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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에릭슨, "이제는 5G 진화 방향을 고민할 단계"

"5G 상용화 1년이 넘은 한국은 가입자 유치, 망 구축 측면에서 초기 5G 시장을 선도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5G 진화 방향을 고민할 단계다." 에릭슨LG는 4월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업링크 부스터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병성 에릭슨LG 수석네트워크컨설턴트는 올해 단독모드(SA)를 비롯해 5G 진화가 예상된다며, 5G 커버리지 및 성능 확보가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가 5G 커버리지와 속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설명이다.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는 별도 장비 없이 업링크 성능을 높여 커버리지를 늘려주는 솔루션이다. 박병성 수석의 설명에 따르면 업링크 부스터는 5G 커버리지를 약 2배 넓혀준다. 5G 커버리지는 업링크가 좌우한다 업링크 성능은 5G 네트워크에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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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영향 없다던 MWC,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제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 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똥이 업계 불참 행렬로 확산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아마존, 에릭슨 등 참가 취소를 선언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늘고 있다. 참가 업체들도 전시 규모를 축소하고 인력 운영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전시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GSMA는 2월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 중국 후베이성을 거친 모든 관람객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후베이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우한시가 속한 지역이다. 당초 GSM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까지 이번 행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라며 “(MWC를)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거액의 위약금을 감수하면서 불참을 선언하는 전시...

5G

"5G 기반 B2B 사업 열린다"...스마트팩토리 등 관심집중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시키는 것에 한정돼 있던 5G는 이제 산업 간 융합의 촉매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B 비즈니스가 진입기로 들어선 5G  통신 시장의 성장엔진으로 부상했다. 5G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의료 등 다양한 융합 산업이 형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올해 5G B2B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으로, 활용 사례(use case)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릭슨LG는 2월6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사업자 평균적으로 봤을 때 2026년까지 B2C 이외에 B2B 분야에서 36%에 달하는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을 공유했다. 에릭슨은 이 기간 전세계 5G B2B 시장규모가 6190억달러(약 732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5G B2B 분야에서 가장 큰...

5G

"5G 시장 초반 레이스, 한국이 주도"

가입자수 증가 속도에서, 초기 5G 통신 서비스 시장을 한국이 주도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신 장비 업체 에릭슨LG는 12월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세계 5G 통신 가입자수에서 한국 비중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전세계 5G 가입자 수는 1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한국 5G 가입자 수가 약 5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5G 가입자 중 약 38%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내년을 기점으로 5G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해 2025년에는 전체 모바일 가입자 중 29%인 26억명이  사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병성 에릭슨LG 수석네트워크컨설턴트는 "이전에는  2024년까지 전세계 5G 가입자가 19억명으로 예상됐지만, 새로 분석한 결과 5G 사업자가 늘고 단말기 보급수도...

5G

엔비디아-에릭슨, GPU로 가상화된 5G 무선접속망 구현한다

엔비디아가 에릭슨과 함께 가상화된 고성능 5G 무선접속망(RAN, Radio Access Network) 구현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10월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9 로스앤젤레스'에 앞서 21일(현지시간) 에릭슨과의 5G RAN 협력에 대해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구현될 가상화된 네트워크로 이동통신사들이 새로운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빠르고 유연하게 도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협력은 에릭슨의 RAN 기술, 엔비디아의 GPU 가속 컴퓨팅 플랫폼, AI, 슈퍼컴퓨팅 분야 기술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엔비디아는 "기존에 구축된 RAN 네트워크 대비 비용과 규모는 물론 에너지 효율적인 방식으로 RAN 솔루션을 가상화하는 것이 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이번 협력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양사의 목표는 가상화된 RAN 기술을 상용화해 증강현실(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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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릭슨, 단말부터 코어 장비까지 5G로만 통신 성공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국내 이동통신사업자 최초로 5G 단독 규격 단말, 기지국, 코어 장비 등 5G 시스템만을 이용한 ‘5G SA’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9월15일 밝혔다. 5G SA 상용 규격이 적용된 퀄컴 단말과 에릭슨의 기지국 및 코어 장비를 활용했다. 호칸 셀벨 에릭슨엘지 CEO는 “5G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는 최상의 5G 기술로 고객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현재 5G 네트워크는 LTE 시스템을 일부 공유하는 NSA(5G-LTE 복합 규격) 방식이다. SKT는 NSA 방식을 기반으로 2018년 12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데 이어, 5G SA 통신도 내년 상반기 중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SKT는 앞서...

