기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하 ICS) 판올림 일정을 2분기로 연기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특화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3월13일 갤럭시S2의 ICS 판올림 이후 각종 버그가 발생했기 때문에 갤럭시 노트의 판올림을 연기하게 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3월22일 갤럭시 노트에 ICS 판올림과 다양한 특화 기능이 추가된 '프리미엄 스위트'(Premium Suite) 판올림을 2분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 프리미엄 스위트 판올림에는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인 ICS와 더불어 S노트로 다이어리와 회의록, 요리법 등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도형을 그리면 자동으로 모양을 보정해주거나 미적분 함수와 같은 복잡한 수식과 기호를 필기하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S펜과 함께...

Nexus S

ICS 판올림, 넥서스S는 낙동강 오리알?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3월13일부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안드로이드4.0)의 판올림을 시작한 가운데, 국내에서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에 대한 판올림이 제공되지 않아 이용자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flickr.com에서 일부 이미지 사용 CC-BY, the_girl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1년에 한 번 꼴로 출시하는 자체 브랜드 제품으로, 넥서스S는 2010년 출시된 넥서스원과 최근 출시된 갤럭시 넥서스의 중간에 출시된 모델이다. 구글이 진저브레드(안드로이드2.3) 버전의 레퍼런스 모델로 기획을 하고 삼성전자에서 제조를 맡았다. 지금까지 구글의 레퍼런스 모델인 넥서스 시리즈는 구글이 새 안드로이드 버전을 발표할 때마다 가장 먼저 판올림이 제공돼 왔다. 빠른 판올림 지원은 제조사의 독자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지 않은 구글의 순정 운영체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넥서스 시리즈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그런데...

ics

삼성, 갤럭시S2 ICS 판올림 시작

삼성전자의 갤럭시S2가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하 ICS)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3월13일 한국을 포함해 폴란드와 헝가리, 스웨덴 등 에서 갤럭시S2의 ICS 판올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 뿐만 아니라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S2 LTE, 갤럭시탭 8.9, 10.1도 순차적으로 ICS 판올림을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올 1분기 중에 유럽을 시작으로 해당 모델에 대해 판올림을 제공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발표 당시 전세계에서 1천만대 이상 판매된 갤럭시S를 포함해 갤럭시K, U, 갤럭시탭 7인치, 갤럭시 호핀, 갤럭시M 스타일 등 여러 모델이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되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포함해 ICS 판올림을 제공하기 어려운 이들 모델에 대해 3월 중에 펌웨어 기능...

android update alliance

공수표로 끝난 '안드로이드 판올림 의무 보장'

구글이 제조사·통신사와 협의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운영체제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을 발표하면 제조사의 판올림 대상 모델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불편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 사진 출처: flickr.com mah_japan님이 일부 권리를 보유함. 2011년 5월, 휴고 바라 구글 안드로이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는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판올림을 출시 후 18개월 동안 보장하는 이른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얼라이언스(Android Update Alliance, 이하 AUA)'를 발표했다. AUA에는 버라이즌과 스프린트, T모바일, 보다폰, AT&T 등 대형 통신사와 삼성전자, LG전자, HTC,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등 주요 제조업체가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이러한 발표는 구글이 직접 주요...

ics

안드로이드폰, 1년 지나면 판올림 '왕따'?

삼성전자와 HTC에 이어 LG전자도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일정을 발표했다. 총 11개의 스마트폰 모델이 포함됐지만 옵티머스원, 옵티머스 마하 등 2010년 이전에 출시된 제품은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됐다. LG전자는 12월27일 LG모바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 11개 스마트폰 모델을 내년 2·3분기 중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판올림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총 8개다. 옵티머스 LTE, 프라다폰3.0, 옵티머스 2X 등 3개 모델이 내년 2분기까지 판올림될 예정이며 3분기에는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빅, 옵티머스 Q2, 옵티머스 EX등 총 5개 모델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판올림된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탭 10.1과 8.9 등 6개 제품에 대해 내년 1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삼성

삼성, 아이스크림샌드위치 판올림 일정 공개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그레이드 일정을 밝혔다. 업그레이드 지원 제품은 총 6종으로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탭 10.1과 8.9 등이다. 갤럭시A, 갤럭시S, 갤럭시 탭 7.0 등은 제외될 확율이 높다. 삼성전자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12년 1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제품별 업그레이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제품별 구체적인 업그레이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다시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스크림샌드위치는 구글이 발표한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10인치급 태블릿 PC와 5인치 이하 스마트폰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첫 운영체제다. 그동안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용 운영체제인 진저브레드와 태블릿 PC용 운영체제 허니콤으로 나눠 지원했다. 현재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함께 만든 '갤럭시 넥서스'가...

BPOS

오피스 365, BPOS 고객은 어쩌나?

지난 6월28일(현지기준) 뉴욕에서 스티브 발머(Steve Ballmer)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최고경영자는 자사 웹 기반 오피스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생산성 온라인 스위트(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를 통합한 클라우드 서비스 오피스365(Office 365)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오피스 365는 마이크로소프트 BPOS의 새 버전으로 오피스 2010 버전에 기반을 두고 있다. BPOS는 기업포털 ‘쉐어포인트’, 메일 시스템 ‘익스체인지’, 통합커뮤니케이션툴 ‘링크’ 등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오피스365는 여기에 문서 작성프로그램 ‘오피스’를 더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지 않고 매월 일정액의 요금을 내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날 스티브 발머는 “오피스365는 오피스가 클라우드를 만나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오피스365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오피스365의 이전 버전의 BPOS를 사용하는 고객은 오피스36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