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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에릭슨, "이제는 5G 진화 방향을 고민할 단계"

"5G 상용화 1년이 넘은 한국은 가입자 유치, 망 구축 측면에서 초기 5G 시장을 선도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5G 진화 방향을 고민할 단계다." 에릭슨LG는 4월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업링크 부스터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병성 에릭슨LG 수석네트워크컨설턴트는 올해 단독모드(SA)를 비롯해 5G 진화가 예상된다며, 5G 커버리지 및 성능 확보가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가 5G 커버리지와 속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는 설명이다. 에릭슨 업링크 부스터는 별도 장비 없이 업링크 성능을 높여 커버리지를 늘려주는 솔루션이다. 박병성 수석의 설명에 따르면 업링크 부스터는 5G 커버리지를 약 2배 넓혀준다. 5G 커버리지는 업링크가 좌우한다 업링크 성능은 5G 네트워크에 큰 영향을 미친다....

5G

"5G 기반 B2B 사업 열린다"...스마트팩토리 등 관심집중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시키는 것에 한정돼 있던 5G는 이제 산업 간 융합의 촉매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B 비즈니스가 진입기로 들어선 5G  통신 시장의 성장엔진으로 부상했다. 5G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의료 등 다양한 융합 산업이 형성될 것이란  기대감이 크다.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올해 5G B2B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으로, 활용 사례(use case)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에릭슨LG는 2월6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사업자 평균적으로 봤을 때 2026년까지 B2C 이외에 B2B 분야에서 36%에 달하는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을 공유했다. 에릭슨은 이 기간 전세계 5G B2B 시장규모가 6190억달러(약 732조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다. 5G B2B 분야에서 가장 큰...

5G

"5G 시장 초반 레이스, 한국이 주도"

가입자수 증가 속도에서, 초기 5G 통신 서비스 시장을 한국이 주도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통신 장비 업체 에릭슨LG는 12월1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세계 5G 통신 가입자수에서 한국 비중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전세계 5G 가입자 수는 1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중 한국 5G 가입자 수가 약 5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5G 가입자 중 약 38%에 해당하는 수치다. 또 내년을 기점으로 5G 시장은 더욱 빠르게 성장해 2025년에는 전체 모바일 가입자 중 29%인 26억명이  사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병성 에릭슨LG 수석네트워크컨설턴트는 "이전에는  2024년까지 전세계 5G 가입자가 19억명으로 예상됐지만, 새로 분석한 결과 5G 사업자가 늘고 단말기 보급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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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슨 “방송 환경, 케이블에서 넷플릭스로 이동”

에릭슨LG가 방송과 영상 콘텐츠가 모바일을 만나 변하고 있는 과정을 소개했다. 여전히 모바일 영상 흐름은 OTT에서 시작한다. OTT는 방송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인기 드라마를 보기 위해 방송 시간에 맞추어 TV 앞에 모여 앉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 그 시간을 놓쳤다가는 재방송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제때 실시간 방송을 놓쳤다고 해도 문제가 될 게 없다. 그리고 방송 콘텐츠를 보는 장소조차도 전혀 제약이 되지 않는다. 이런 흐름은 굳이 숫자나 그래프를 꺼내지 않더라도 모바일이 우리 곁에 오면서 이미 온몸으로 체감하고 있는 현상이다. 특히 OTT가 실제 방송 시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미국의 사례가 볼만하다. 여전히 가장 많은 이들이 보는...

LTE

에릭슨 "5년 뒤 데이터 트래픽 10배 폭발"

국내 무선인터넷은 얼마나 빠르고, 잘 갖춰져 있는 걸까?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다는데 과연 얼마나 늘어나고 있는 걸까? 우리는 당연한 듯 LTE 통신망을 쓰고, 월 3~4GB로는 늘 부족함을 겪고 있다. 에릭슨이 '모빌리티 리포트'를 통해 모바일 통신 시장의 현주소와 6년 뒤, 2019년을 짚었다. 2014년 1분기를 기준으로 세계 이동통신 가입건수는 68억건에 이른다. 세계 인구가 70억명 정도인 것을 생각하면 거의 모든 사람이 이동통신을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선진국들은 이미 인구대비 이동통신이 100%를 넘어 108% 정도 보급돼 있기 때문에 68억이라는 숫자는 가입자가 아니라 가입건수를 말한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아직 통신시장은 포화상태가 아니다. 여전히 성장동력과 가능성이 있다. 에릭슨은 2019년에는 이동통신 가입 건수가 92억건을 넘길 것이라고 봤다....

3G

에릭슨 "무료게임, 무료가 아냐"

에릭슨엘지가 모바일 인터넷에 대한 흐름과 2018년까지 향후 전망을 보고서에 담았다. 내용 안에는 이미 널리 알려진 것처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만들어내는 트래픽의 절반 정도가 동영상이 만들어내고 동영상이 트래픽 폭발을 이끌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다른 얘기에도 눈길이 간다. 예컨대 무료 게임이 과연 무료인가, 3G는 저무는 기술인가 같은 독특한 시각의 정보도 담겨 있다. 이 보고서는 에릭슨의 소비자연구소에서 냈다. 2012년 현재 휴대폰 가입 건수는 66억건이다. ‘건’이라고 설명한 이유는 한 명이 여러 개의 단말을 쓰는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에릭슨은 2018년까지 93억건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는 1명의 가입자가 태블릿, 모바일PC 등 다양한 장비를 가입해서 쓰는 비중이 많기 때문이다. LTE는 역사상 가장 빨리 보급되는 네트워크...

LTE

에릭슨LG, 안양에 VoLTE 연구소 열어

에릭슨LG가 안양 연구소에 VoLTE 연구센터를 열었다. 에릭슨은 내부에서 용어들을 세 글자의 약어로 부르는 것을 즐기는데 이 연구소의 이름도 VCC(VoLTE Competence Center)로 부른다. 이 연구센터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중국, 일본, 홍콩, 대만 등 동북아시아 전체 VoLTE에 대한 기술 지원을 한다. 연구소의 과제는 폭발하는 트래픽에 대한 대처와 그 안에서 IP 기반의 서비스들을 얼마나 좋은 품질로 얹을 것인가에 있다. 모바일 트래픽은 현재도 폭발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그 폭은 더 커진다는 것이 기본 전제다. 에릭슨LG의 김영준 연구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데이터 트래픽은 5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모든 서비스의 기반 환경이 인터넷 프로토콜로 전환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음성통화는 모든 부분에서...