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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sm

'빅브라더' 미 정부, 구글·페북 서버 바로 접속했다

미 국가안보국(NSA)과 미 연방수사국(FBI), 미 중앙정보국(CIA)의 정보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 아마 전세계 인터넷 서비스 사용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빅브라더' 수준이 아닐까 싶다. 워싱턴포스트는 에드워드 스노든 전 NSA 직원의 자료를 인용해 프로젝트 프리즘(PRISM) 실체에 대해 추가 폭로했다. 프리즘은 미국의 대국민 감시 프로그램이다. 미국 국가안보국와 미연방수사국은 자국 내 위치한 구글이나 페이스북 같은 인터넷 회사 중앙 서버에 직접 접속해 영화, 오디오, 사진, e메일, 문서와 같은 콘텐츠를 비롯해 각종 로그 데이터를 2007년부터 수집·분석해 왔다. 워싱턴포스트가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NSA와 FBI, CIA가 어떻게 국민을 감시하고 분석하는지, 어떤 기업이 프리즘 프로젝트에 참여해 정보를 제공했는지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우선 프리즘 프로젝트는 정부 기관이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구글,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