5G

KT-노키아·에릭슨, 5G 기술 협력 통해 경쟁력 높인다

KT가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노키아·에릭슨과 5G 기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6월14일 밝혔다. 노키아와는 28GHz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 활용 분야, 에릭슨과는 5G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넓힐 수 있는 장비 개발에 협력한다. KT는 12일 핀란드 에스푸 노키아 본사에서 미팅을 열고 28GHz 밀리미터파 대역에서 5G 상용화 장비 검증과 밀리미터파와 관련된 기술적 난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키아와 협력하기로 했다.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은 국내에서 5G 상용 서비스 중인 3.5GHz 대역보다 전파 전달 손실이 크다.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더욱 고도화된 5G 기술이 필요하다. KT는 노키아와 협력을 통해 밀리미터파 대역 활용 기술 분야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KT는 기존 3.5GHz 대역 망과 28GHz 기반 네트워크를 상호보완적으로 설계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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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장비사 삼성전자·에릭슨·노키아 선정…화웨이 제외

KT가 5G 장비 공급업체로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3개사를 선정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KT는 기지국 장비 공급에 있어서 3개사의 장비를 사용할 계획이다. 국내외에서 보안 논란이 일고 있는 화웨이는 제외됐다. KT가 밝힌 장비 선정 기준은 기술력과 LTE망과의 연동성, 투자비용이다. KT는 "5G 장비 공급사 선정에서 최고 수준의 5G 서비스 제공과 5G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은 물론 기존 LTE망과 연동해 안정적 운용, 투자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라고 밝혔다. 화웨이가 제외된 이유로는 기존 LTE망과의 연동성이 낮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5G 서비스는 도입 초기에 LTE망과 함께 사용되는 비단독모드(NSA·Non-standalone) 방식으로 제공된다. 이 때문에 기존 LTE 장비를 공급했던 제조사 제품을 채택하는 게 연동성·안정성이 높다. SK텔레콤도 기존 장비사인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의 5G...

5G

SKT·퀄컴·에릭슨, ‘5G' 개발 위해 뭉쳤다

LTE를 넘어 5G로 통신을 주고받을 날이 머지않았다. 통신∙장비∙단말 칩셋 분야 1위 업체가 손을 잡고 3GPP 표준 기반 5G 장비와 단말기를 개발하겠다고 나섰다. SK텔레콤은 퀄컴, 에릭슨과 함께 무선 통신 관련 국제 표준을 제정하기 위해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인 3GPP가 정한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장비와 단말기 프로토타입을 설계하겠다고 12월21일 밝혔다. 오는 2017년 상호연동 테스트를 시작으로 5G 분야 통신업계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미 SK텔레콤은 5G 시장 선점을 위해 지난해부터 꾸준히 관련 회사와 협력을 맺어왔다. 지난해 10월 분당 소재 종합기술원에 ‘5G 글로벌 혁신센터를 구축을 시작으로 지난 8월 5G 기술 개발을 위해 에릭슨과 노키아와 손잡은 데 이어 미국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버라이즌과...

5G

“2022년 5G 이동통신 활성화…가입건수 5억5천만건”

5G 차세대 이동통신이 오는 2022년에 본격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2022년 5G 가입건수는 5억5천만건에 달해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 대비 6.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슨엘지는 12월20일 최근 발간된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를 소개했다. 이지현 에릭슨엘지 모바일 브로드밴드실 기술영업부문 부장은 “표준화가 완성될 것으로 보이는 2020년 전에 통신사업자들이 사전규격에 맞춰 5G 네트워크 조기 구축을 시작할 것”이라며 “5G 네트워크 구축은 2020년 이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에릭슨 모빌리티 리포트에 따르면, 북미지역에서는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건수의 25%가 5G에 가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은 2022년까지 전체 모바일 가입의 10%가 5G에 가입, 두 번째로 빠르게 성장할 지역으로 꼽혔다. 모바일 가입건수는 올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전세계 인구 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